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원룸에 2017년 8월 26일부터 살았는데,</div> <div> </div> <div>전기세를 그동안 안내고 살았거든요.</div> <div> </div> <div>사실 안 내고 산 줄도 몰랐습니다.. 아줌마가 독촉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네요..</div> <div> </div> <div>전기요금이 한달에 2천원도 안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이제 퇴실할 날이 얼마 안남아서 전기요금 납부서를 보니</div> <div> </div> <div> 9월달분 전기요금을 살펴보니까 </div> <div> </div> <div>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전기요금 (제가 살기 전) 이 미납으로 같이 있더라구요.</div> <div> </div> <div>원룸 아줌마한테, 저 5월부터 8월 요금 못내겠다고 이제와서 얘기해도 될까요?</div> <div> </div> <div>왜 미리 얘기 안해줬냐고 하면...제가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하..</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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