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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의 노래는 '아메리카노' 밖에 모르던 저에게
10cm를 다시 알게 해 준 곡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에 많이 놀랐었답니다.
노래를 듣고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까지 봤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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