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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448439
    작성자 : 토론합시다
    추천 : 0
    조회수 : 866
    IP : 116.34.***.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3/31 21:43:49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48439 모바일
    제가 쓴 글 평가 좀 해주세요
    옵션
    • 창작글
    <font size="4"><span>시사게시판에 올리고 싶었는데 5회 이상방문자만 가능하더군요<br>게시판성격이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하며 올려봅니다.<br>저의 글을 보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br>어떠한 반응도 환영입니다.<br><br><br>안녕하세요. 날씨가 흐리네요<br></span><span>그래도 저희 집 앞에 목련과 벚꽃이 피었더군요<br></span><span>눈이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br></span><span>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습니다.<br></span><span>오늘은 따스한 봄 분위기와 상반되는 주제를 말하려고 합니다.<br></span><span>바로는... 그렇고 간단한 일화를 보고같이 생각을 해봅시다.<br></span><span>어느 날 아침, 엉덩이를 긁으면서 아들이 방에서 나옵니다.<br></span><span>그것도 오후 1시나 돼서..<br></span><span><b>"엄마 밥 줘"</b></span><span></span><span><br></span><span>뻔뻔하기까지 합니다.<br></span><span>엄마는 그래도 아들이라고 밥을 차려주고 한마디 던집니다.<br></span><span><b>"취업은 준비하고 있니?"</b></span><span><br></span><span>아들은 밥맛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대답합니다.<br></span><span><b>"내가 알아서 해"</b></span><span><br></span><span>아들은 숟가락을 놓고 방에 들어갑니다. 엄마는 속상해합니다. 아들도 마찬가지겠죠.<br></span><span>자 여기에서 상상해보셨나요? 재밌나요? 슬프나요? 아니면 둘 다 아니고 다른 감정이 드나요?<br></span><span>네 어떤 감정이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일화를 통해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려고 합니다.<br></span><span>갈수록 무거워질 수도 있으나 참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span><span>아니다 나는 긴 글이랑 무거운 거 싫다 하시는 분은 굵게 표시된 부분 기억하셨다가 마지막 요약 부분으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br></span><span></span><span><br></span><span><br></span><span>혹시 88만 원 세대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88만 원 세대라고<br></span><span>N포세대는? 취업난과 비정규직의 공포의 시달리는 20대를 가리키며<br></span><span>N포세대는 이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즉 몇 개를 포기해야 합니다.<br></span><span>취업, 결혼 등등 88만 원 세대 비추어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취업을 못하니 결혼 준비를 잘 못할 것이고 시기를 놓치면</span><span> 결혼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br></span><span>하지만 다 가질 순 없나요? 있습니다.<br></span><span>하지만 1) 통계적으로 5%(대기업, 5급 공무원, 전문직 등등)만 이런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되더군요.. 상대적으로 보았을 때 포기를 덜 해도 되겠죠?<br></span><span>이에 대하여 뭔가 느낌이 오나요?<br></span><span>오지 않나요?<br></span><span>오지 않나요? 이 수치 수능 수치랑 비슷하지 않나요? 수능 비슷하지 않나요? 4%<br></span><span>1% 올랐네요?<br></span><span>이게 수능이랑 뭔 상관있을까요?<br></span><span>그럼 나비효과를 개념을 이용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br></span><span>나비효과는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불러온다는 개념입니다.<br></span><span>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당신은 오늘 가스불을 안 끄고 나왔습니다.<br></span><span>하지만 오늘은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가 있는 날입니다.<br></span><span>하지만 가스불 때문에 시험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집이 불이 날 것 같거든요<br></span><span>결국엔 시험을 망치게 됩니다.<br></span><span>시험을 망치면 학점을 또 갈아엎어야? 합니다<br></span><span>졸업이 늦어지네요..<br></span><span>가스불이 졸업을 늦춰버렸습니다.<br></span><span>이런 게 나비효과라고 생각합니다.<br></span><span>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br></span><span>88세대를 불러온 나비의 날갯짓은 뭘까요?<br></span><span>저는 대한민국의 교육 실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br></span><span>말하고 싶습니다. 수능을 다 보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기분을 말하고 싶습니다.<br></span><span>'내가 수능을 위해 십여 년간 x 고생을 했구나' (저는 안 들었습니다. 공부를 못했습니다.)<br></span><span>수능? 혹시 수능이라는 풀네임을 아십니까?<br></span><span>수학 능력입니다. 이 수학은 1 더하기 1은 2라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나중에 대학 가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하는 시험입니다. 즉 대학을 가기위한 시험이죠..<br></span><span>근데 정작 자신이 뭘 원하고 잘하는지 모르고 오로지 시험 점수 맞춰서 가는 게 태반입니다.<br></span><span>(나는 아니다 오래전부터 나는 잘하는 게 뭔지 알고 대학 준비하셨다면 그대로 뒤로 가기 버튼 누르십시오)<br></span><span>이에 대하여 정부는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을까요?<br></span><span>정부는 아마도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br></span><span>"네가 뭘 잘하는지 몰라서 능력을 다 가지고 와봤어.. 이걸 해내면 너는 만능"<br></span><span>아니면 못하면 몰라 알아서 해... 아프니까 청춘 즉 방관입니다.<br></span><span>그래도 어영부영 대학을 갑니다. 가서도 문제가 찾아옵니다.<br></span><span>학비를 지원받거나 벌면 다행이고 못 받으면 학자금 대출 즉 빚을 떠안고 시작하게 합니다.<br></span><span>빚을 떠안은 상태.. 아니 빚을 떠안지 않은 상태여도 상관없습니다.<br></span><span>어렵게 딴 학사 회사는 과연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br></span><span>4%의 능력자 이런 사람들을 대부분 좋아할 것입니다.. 똑똑하든 성실하든 4%에 들었으니까..<br></span><span>저는 학벌주의를 타파하자는 말이 아닙니다.<br></span><span>요즘 만능도 점점 획일화된 같은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고 싶습니다.<br></span><span>네임드 있는 기업에 들어가려고 능력자들도 고 스펙을 쌓고 있습니다.<br></span><span>그러면 나머지는? 제2의 수능을 보아야 합니다. 토익, 자격증, 해외연수 등등 그들이 바라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즉 능력자들이랑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br></span><span>근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것 회사를 나오거나 이직합니다.<br></span><span>2) 이유는 적성이 맞지 않아서입니다. 즉 자신이랑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br></span><span>남들 다하는 거 하다 보니 그때야 깨닫습니다.. 자신이랑 맞는 적성을 찾아야겠구나..<br></span><span>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요?<br></span><span>네 이미 답은 했죠 교육 실태입니다. 오로지 대학 가기 위한 스펙을 길러줬지 자신의 적성을 찾게 해주는 것<br></span><span>즉 잘하는 거 좋아하는 거 찾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상대적 적다는 것입니다.<br></span><span>일을 처리하는데 부족한 학문이 있다면 대학에서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꿈은 대학 가서 아니면 졸업해서 찾는 게 아니라 초, 중, 고에서 꾸준히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span><span><br></span><span><br></span><span>그러면 이미 엎질러진 물..<br></span><span>어떻게 생각하나요?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span><span>바닥을 닦고 컵을 세워 물을 채우겠죠<br></span><span>우선 이 과정을 청년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br></span><span>눈높이를 우선 낮추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자신과 맞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br></span><span>우선 저의 이야기로 설명드리겠습니다.<br></span><span>저는 planZ라고 최악의 상황을 설정한 다음<br></span><span>그래도 이 정도면 생활하는데 지장 없겠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고 제 꿈을 위한 스펙을 쌓는 것입니다.<br></span><span>예를 들어 손님 없을 때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의점 알바나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알바를 찾거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일을 경험하여 창의력을 얻어서 후에 창업이나 책을 써서 살아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저 학벌입니다. 저는 대학을 중퇴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대학이 스펙이 아닙니다. 경험과 영감, 상상력, 창조 능력이 저의 스펙입니다.<br></span><span>그리고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감히 말씀을 올립니다.<br></span><span>저는 우선 학벌주의를 타파하자는 말이 아닙니다.<br></span><span>이거는 스터디코드 조남호 씨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br></span><span><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1CQzDA4HFm8?t=26m28s" target="_blank" class="se_link">https://youtu.be/1CQzDA4HFm8?t=26m28s</a></span><span><br></span> </font> <div class="se_component se_oglink og_bSize"> <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left">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og_wrap"> <font size="4"><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font><div class="se_og_thumb"><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img src="" alt=""><span class="se_og_icoVideo"><span class="blind">동영상</span></span> </a></div><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txt"><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tit"><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WHY 왜 공부해야 하는가? (공부자극영상 by 조남호)</a></div><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desc"><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WHY 왜 공부해야 하는가? (공부자극영상 by 조남호)</a></div><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cp"><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youtu.be</a></div><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div><a class="se_og_box"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CQzDA4HFm8" target="_blank"> </a> </div> </div> </div></div><font size="4"> </font>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div class="se_sectionArea">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font size="4"><span>최소한 학벌주의를 완화하고 적성과 성실성을 볼 수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야합니다.<br></span><span>예를들어 <span><span><span style="color:#666666;"><span class="cmt_list">+)일단 청소년들을 위해 직업전문가를 고용해 직업에대하여 간접,직접체험하게하고</span></span></span></span> 위탁학교나 마이스터고 같은 것을 늘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맘껏 펼치수있게 해주자는 말입니다.<br></span><span>그리고 획일화된 꿈을 타파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 주자입니다.</span><span> 스펙을 다른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게 즉 학생들에게 미래를 좀 더 생각하게 하고 잘하는 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말입니다.<br></span><span>예를들어</span><span> <span style="color:#666666;"><span class="cmt_list">+)대학을 재정립하여 순수한 학문을위한 대학의 정원을 줄여 국비를 줄인다음 어쩡쩡한대학을 취업전문학교로 만들고 1,2학년때 자율전공비슷한 개념으로 직업에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도록 유도하고자하는 바램입니다.</span></span><br></span><span>취업전문학교 이해를 돕기위해 <br></span><span> <a target="_blank"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class="se_link">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a></span></font></p> </div> </div> </div> </div> </div></div><font size="4"> </font> <div class="se_component se_oglink default"> <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left">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og_wrap"> <font size="4"><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font><div class="se_og_thumb"><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img src="" alt=""></a></div><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txt"><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tit"><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2017년 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1차 모집</a></div><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desc"><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중소기업청 공고 제 2017-135호 2017년 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1차 모집 공고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7년 3월 27일중소기업청장 신청기간 및 방법 신청기간 : 2017.4.3.~ 2017.04.21. 18:00까지 신청방법 : K-startup(www.k-startup.go.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 창업선도대학별 지</a></div><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div class="se_og_cp"><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www.k-startup.go.kr</a></div><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div><a class="se_og_box" href="http://www.k-startup.go.kr/common/announcement/announcementDetail.do?searchDtlAncmSn=1&searchPrefixCode=BOARD_701_002&searchBuclCd=B0007&searchAncmId=00530&searchPostSn=0&bid=101&mid=30430&searchBusinessSn=111" target="_blank"> </a> </div> </div> </div></div><font size="4"> </font> <p class="se_textarea"><font size="4"><span>이거는 경영자를 육성하는 선도 대학들입니다.<br></span><span>순수학문을 위한 경영학과는 후에 석박사 과정을 거쳐 경영학문을 연구한다던지 통계를분석해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갖게하고<br></span><span>취업전문학교는 진짜로 대학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뽑아 지원해주는것입니다. 창업을 할 수있도록</span><span>  <br></span><span>1,2학년때 동안 자율전공비슷하게 직업을 직,간접으로 체험하고 선택하면 좀 더 보완이 될것입니다.<br></span><span>그리고 마지막으로 늦게라도 꿈을 찾는 청년들이 노력하는데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을 정도로 최저임금을 맞추어 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br></span><span>우리 때도 그랬어.. 이런 방관보다는 우리 때와는 다르게 살아야지 이해와 참여를 촉구하는 바입니다.<br></span><span>훗날 기성세대가 될 젊은이들이 우리들도 그랬다. 버텨라 하면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이런 정서는 지양하고 우리들은 이랬다. 하지만 우리는 바꿨다. 힘들면 말해라. 도와줄게. 이런 정서가 훨씬 멋지지 않습니까? 이거는 부모와 아들의 대화가 될 수도 있고 국가와 청년, 청소년의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문득 투표가 떠오르네요.. 요번 대선 기대해보겠습니다.<br></span><span>긴 글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일화에서 표시한 3가지 포인트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br></span><span><b>오후 1시에 일어난 아들?</b></span><span> 새벽까지 취업 스펙을 쌓으려고 노력하거나,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아들<br></span><span><b>취업 준비는 하고 있니?</b></span><span> 아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아들이 남들과 비슷하게 사길 바라는 어머니<br></span><span><b>내가 알아서 해</b></span><span> 진짜로 자신을 알아서 자신을 위한 스펙을 찾고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br></span><span>1)네이버 지식백과 88만원세대<br></span><span>2)삼성연구소 <br></span><span>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br></span><span>혹시 이상하거나 논리가 맞지 않거나 반박이든 공감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br></span><span>+)표시는 보완된것이며 웃긴대학 wc편의점님에 의견을 추가한것입니다.</span></font></p><span> </span><span>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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