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랜만에 전북 정모를 하게 됐슴당;;
해커의 주최하에~ 고고씽~ㅋ
나요랑 이리저리 놀다강 =ㅅ=;;
시간에 맞춰서 정모하는대루 ~ 고고~ (필삼이랑 보경이의 문자 독촉으로 인해서~ㅋ)
가봤더닝 역시나~ 필삼과 보경이 둘뿐;; ㅎ
오늘은 대략 한 10명쯤 나온다고 필삼이 그랬당
기쁨이랑 아스카님? 그리고 미니횽님이랑 못온다구하궁
큰형님은 전화가 왔는데;; 정확히 오신다는 말씀은 안하셨다는 ㅎㅎ
여튼 우린 기다렸다우!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막~~ 정신 읍이 애기를 =ㅅ=
난 적응이 되질 않았다!(??)
ㅋㅋ 이리저리 애기하다강 새로운 뉴페이스~ 2분!
막 우리가 애기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휘릭 하고 나타나셔는 ㅎㅎ
"오유.??? " 우리가 너무 튀었나;; 하긴 낵아봐두 민망한 장면들이 ... ㅎ ㅏㅎ ㅏㅎ ㅏ..
한분인줄 알았더니 뒤에 친구분은 쑥스러워서?? 아닌거 같은데;; 여튼 뒤에서 인사만 꾸벅 ㅎ
아....... 이런!! 이름을 까묵었따아아아아아~ ㅠㅠ (하긴 내 이름도 모를것이야!!)훗훗 회피~
그리고 기원군 오궁~ 빛삼이랑 아름양 오공~ 이리하여!! 9명!
큰횽님이 연락이 읍더성;; 그리고 조은사람님두 ;;
여튼 우린 "우리의 안식처" 황제뷔페!! GoGo!!!
이리저리 고기 가져오공 =ㅅ= 반찬 가져오공;; 화장실도 가공(응?) ㅋ
여튼 다시키고? 자기소개했나 -ㅅ- 아니다...........................
자기소개하다가...... 내 차례되니 ㅡㅡ 다 고기 챙기로 슝슝 자리를 일어나버리는..
제이슨 ━┏
사상초유? 여자 비율이 반절을 넘었구.. 음음
소개를 하자면 소개한 순서대로? ㅎㅎ
필삼 : 23세 남자 해커;;(필사마)
빛삼 : 21세 남자 그레이트퀫!?
아름양 : 19세 여자 아뒤는 ??
뉴페이스 한의사?ㅎ(이름 ㅈㅅ) : 21세 여자 아뒤 읍음.
뉴페이스 간호사?ㅋ(이름 ㅈㅅ ㅠㅠ) : 21세 여자 아뒤 읍듬 (둘이 친구인거삼~)
기원군 : 23세 남자 기원(박작가 ㅋ)
세희 : 19세 여자 나요.
그리고 저 : 20세(...) 남자 고기
보경 : 21세 여자 신사!
끝. ㅎㅎ
여튼 우리는 무쟈게 고기를 구어먹으며 ;;
중간에 아름양과 빛삼군이 일찍?? 귀가를;;; 무슨이유인줄은;;
요런 저런 고기에 대한 토론 등등;; 학교 얘기 =ㅅ-
학점 얘기 두둥;;;
요리두 예술이다 ~ 간호과두 예술이란 등등 과학이다~ 등등등 ㅋㅋㅋ
고기 크기와 비례 등등 1,2,3,4,5, 등분... 필삼.. 웃겼다..
아.. 그리고 서로 동문서답;; 정말 지대였따.... 정신이 읍었음 ㅠㅠ
여튼 정신이 읍다;;;;;;;;;;;;
지금 생각하도 무슨 얘기를 한지 기억이 잘 안난다 ;;;;;;;;;;;;;;;;;;;
너무 정신읍고 산만하게 논거 같다;;
여기까지도 난 적응이 안되더랑..;;
어흠;; 이리하여~ 노래방으로 고고!
역시나.. 우리의 안식처2 히딩크 노래방;; ㅎㅎ
음음;; 여기서 이리저리 노래 노래 노래~
다들 노래 -ㅅ-bb
후덜덜덜덜;; 완전 세희랑 간호사님(ㅠ_ ㅈㅅ) 뚜엣;;; 여튼 동방신기..누구더라.. 더블에스.. 머시깅
여튼 세대차이얌 ㅠㅠ 노래 하나도 모르겠음;;
역시나 기원군도 잘 부르공, 한의사님의 고음~, ㅋ보경이도 수준급~, 필삼;; 그러고보니 별루 안불렀다;;
마지막 우리가 부를려구 했는데.. 그 듀엣에 의해서.. 못불렀따 ㅠㅠ
아흠! 그리공 끝나구 음음 다들 음주 분위기가 아니라서~ 맥주? 응? ㅎㅎ
여튼 세희 차타는데까지 바래다 주고 다시 합류하러 고고~
그런데..;; 그사이에 다들 집으로 해산 ㅡㅡ;;
먼가 아쉬운~ ㅎㅎ 필삼과 보경이 그리구 나 ..
요렇게 남았는뎅 =ㅅ= 그냥 나두 집으로 고고 필삼과 보경이랑 놀다가 들어가라구 했당 ㅎ
이리하여~ 집으로 왔슴당~
담엔 더 잼잇는 정모가 ㅋ (여튼 무지 잼있었어요;; 너무 정신읍게 잼있었음)
전북 오유 홧팅임당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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