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div> <div>* 아이디어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곳에 오신 분들도 아이디어 때문에 꽤나 머리 썩을 것 같으신데 어떠세요?</div> <div> </div> <div></div> <div>* 기존 방식의 문제점</div> <div>- 무조건 머리로만 하려고 한다.</div> <div>- 모든 것을 생각에만 의존한다.</div> <div>- 꽉 막힌 사무실 혹은 집 안에서 찾으려고 한다.</div> <div> </div> <div></div> <div>* 개선 방향</div> <div>- 아이디어 눈으로 보고 만들자.</div> <div>- 에잉? 어떻게? 순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div> <div>1단계 : 나에게 필요한 단어를 암기하세요. (앱, 사과, 옷, 등등)</div> <div>2단계 : 평소 지나치다 우연히 내 눈에 띄게 되는 모든 것들의 이름을 '바꿔' 불러보세요.</div> <div>-> ^^ 1단계에서 '앱'을 목표로 정했다면,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을 무조건 '앱'이라고 부르는^^</div> <div>3단계 : 3초 안에 '왜' 라는 설명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과^^ 머리가 아파요^^</div> <div>4단계 : 무언가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다음 날 회사에 가셔서 팀원들에게 건의해 보세요.</div> <div>5단계 : 거의 대부분 거절 당할 것입니다. ^^ 하지만!!! 누군가 그 아이디어에 살을 붙일 것입니다.^^*</div> <div> </div> <div></div> <div>* 처음 떠올리기가 제일 어렵고, 기존에 누군가 하고 있는지 찾는 것이 어렵고, 완벽하게 만드는 것도 어렵습닏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처음!! 누가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다른 이름 부르기'를 이용한 아이디어 만들기였습니다.</div> <div> </div> <div></div> <div>* 부자가 되는 시크릿에서 본 내용인데요. 유태인, 화교의 부자들은 자녀가 5살이 되면 레몬쥬스를 만들게 해서 장사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가히 충격적인 사실이었는데요. 그 이유가 '거절 당하는 법'을 스스로 배우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띠빠빠룰라쉬스마이 'Orflo Cell Counter'였습니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div>
요즘 빅데이터, 바이랄마케팅, 스토리텔링 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책 몇권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제 눈에 들어왔던 단어가 있는데요.
'뭐가 됐던 간에 결국은 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것이더군요. 또한 모든 사물의 이름도 어차피 사람이 인위적으로 지은 것인지라 까짓거 
마음대로 바꾼다고 해서 뭐 달라질게 있겠어요? ^^
*은어, 비속어, 유행어 : 원래 없었지만 누군가가 새로 만들었고, 큰 유행을 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불리워지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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