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4년 들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div><br></div> <div>잡코리아 이력서를 보고 연락받은 업체에 면접을 보았는데요</div> <div><br></div> <div>원래 면접진행하기로 한 분이 바쁘셔서 과장급 실무자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당시 급여에 관해서는</div> <div><br></div> <div>직전 연봉보다는 많이 준다는 말만 듣고</div> <div><br></div> <div>고용이 확실시 되면 연락 준다는 말까지만 듣고 왔었는데요.</div> <div><br></div> <div>금일 출근 가능일자 때문에 통화를 하게 되어서 연봉얘기를 하니</div> <div><br></div> <div>3개월간의 수습기간이 있고</div> <div><br></div> <div>그동안은 직전 회사 월급여액 만큼 나오며</div> <div><br></div> <div>3개월 후에 연봉이 정해진다는데</div> <div><br></div> <div>원래 이런식으로 수습 후에 연봉이 정해지나요?</div> <div><br></div> <div>얼마 받을 줄 알고 3개월 수습을 하라는 건가 막.. 좀 그래서요...</div> <div><br></div> <div>경력직 이직이 처음이여서.. 일반적인 관행인건지 여쭙고 싶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