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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39720
    작성자 : 리리리리맇
    추천 : 4
    조회수 : 2072
    IP : 110.8.***.8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8/12 01:37:43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39720 모바일
    어떤 유통회사의 19금 영어 울렁증
    옵션
    • 창작글
    <div>웹소설 연재 준비하면서 간만에 에피소드가 좀 모인 내용들이 있어서 한번 기분전환할 겸 적어볼까 합니다.</div> <div>단 적으면서 미리 공지드리는 사항이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br><br></div> <div>- 출처는 그냥 술자리의 카더라 통신입니다. 두세다리는 당연하고 대여섯다리를 건너와 각색과 과장이 섞인 이야기일</div> <div>  가능성이 충분하니 감안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br><br></div> <div>- 저는 영어를 아주 못합니다. 그리고 옮기고 카더라한 이들도 영어를 못합니다. 그러니, 문법이나 문장 구조가 말도 </div> <div>  안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br></div> <div>- 19금이라고는 하지만 뭐시기한 행위가 나오는 내용은 아니고 그냥 이불킥할 실수담들과 드립들이오니 성인물로<br>   기대하셨다면 확실하게 실망시켜 드립니다.<br><br>그래서, 일단 시작합니다.<br><br><br>1. Slot<br>어느 중국 박람회에 회사 바이어들이 출장을 가게 되었답니다. 거기서 어느 회사가 출시한 기기에 대한 설명회가<br>시간별로 잡혀 있었는데, 나름 관심상품이었는지, 많은 기업들이 참관해서 흥미를 보였다고 하더군요.<br>그래서 주최측도 신경을 써서 상당한 미모의 나레이터 모델이 이벤트같은 느낌으로 상품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br><br>그런데 거기 참석한 바이어 중에서 영어에 컴플렉스가 좀 있으신 분이 있으셨는데... 거기다 미모의 나레이터 <br>모델이 설명을 하는지라 뭔가 질문할 것이 생겼는데, 상당히 할 말을 신경써서 준비하고, 발음 연습도 한 다음<br>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질문을 하라고 지목을 받자, 일어서서 물어봤는데...<br><br>"Does it have enough slots?" (이 기기에 여유 슬롯이 존재합니까?)<br><br>라는 질문이었는데... 뭔가 나름 신경을 썼다고 한 말이... 발음이 꼬였는지, 같이 간 동료들에게 조차 <br>이렇게 들렸다고 합니다.<br><br>"Does it have enough sluts?" (여기 충분한 X녀가 있나요?)<br><br>그 후의 설명회장 분위기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br><br><br>2. Push<br>일반적으로 무역을 할때면 한국에 본사에서 해외 사무소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상품을 골라서 주문 및<br>제조 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간 역활을 하는 해외 사무소의 존재가 중요한데, 이곳과 본사 <br>매입팀의 관계가 꼬이면 일이 엉망진창이 되죠. 그런 에피소드입니다.<br><br>어느날 본사에서 행사 관련으로 상품 제조에 대해 대량 주문을 해외로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시를 <br>받은 해외사무소는 관련 생산을 의뢰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수요가 생겨버리게 된겁니다. 그래서<br>본사에서는 추가 생산을 지시하면서 반드시 성사시키라고 사무소에 지시를 하는데...<br><br>본사에 담당자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영어를 잘하는 젊은 신입직원이고, 사무소의 직원은 현지에서 <br>채용한 베테랑 여성 바이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신입 직원이 좀 주눅이 들어서 사무소에 <br>강경하게 추가 생산을 현지 공장에 지시하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못하고 있는걸 매입팀장이 보게 됩니다.<br>영어가 좀 안되시는 매입팀장께서는, 당장 물량 챙기라는 지시에 다급해졌는데, 신입이 속터지게 구는 <br>걸 보다 못해, 차라리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돌려 받습니다.<br><br>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그래도 업무가 무역이신지라, 현지에 밀어붙이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가 push라는 <br>건 알고선, 너는 당장 그곳에 연락해 밀어붙여서 납기를 맞추라는 말을 한다는게... 하필이면 이렇게 말했답니다.<br><br>"You are push!!!"<br><br>일단 문법이나 해석이 안되는 건 둘째치고...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저렇게 말해버리니, 아무리 봐도 외국인의<br>귀에는 이렇게 들렸다고 하더라구요.<br><br>"You are Pussy!!!"<br><br><a target="_blank" href="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pussy&query=pussy&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 target="_blank">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pussy&query=pussy&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a>=<br><br>상대는 여자 바이어... 당연히 발광을 했고, 영문도 모르고 영어로 욕먹으니, 한 성격하시는 그 팀장님도 한국말로 <br>욕하고... 난장판이 벌어졌다고 하네요...<br><br><br>3. See<br>역시나 위에 저 팀장님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에는 수입을 하면서 품질에 우려가 있는 품목을 들여오게 됐다고 합니다.<br>그래서, 현지 검품 담당자에게 상품 검사를 좀더 주의 깊게 하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역시나, 급하신 성격에<br>영어는 잘 안되시면서, 막 던지신게...<br><br>"You must see! see!"<br><br>이 말이... 외국인들한테는 이렇게 들렸다네요.<br><br>"You must Sissy!"<br><br><a target="_blank" href="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sissy&query=sissy&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 target="_blank">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sissy&query=sissy&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a>=<br><br>유감스럽게도 이번에는 상대방이 남자... 다행히도, 그건 그냥 웃고 넘어갔더라나 뭐라나...<br><br><br>4. Top<br>해외 사무소에 새로운 주재원이 파견되었습니다. 조금 연배가 있으신 분이 가시다보니, 영어를 못하시는 건 아닌데<br>발음이 좀 이상해서, 본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현지에서 업무를 봐야 하니<br>현지에서 채용한 직원들과 첫 상견례 자리에서 영어로 인사를 하는데,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br><br>"Nice to meet you. I`m top of you, guys."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보스입니다.)<br><br>그런데... 역시나 발음 탓인지... 현지인들에게는 이렇게 들렸다고 하더라구요.<br><br>"Nice to meet you. I`m top of you, Gays."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는 당신네 gay들의 top 입니다.)<br><br>남자 직원들이 표정이 상당히 미묘해졌더라나 뭐라나...<br><br><br>5. Bottom<br>해외 주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시스템에서 출력을 할때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상용구로 만들어서 <br>자동으로 나오게 합니다. 그래서, 무역팀이 생길때 관련 주문서 상용구를 기안한 담당자가 수입 상품의 <br>스티커에 대한 작업 요령을 아래와 같이 상용구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br><br>"Plz attach a label on bottom of box" (라벨을 박스 뒷면에 붙여주세요.)<br><br>그런데... 그 상용구를 만든 직원에게 유달리 경쟁 의식을 가지고 있던 동기가 회계 부서에 있다가 나중에 <br>무역 부서로 발령이 납니다. 숫자에는 강하지만, 영어는 좀 약했던 그 친구가 오자마자, 자기가 마음에 안들어<br>하던 그 친구가 만든 상용구가 주문서에 자동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br><br>그래서, 자기 주문서의 경우 디폴트 값을 변경해서 상용구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친구가 만든<br>문장을 쓰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근데, 영어가 좀 딸리고, 문장을 원문은 그대로 살려야 하다보니... 좀 <br>괴상한 문장이 되어 버렸습니다.<br><br>"Plz input it on bottom of body" (그 물건을 몸의 배후에 삽입하여 주세요.)<br><br>뭐, 바디라는 단어가 상품의 몸체로도 많이 쓰니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Bottom이 들어가는 순간 의미가<br>대단히 미묘하게 보여버리는... 거기다 처음 수입한 품목이 하필이면 청소도구 세트... 대걸레가 포함되어 있는데<br>생산자 측에서 그 주문서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참 궁금합니다.<br><br><br>6. Organic<br>국내에서 수출을 하는 경우에는 해외에 핫 아이템에 대한 설명도 상당히 중요한 업무입니다. 하지만, 요새 <br>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해외에서도 검색 몇번이면 금방 한국에서 뜨는 상품도 알아내는 지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br>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데... 거기서 영어를 잘 못하게 되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br><br>셀러(한국인) : Plz recheck our offer sheet. It`s korean`s hot item. we believe it also make a hot issue in the USA.<br>      (부디, 우리 견적서를 재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인기 상품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미국에서도 히트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br><br>바이어(미국인) : Sorry, we already checked. However, we can`t find any specail item.<br>         (미안하지만, 이미 확인은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특별한 아이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br><br>셀러 : Just a minute. we can introduce one more new thing. it`s really hot item. Many korean mom love it & use for everyday.<br>        (잠시만요. 한가지 더 소개할 것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 죽여주는 상품입니다. 많은 한국의 엄마들이 이것을 사랑하고 매일 사용합니다.)<br><br>바이어 : What`s this? is it kind of baby product? Let me know this item` product name?"<br>           (그게 뭔가요? 유아용품인가요? 나에게 상품명을 알려줄수 있습니까?)<br><br>셀러 : Sure. This item`s product name is "Orgasm mom"!!!<br>        (물론이죠. 이 아이템의 이름은... Orgasm mom 입니다.)<br><br>바이어 : Holy shit! I don`t care. Shut up & take my money!<br>           (이런 맙소사. 이제 그게 무슨 상품이든 상관없어. 닥치고 내 돈 가져가!) <br><br>Organic이 그날 음란마귀가 씌었는지... 상당히 거시기한 단어로 읽어버렸다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br><br>다시 한번 당부드리건데, 항상 그렇듯 술자리에서 하는 카더라 통신이니 검증이나 분석 대신에 그냥 <br>아무 생각없이 웃고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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