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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jisik_209067
    작성자 : 레띠앙사장
    추천 : 0
    조회수 : 661
    IP : 118.220.***.14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02/12 19:38:25
    http://todayhumor.com/?jisik_209067 모바일
    도대체 너무 궁금해서 올립니다.화재간접피해사연-스크롤압박있습니다.ㅠㅠ
    <p>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딱 1월1일 0시에 글작성을 시작합니다.ㅠ</p> <p> </p> <p>늘 눈팅만 하는 오유고인물 녀석이 너무 죄송하게도 도대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p> <p> </p> <p> <strong>제가 살고 있는 소형아파트 건물 화재때문에 간접피해를 입은 사연입니다.</strong> </p> <p>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너그러히 양해해주시고,혹시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충고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 <p> </p> <p>지난 2020년 9월 말경 건물 606호에 완전전소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p> <p> </p> <p>*제집은 806호인데 그때는 무더위가 가시고 꽤나 날씨가 좋고,선선했던 가을날씨라 미뤄두었던 빨래를 하고 </p> <p>미세먼지도 적은 날이라 환기와 홀애비냄새 제거를 위해 방창문,베란다 창문,붙박이장문까지도 활짝 열어두고 </p> <p>출근을 했더랬습니다.(참..왜그랬는지..)</p> <p>마침 친구랑 술약속이 있어 5시반경 이른퇴근을 하는데 소방차 10여대가 쭉늘어서있고 교통통제를 하고있었습니다.</p> <p>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아~클났다!! 울집주위서 불이 크게 났나부네..허허"하고 있는데 세상에나 우리건물이 불타고 있었습니다.ㅠ처음에 볼때 당황해서 6층이나 8층이나 층수가 비슷해보여서 얼마나 놀랬는지..</p> <p>입주민들도 대부분 이정도 전소될정도의 불은 첨인지라 탈출하신분들도 벌벌떨면서 </p> <p>밖에서 불길이 잡히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p> <p> </p> <p>*화재진압뒤 소방관님들 연기를 뻬는작업을 마치고 이제 들어가셔도 됩니다.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저는 다시한번 저희집에서 불이난줄알았습니다. 18평 소형인데 온집안이 뿌옇게 앞을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연기가 들어차있었습니다.</p> <p>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연기니까 환기를 시키면되겠지하고 선풍기와 에어콘,공기청정기등 가용가능한 환풍시설을 총동원해 환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그것도 다이소에서 파는 일회용마스크만 착용하고요..ㅠ) </p> <p>도무지 몇시간이 지나도 빠질기미도 별로 없더라구요.ㅠ</p> <p>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화재연기는 기름기같은게 있어 무거워 환기도 잘안되고 그냥 가라앉을 뿐이더라구요..ㅠ</p> <p>싱크대에 분진을 닦는데 철수세미로 뜨거운물에 세제를 풀어서 닦아도 잘안닦이고..아 이건 내가 할게 아니구나..싶었구요..  </p> <p>침대,침구니 다 개판이고 여기서 자다간 죽겠구나 안되겠다싶어 담날 오전에 들어갔더니(현관문등 모든창문등 다열고 모든 가용시설 그대로 작동하고 나옴) 그때도 연기가 다 안빠져있었습니다.</p> <p> </p> <p>아~~!! 죄송합니다.말이 길어지네요.ㅠ </p> <p> </p> <p>암튼 저는 화재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일단 불탄냄새는 두달넘게 가시지않아 2021년 2월인 지금도 가끔 두통이....ㅠ</p> <p>일단 일주일정도 집에도 못들어가던 어느날 경비아저씨겸 관리소장님이 건물화재보험이 있으니 청소업체불러서 화재청소를 하라고 하더군요. 먼저 대금지급을 하고 차후 청구하면된다고.</p> <p> </p> <p>화재청소 검색을 해서 한업체를 불렀는데 대금이 2백3십인데 와 놀랬습니다.세상에 저는 청소해봐야 몇십만원인줄 알았죠..</p> <p>놀래서 제가 수소문해 담당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보험사가 머  전문가일테니까요..</p> <p>견적이 이렇게 나왔는데 맞는거냐.너무 비싼거 아니냐라고 물었더니.약품을 써서 하는 특수청소라 그정도 나온다고 진행하시면된다고 하고 ,청소업체도 자기들도 전문가다.무조건 보험사에서 백프로 처리된다 걱정마셔라.빨리 집에 들어오셔야 될꺼 아니냐고 계속 아주 친절한 닥달을 해서 머 괜찮겠지 하고 청소를 맡겼습니다.</p> <p> </p> <p>죄송합니다.이제부터 본격적인 얘기고 문제의 시작입니다.</p> <p> </p> <p>시간이 흘러흘러 한달반정도 뒤 보험사 담당 손해사정인이 처리를 위해 왔습니다.</p> <p> </p> <p>-건물화재보험은 말그대로 건물자체의 훼손에 대한 보상이라 백프로 처리 못해준다.</p> <p>-청소비는 왜이리 비싸게 나왔냐.아는업체냐.(견적을 뻥튀기해 돈을 더 챙기는거 아니냐는 표정과 뉘앙스.)</p> <p>-이 청소는 말그대로 내부청소까지 다 진행한것이다.이거는 보상이 힘들다.</p> <p>-도배를 진행할려고 생각했으면,벽은 빼고 닦아야지 왜 벽까지 다 닦아서 견적이 더 많이 나왔냐.(얼탱없는 소리에 귓방망이 날릴뻔했습니다.)</p> <p>-암튼 내부청소까지 다한건 안된다.</p> <p>-706.906호는 이백 십만원인데 왜 여기만 이백삼십이냐</p> <p> </p> <p>라는 입장이었고.저는 </p> <p> </p> <p>-내가 당신네 보험회사 담당자랑 얘기해서 진행한 청손데 무슨소리냐.(당시통화내용 경황이없어 녹취못함ㅠ)</p> <p>-저기요. 세상에 평생에 몇번이나 불나고 화재피해자가 되는걸 몇번이나 겪어야 화재청소업체를 알정도가 되냐.그리고 견적에 대한 문의도 보험사에 물어봤었다.무리한가격은 아니라고 하더라.글고 비싸던 안비싸던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p> <p>-그리고 특수청소라니까 싹청소하면 괜찮아질줄 알았지.도배까지 해야될줄 알았냐.벽빼고 청소했어야지는 무슨 망발이냐</p> <p>(이때 벽지를 손가락으로 쓰윽 문지름,까만 분진이 오래된 먼지처럼 묻어나오니 자기도 살짝 당황함)</p> <p>-606호에 불이 났었고,바로 위 706호나 좀더위 906는 구조적으로 연기가 덜들어갔다고 하더라.우리집이 제일 심했다고</p> <p> 글고 내가 그집에서 얼마로 했는지는 어떻게 아냐 이사람아.</p> <p>-2백3십을 백1십만원만 해준다네요.</p> <p> </p> <p>아무리 보험회사에 고용된 손해사정인이지만, 공손한 말투로 사람을 말도안되는 어지장을 긁는데 </p> <p>참 그직업이 미워지더라구요.</p> <p>너무 화가나서 컴플레인을 걸어 담당자가 그 손해사정업체 대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p> <p> </p> <p>바뀌고 난다음에는,</p> <p> </p> <p>-보험약관을 다시 상세히 해보니 그때 신부장이 했던 말은 실수다.적용가능한 부분이 있어 다는 아니지만 보상금액이 오를것이다.책임경감율이 있어서 머 어쩌고 저쩌고, 40프로 제하고 어쩌고 저쩌고,대법원 판례까지 인용하며 설명을 해주더라구요</p> <p>-같은 피해자입장인데 이런결과가 다소 화가나는 부분은 이해를 한다.우리도 우리일을 하는거니 이해해달라. 고 좋게 얘기를 하고 차후에 화재과실 책임여부에 따라 606호나 다른부분에서 구상권청구를 해라.</p> <p> </p> <p>머 여러얘기가 오갔지만 결론적으론 지급했던 금액에서 50만원정도 차액이 발생해 오히려 손해를 봤고</p> <p>이게 건물보험회사의 손해사정 끝이었습니다.</p> <p> </p> <p>너무 화도 나고 황당하고..이해도 안되고 맨붕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트레스가 진짜 심하더라구요.ㅠ</p> <p>화재당사자인 6층에선 이유야 어찌됬든 불편을 끼쳐드려 미안하다.말한마디없이 그사람들도 멘탈이 대단하더라구요.</p> <p>첨엔 도어락에서 불이났다니,밥통에서 불이났다니 하며 자기들도 피해자니 건들지말아라 라는 식이었습니다.</p> <p> </p> <p>네 맞습니다.저도 이런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들겠습니까..이해할만하죠.이해하고 싶구요.</p> <p> </p> <p>그런데 사람이라면, 같은 입주민이라면 마주칠때 사정을 대충설명하는 성의와 사과한마디는 있어야되지않았을까 싶습니다.</p> <p> </p> <p>그리고 이글을 올리게 된 계기 , 얼머전 2월 6일에 연락이 왔습니다.</p> <p> </p> <p>결론은 밥솥에서 발화가 된것같았습니다.유명하죠, 전문밥솥업체...머 사정이야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게 결론이 났으니</p> <p>그걸 처리하려고 저한테 연락을 한거겠죠... </p> <p>또 그 같은 XX보험사이지만 처리부서가 달라 또 다른 손해사정인이 연락이왔습니다.</p> <p>저는 내심 조금이라도 피해보상이 더 되는구나 안도가 되었고,매너없는 6층분이지만 그분한테도 화가 누그러지더군요.</p> <p> </p> <p>하지만 잠시 안도한 저는 말그대로 잠깐 기분일뿐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ㅠ</p> <p> </p> <p>머 아무것도 없더라구요.결국 그냥 제가 손해본 청소비 차액만 지급한다는 거였습니다.</p> <p> </p> <p>또 싸움같은 언쟁도 진절머리가 나고 그러기도 싫어서 제가 할수 있는한 공손에 최대치를 발휘에 물어봤습니다.</p> <p> </p> <p>"선생님!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이런걸 경험해보지도 못해 잘모릅니다.세상 어떤사람들이 이런일을 자주 겪겠습니까?</p> <p>제가 검색을 못하는건지...요즘은 웬만하면 다 전문가라는 지식인에 검색해봐도 유투브를 뒤져봐도 이런정보는 안나옵니다.</p> <p>집에 일주일넘게 들어가지도 못했고,청소를 해도 두달넘게 두통을 겪어야했고, 침대며,수많은 옷들, 가전제품</p> <p>집안 곳곳 냄비,후라이팬 하나까지 분진이 쌓여 닦아도 안됩니다. 어느것하나하나피해를 보지못한것이 없습니다. </p> <p>그전 손해사정인과 너무 언쟁이 있었고, 화재세탁이,또 기타 모든부분들이 또 어떻게 목돈만 들이고 보상이</p> <p>될지안될지도 몰라 하지도 못했습니다.금전적인 여유도 없었습니다.목이 너무아파 며칠간 병원에도 다녔습니다.</p> <p>이제 시간이 많이 지나 안정되었다지만,저또한 울분이 있지않겠습니까?</p> <p>간접화재 피해라고 하지만, 이 수많은 피해들을 그럼 청소,도배만하고 끝나는게 맞는건가요?</p> <p>정신적 피해보상이니 이딴 말이 아니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요율 같은거는 없습니까?</p> <p>건물보험도 아니고 화재원인에 대한 보험처리이니 과실이 있으면 처리가 조금은 달라지는거 아닌가요?</p> <p> </p> <p>라고 물어봤습니다.근데 이 손해사정인도 딱 한마디를 하네요. </p> <p> </p> <p>" 그거 증명할수 있어요?"</p> <p> </p> <p>와...피해자한테 전화를 했고, 제가 분명 공손하게 물어봤는데도...</p> <p>무슨 소시오패스같은 사람만 손해사정인을 하나.....이런생각이 듭니다.</p> <p>앞으로 이 직업에 대한 저의 선입견은 절대 바뀌지않을것 같네요.</p> <p>자기들이 보험회사를 대리하고, 어찌보면 그과정에서 결국적으로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액을 낮추는  스킬을 발휘해야 먹고사는 직업인줄은 알고,그또한 고충이 있겠습니다만, 막무가내 진상도 아닌 사람한테 이정도 소시오패스급 공감능력이면..할말이 없습니다..ㅠ</p> <p> </p> <p>결국 당신 나하고 싸울려고 전화한거냐 내가 지금 말한게 무슨실수라도 했냐? 정중하게 물어보는데 이따위밖게 못하냐</p> <p>나하고 찡꼬 붙으면 머햐니까..그제서야..견적받고 지불한 건에 대해서만 보상이 가능하다.증명이 안되는것은 아무것도 안된다.</p> <p>죄송하지만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허허.</p> <p> </p> <p>오죽하면 이런부분까지 물어봤습니다.그럼 이많은 피해들은 누구한테 보상받냐.6층에 소송이라도 걸어야되는가 물어보니</p> <p>또 대법원 판례를 들먹이네요.손해사정인들은 대법원 판례를 매우 사랑하시는 모양입니다.</p> <p>우리가 증명안되는 보상을 해줄수 없고,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여도 대물에 대해 합의를 보았으면,그 정신적피해도 소멸되는것으로 본다라고 합니다. 보험사든 6층이든 소송을 건다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힘들꺼다라구요.</p> <p> </p> <p>그 사정인 말을 들으니 이무슨 개떡같은 소린가 싶었어요.</p> <p>그럼 내가 너를 밟고 니 부서진 핸드폰과 찢어진 옷,병원비를 지불하면 너의 정신적 피해는 없는것이로다~ 이게 바로 대법원!</p> <p>하고 싶었으나..그냥 이제 이런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싫습니다.</p> <p> </p> <p>휴...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정말 죄송합니다.</p> <p>도대체가 너무 궁금하고 원래 이런건가..건물에 불내고 청소해줌!! 끝!!</p> <p>피해? 무슨 피해? 증명가능? </p> <p>보상을 받을지 ,돈이 얼마가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이어려운시대에 호기롭게 몇백만원이 들어가도 </p> <p>원상복구를 했어야 하는건지..ㅠ(결론적으로는 이게 맞는거긴 하지만 말입니다..ㅠ)</p> <p> </p> <p>경험이 있으시거나 고수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p> <p>솔직히 이젠 그놈의 보상이니 머니 바라지도 않습니다.</p> <p>그런데 진짜 다만...제가 말씀드린 일련의 과정들이...원래 이런것인지 알고싶습니다.</p> <p>두 손해사정인의 처리가 원래 이런거고 정당한것이고.</p> <p>정말 아무런 방법이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p> <p>그래야 아~드러워도 인정하고 좀 스트레스 떨쳐버리고,지낼수 있을것 같아서요...ㅠㅠ</p> <p> </p> <p>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p> <p>이제 진짜 새해네요! 오유회원님들 늘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p>
    레띠앙사장의 꼬릿말입니다
    돈벌이 할게 없다..따라서 정답은 로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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