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이야기가 김

전 피들로 하고 시작했는데
우리편 애들이 자꾸 내 채팅을 쌩까는거임
시작할때 인벤왔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제가 나쁜말한거 아니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서
적애들이랑 채팅하고 놈
그판 제가 혼자 18킬하고 3뎃하고 여튼 쩔어줬는데
결국 짐  져도  적애들이랑 엄청 친해져서

같이 한판더하게 됨

여기서 이야기가 시작됨

일단 모인건 4명이고 한명은 노트북 베터리가 20분 남음
그래서 우리끼리 20분 서렌 혹은 20안에 끝내잨ㅋㅋㅋㅋ이러면서
들떠있었음 그래서 4인팟 하고 겜돌림
근데 계속 우린 팀이 좋은데 상대방 쪽에서 자꾸 깨지는거임

한 3번 4번 그랬음

그러다가  다시 큐잡혔는데

들어온놈 한놈이 케릭안ㅋ 고름ㅋ
그러다 마지막에 랜덤으로 골라진 케릭이 베이가 주문은 강타 점멸ㅋ투정글이돤거임
우린 그래도 마냥 즐겁고 희희낙락했음

게임이 시작하기 전까진........


시작 다이빙하고 그때부터 ㅆ  존 특이한 트롤링 했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우리 정글 아무무를 계속 아장아장 따라다니는거임
말도안하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폭풍 블루 스틸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러면서 수시로 적한테 대주고  ㅆ1바1ㄹ   나무슨 아기새 보는줄알았음
살면서 이런 획기적인 트롤링은 처음봄 블루 스틸할때 콤보넣는게 여간 솜씨가 아니였음

이 개같은 베이가 년아  우리 바루스 결국 노트북 ㄲㅓ지고 6:3 으로 존나 싸웠다
나진심 내실력의 120프로 쓴거 같에   그래서 결국 이겼어 썅련


앞으로 트롤링 할 라면  연습좀 더하고 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