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os12가 굉장히 마이너한 업데이트+버그수정에 그칠거라지만 <div>내년 ios13은 엄청 바뀐다고 하네요..특히 아이패드가..</div> <div>거의 모든면에서 맥과 상당히 흡사해질거고</div> <div>맥과같이 여러창 띄어놓기(스플릿뷰가 아닌 컴퓨터에서 창띄어놓는 방식),</div> <div>파일앱도 상당부분 변해 폐쇄성이 상당히 줄어들거고<span style="font-size:9pt;"> 맥의 finder와 매우 비슷해질거라고해요</span></div> <div>점점 가면 갈수록 애플이 맥북라인을 아이패드프로로 대체하는거 같습니다.</div> <div>맥북 프로는 그나마 고성능에 전문적 작업 위주이니 아이패드프로가 도달하기 힘든 라인이라곤 하지만</div> <div>기본 맥북라인은 화면도 더 작아(12.9와 비교) 성능도 아이패드 프로가 넘볼수있는 수준이야..</div> <div>출시한지 얼마됬다고 벌써 토사구팽시키는거같은 느낌이네요</div> <div>대충 애플이 뭘하고자하는건지는 알겠고 기존 맥북에 비해 아이패드 프로가</div> <div>장기적으로 미래의 휴대용 컴퓨터에 더 가깝다는건 알겠는데</div> <div>제발 트랙패드 대안좀 어떻게 해줬으면..ㅠㅠ</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