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름이아니라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div> <div>어머니께서 3년만난 애인이있엇는데 </div> <div>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그 남자가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고 강간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div> <div>이사실을 발설하면 먼저 너희 딸과 아들을 가만두지 않겟다며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었고 </div> <div>그 사실을 알고 저희 삼촌 3명이서 그 사람을 찾아가서 몇때 때린게 2달 전입니다. </div> <div>저는 괴롭힘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1달전에 알았습니다. </div> <div>가게앞을 걸어다니면서 욕도하고 고성방가에 영업방해를 하면서 결국에는 손님들이 떨어져나가 지금은 손님이 1명있을까말까입니다. 어머니는 겁에 질려 아무말못하고 있고 저는 고작 가라라고 말을하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끝입니다. </div> <div>근데 그 남자가 저희 삼촌 3명을 폭행죄로 고소했습니다. </div> <div>또한 최근 한달동안 괴롭힘을 받으면서 가게앞에 의문의 담배꽁초와 가래를 종이컵에 뱉어 4일을 그렇게 누가 아침마다 버려져있엇고 저는 심적으로 그사람이라고 직감을 했고 cctv를 보니 교묘하게 안보이게 던지고 가는것입니다. 저희는 그내용을 포함해서 접근금지신청을 했고 그 내용을 그 남자도 봣는지 </div> <div>무고죄와 폭행죄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div> <div>피해자는 우린데 왜 우리가 숨고 있고 사람들한테 질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div> <div>저희집은 또한 가난하여 변호사를 선임할 돈도없어서 이렇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div> <div>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그사람이 폭행전과가 있습니다. </div> <div>물론 저희도 고소를 할수는 있지만 저희 누나가 11월에 결혼을 해서 어머니입장이 참 난처할따름입니다. </div> <div>답이 있다면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 아 그리고 그사람이 가게앞에 직접쓴종이를 막 뿌리고 전단지를 붙이고 다닙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