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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l_564675
    작성자 : 후리안
    추천 : 2
    조회수 : 6298
    IP : 121.145.***.20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10/26 19:38:13
    http://todayhumor.com/?lol_564675 모바일
    렝가 카직스 스토리+이스터에그에대한 간단한 고찰
    렝가
    추적하는 사자
    "오늘 밤! 사냥을 나선다"(오늘 밤에 실패하면 내일 밤에 갑니다)
     
    렝가는 사실 리그에 출전할만큼 대단이라할까요 열정이라할까요 그런것이 없는 존재였습니다. 먹이사슬의 탑(우리가 동물의 범주로 포함하는 것들)이라고 여겨지는 사자로 태어나 거의 모든 사냥감들(야수 포함)에게서 전리품(주로 뼈)을 얻어내고, 이제는 열정이 식어가던 중의 뭐랄까요 우두머리 사자의 느낌? 아 귀찮아하고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카직스의 등장이 렝가가 열정을 되찾는데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펄쩍뛰어서 사냥을 시작하는 느낌의 싸움을 시작하였으니 말입니다. 성급한 판단의 부작용인지 렝가는 이 날 끊임없는 싸움 끝에 한쪽 눈을 잃게됩니다. 이게 성급한 판단의 부작용일지, 괴 생물체라고 느낀 이 공허의 존재에 비해 약하기 때문이었는지는 이제 리그에서 그것을 증명해낼 차례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 싸움으로 공허의 존재 또한,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싸우다가 지친 두 사냥꾼들이 끝내 휴전협정까지 할 정도였으니, 둘은 상대에게 상당한 호감을 느꼈을것입니다.
     
    "오늘은 서로에게 부상이 너무 크니, 결판을 내는것은 다음에 하도록 하지."
     
    "그래, 인간들이 전쟁협회와 리그라는 것을 만들어 서로 싸운다하니 그곳의 전장에서 보도록하지"
     
    "그러지"
     
    짧은 몇마디밖에 오고가지 않았고, 서로 처음 보는것이기 때문에 이런 짧은 몇마디가 조금 의심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 이 사냥감은 절대 겁을 먹고 나타나지 않을리가 없을것이다.'
     
    '아, 이런 강자를 먹게되면 얼마나 강해질수있겠는가! 이 존재는 반드시 그 곳에 나타날것이다.'
     
     
    (렝가와 카직스가 한 게임에서 서로 적으로 있어야함은 너무 당연한 얘기이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사냥개시 발동 조건
     
    1. 렝가가 뼈이빨 목걸이를 소지하고 있어야하며, 전리품의 갯수가 12개(혹은 14개)이상이어야 합니다.
    (정확한 갯수를 파악 못한점 죄송합니다. 게임 겁나게 즐겁게 사냥다니다보면 어느새 발동하더군요 주로 16개 오버되고 나서 발동하는 느낌이어서 캐치를 못했습니다)
    2..(렝가의 레벨도 관련있는듯 하나 정확하지 않음으로 일단 의혹정도만 제기하겠습니다. 전에 전리품 15개 카직스 3진화 눈으로 보았는데도 레벨이 14여서 그런가 안되는 경우가 한번 있더군요)
     
    3. 카직스가 궁극기인 공허의 습격을 3레벨을 습득 해내어 3개의 진화를 완수해야합니다.
     
    사냥개시 관련항목(렝가편)
     
    1. 패시브 사냥개시 발동.
     
    (렝가는 카직스를 처치해야지만 최고의 사냥꾼이 될수있습니다
    [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괴물녀석이 잘도 날 피해다녔겠다. 놈의 머린 내 차지다!" -렝가)
     
    2. 위에서 볼수 있듯, 카직스를 직접처치하거나 처치할 때의 어시스트를 얻게되면 뼈이빨 목걸이가 카직스의 머리로 진화하게됩니다.
     
    뼈이빨 목걸이 리메이크 전 : 카직스의 머리는 뼈이빨 목걸이의 최대 스택을 유지하며 다신 떨어지지않습니다.
     
    리메이크 후 뼈이빨 목걸이 : 뼈이빨 목걸이의 스택이 최대로 상승하며, 수풀지역에서 있을시 추가 시야 제공 효과를 받습니다.(간단히 말해 넓어집니다)
     
    3. 사냥개시 패시브의 변화
     
    사냥개시 -> 승리! 로 변화 시
    렝가가 이계의 강적 카직스를 베어넘겨, 최고의 사냥꾼은 바로 자신임을 온세상에 증명했습니다.
     
    사냥개시 -> 패배! 로 변화 시
    카직스가 숙적인 괴물 렝가를 해치워, 최강의 포식자로 진화하였습니다.
     
    카직스
    공허의 약탈자
    "변화란 좋은 거야"
     
    카직스는 상대를 먹어치워 그 강함을 흡수하는 특이한 형태의 포식자입니다. 어쩌면 궁극적 진화의 표상일지도 모르는 생명체인 이 존재는, 공허에서 왔으며, 사실 처음 공허에서 넘어왔을 때엔, 어이없을정도로 약해진 생명체였습니다. 어쩌면, 모종의 이유로 세계를 건너오던 그때, 무엇인가에 휩쓸려 퇴화되고, 약해지고, 죽어가던 참이었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아사 직전에 도약을 돕던 자신의 거대한 날개와, 사냥감을 낚아채던 거대 갈고리, 열심히 도망치던 사냥감의 다리를 노리던 가시어깨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지도 모르는, 사냥감이든 적수가 됬든 눈치채면 이미 늦은 뒤였던 활성 보호색을 모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찌 되었든, 이 약해진 생명체는 작은 사냥감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기력을 회복하고, 점점더 강한 사냥감을 먹어치우곤, 발로란의 생명체들은 하찮다 라는 생각을 하게된 참의 어느 날, 자신이 너무 거만하여서 자신이 사냥감이 될수도 있었다는 것을 잊은 이 존재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여느날처럼 사냥감을 괴롭히다 잡아 맛을 음미하던 이 사냥꾼에게, 재빠른 기습이 닥쳐왔습니다. 이 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누군가의 발에 머리가 짓밟혔고, 처음으로 피를 흘리게 되자. 카직스는 이성을 잃고, 자신의 앞다리를 휘둘러 겨우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흥분하여 상대에게 앞다리를 휘둘렀고, 상대방 눈의 빛을 빼았아 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녁부터 동이틀때까지 목숨을 걸고 싸우던 두 사냥꾼들은, 훗날 인간들의 '리그'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각자의 상처를 치료하러 갔습니다.
     
    사냥개시 관련항목(카직스편)
    1. 사냥개시 패시브 발동
     
    카직스는 렝가를 처치해야만, 최강의 포식자로 등극할수있습니다.
    (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놈의 눈을 빼앗은 후 더 성장하고 더 진화했어, 사자는 내가 먹어주지!" -카직스
     
    2. 같은 맥락으로 렝가를 직접 처치하거나 처치할때의 어시스트를 얻게되면 카직스는 4번째 진화를 활성화 시킬수있습니다.
     
    3. 사냥개시 패시브의 변화
     
    사냥개시 -> 승리! 로 변화 시
    카직스가 숙적인 괴물 렝가를 해치워, 최강의 포식자로 진화하였습니다.
     
    사냥개시 -> 패배! 로 변화 시
    렝가가 이계의 강적 카직스를 베어넘겨, 최고의 사냥꾼은 바로 자신임을 온세상에 증명했습니다.
     
     
     
    솔직히 카직스의 4단진화를 체험하는사람보단 렝가의 카직스머리따기를 성공하는분이 더 많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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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6 19:54:05  114.202.***.63  IU가진리  204985
    [2] 2014/10/26 21:00:52  223.62.***.125  입술항시대기  26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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