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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interior_14102
    작성자 : S2하늘사랑S2
    추천 : 1
    조회수 : 7170
    IP : 121.182.***.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7/18 21:40:34
    http://todayhumor.com/?interior_14102 모바일
    원룸 월세 소음문제..
    옵션
    • 본인삭제금지
    내용이 길어 먼저 양해 구합니다.
     
    저는 2017년 7월 15일 현재 원룸으로 이사하였습니다.
     
    4층 건물의 4층 3가구중 가운데 방입니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주인세대, 3층 입주민, 4층 입주민 이런식입니다.
     
    이사하는날 관리인이라는 사람과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소음으로 이사하는 것이므로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관리인은
     
    한쪽은 중년 남성으로 집에 가끔 자로 오고, 다른 한쪽은 여성분인데 고상한것 같아 소음문제는 없을 거라 이야기 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경까지는 조용하였으며 별 문제 없이 살았습니다.
     
    그뒤 아래층에서 애기 뛰는 소리와 어른들의 발소리, 세벽 시간에 문을 심하게 닫는 소리, 개짓는 소리가 들려
     
    참다가 2018년 1월 말 혹은 2월 초쯤에 관리인에게 항의 하였으며, 조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후 계속 뛰어 한차례 관리인에게 연락을 하였으며, 아랫집중 한쪽이 이사간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 뒤로 층간소음은 계속 있었고, 주말은 자의반 타의반 저희는 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3월경쯤 뭐가 떨어지며 무엇을 치는 소리가 들려 확인 해 보니 비가 오면 빗물이 모여 떨어지면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해당 부분을 조치해 줄것을 관리인에게 말하였으며,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5월경쯤 잉~ 하는 수도 모터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며 방에서 울려 관리인에게 말하였으나, 확인하겠다는 말만 하였고 해당 소음은 4일간 계속
     
    되었으며 중간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었냐 물었으나 소리날게 없다고만 답변을 받았고 4일째 되는날 201호 주인세대와 함께 옥상에 올라가니
     
    옥상 수도 호수가 터져 계속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수도꼭지만 잠그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6월 초 중순경 빗물 소리가 계속나 전화 하였고 확인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당일 옥상에서 웅웅하는 소리가 심하게 낫고, 다음날 관리인에게
     
    연락하여 해당 사항을 말하였으며 실외기 소리비슷한 소리가 난다고 말하였고, 이소리가 계속 나지는 않고 나가다 꺼지다가 한다고 하였습니다.
     
    조치된건 없어 보였고 지속적으로 실외기 소음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관리자에게 연락하였으나 소리나는 이유를 모른다는 입장이었고, 이에 원인을 찾기 위해 옥상 비밀번호를 알려 줄수 없겠냐고 물었으며,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고, 퇴근시간에 201호 주인세대 분이 연락와 옥상에서 만났습니다.
     
    제 방(약8평)위에 실외기 4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중 한대는 캐x어 것으로 컸으며 소음이 심했으나, 주인분은 실외기가 크기 때문에 정상이란
     
    말과 함께 녹음한게 있냐고 해 녹음한건 없다 말씀드렸고, 이에 예민하다는 말을 들었으며, 이정도 소음은 다 있다고 말씀하였으며,
     
    같이 올라온 주인 할머니는 지어놓은 정자에 고기한번 못구워 먹었고 물놀이 기구를 샀으니 손주 손녀들과 옥상에 놀았으면 한다고 하였고,
     
    놀겠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놀던 뭘하던 상관없고 그럴 권리도 없으니 알아서 하시데 쿵쿵 대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일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손주와 5살쯤으로 보이는 손녀 한명 그 보다 어려보이는 손녀가 위에서 뛰어 놀았으며 10분이상 뛰어 옥상으로 올라가 할머니께 뛰지 말아달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날 내려왔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으며 당일에는 벽쪽에서 진동까지 느껴졌으며, 집주인께서 말한게 생각나 녹음하였으나 대역폭은 발생되어도
     
    녹음되는 소리가 없어 인터넷 검색후 소음측정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였고, 실외기가 꺼졌다고 생각한 때는 35~36정도 수치가 실외기가 웅웅 할때는
     
    44~50 가까이 소음이 발생되었습니다.(간혹 50이 넘을때도 있었습니다.)
     
    소음정보센터에 문의하여 실내기준 낮 시간 45 / 야간 40이 기준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실외기등은 층간소음이 아니니 민원을 통해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해당 부분을 가지고 바람이 불어 그런지 뭘만지셨는지 모르지만 진동까지 있으며 웅웅 할때는 그차이가 10이상 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 드렸으며 확인 하고 연락준다고 한뒤 연락을 없었으며 퇴근후 진동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소음은 더 심해졌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안되는 것으로 확인하고 관리인에게 연락하였고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고, 소음은 줄지 않았습니다.
     
    다시 관리인에게 연락하였고 소음은 지속되고 있다고 하였으나 제조사 설치기사는 고장난게 없다고 말했다고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연락은 없었고 제차 연락 드렸으나 소음은 지속 되었고 연락은 없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아랫집 청소기를 돌리고 난 후 에어컨을 틀었는지 소음이 심하게 났고, 관리인에게 연락하였으나,
     
    "지금 가고 있으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 라는 식으로 하여 옥상에서 건물주 /관리인 / 저 이렇게 만났으며,
     
    똑같이 다른집에서는 민원이 없는데 왜 저만 있냐고 따졌습니다.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물었으며 이에, 실외기 4대가 있으니 문제의 실외기를 다른곳으로 이동 해줄것을 말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안된다 하였으며,
     
    개인적으로 알아본바 실외기 방음벽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였으나 실외기를 감싸는것은 화제및 폭발의 위험으로 거절 하였으며,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심할 때 제가 올라와 확인하겠다 하였으나 비밀번호 알려주는 것은 옥상역시 다른 세입자에게 임대한것이라고
     
    말하면서 안된다 거절하였고 세입자께 제가 말해볼 생각이니 몇호인지 알려달라 말씀드리니 201호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오기전 건물주(아들) 201호(부모) 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 소음을 들어보겟다며 관리인이 동행을 요구하였고, 방에 들어왔을때는 이미 소리가 없어진(이정도면 괜찮은) 후며 점심시간 때라
     
    밥솥 돌아가는 소리가 더컸으며 이에 저역시 지금은 소음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건물주는 마치 다른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저만 들리는 것처럼 무시하였고, 말을 짜르며 비웃었으며,
     
    실외기 밑에 10센치 짜리 스티로폼을 깔아주겠다 하였습니다.
     
    그 더이상은 조치 못해준다고 하였으며
     
    이미 진동은 느껴지지 않으니 소음에 원인을 찾아보자 하였으나 무시되었고 건물주와 관리인은 돌아갔습니다.
     
    전화를 다시하여 원인을 찾아보자 뭐라도 붙이면 소음이 줄지 않느냐 하였으나, 짜증내며 다시 만나자고 하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으며,
     
    건물 아래에서 만났고
     
    이해를 돕기위해 모기소리도 귀옆에서 들리면 잠을 자기 어려운데 그것보다 큰 소음이 방전체에 울리며 베란다, 주방에서는 안들리고 문을 닫으면
     
    더크게 들린다고 말하였으나,
     
     "설치기사도 제조사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혼자만 듣는 소리로 왜그러느냐, 몇달 안남았을 텐데 그냥 나가이소"
     
    라고 건물주가 말했으며 이에 관리인이 막으며 1년정도 남았다고 말을 막았습니다.
     
    그러면서 관리인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하며 스티로폼 마음에 안들면 안해준다 일단 해보자 하였고,
     
    이에 건물주는 공항이야기를 하며 공항 사람도 사는데 이것 가지고 그러냐고 말했습니다.
     
    거기다 관리이은 무슨 보상같은거 바라냐고 말하였으며, 스티로폼 깔고 나서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말하였고 꼭 스티롬폼 깔고나서 연락
     
    주기로 하였으나 연락이 없으며 소음은 그대로인 상태로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부동산에 연락하였으나 그런 부분은 답이 없는 상황이라 못하면 "압류"를 걸으라는 답변을 받았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을 알수가 없어 문의 드립니다.
     
    현재도 에어컨을 틀고 바로 1미터 상간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벽하나를 두고 세탁기 탈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외부 우~웅 하는 소음이 크게 들립니다.
     
    또한 최근 가슴이 뛰고 머리까지 아파 약국에서 약을 사다 먹고 있습니다.
     
    압류가 목적은 아닙니다. 이집을 나가거나, 혹은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우우우웅 하면서 들리는 저 소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좋은 방법을 알수  없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때 녹음못한것과 바로 받아치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7/21 02:59:00  61.99.***.92  gotmd  10091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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