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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및 이집트, 이교도 지역에서 행하던 태양 숭배 및 관련 신화에서 12월 25일을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 축일로 기념하고 있었다. 일년 중에 해가 가장 짧아지는 동지(冬至)에 즈음하여, 그 이후부터는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어둠이 물러나고 빛이 세력을 얻어 만물이 소생해 나갈 수 있음을 기념하기 위해서 12월 25일이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 이교 축제들은 교황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선포한 기원 350년부터 '기독교'의 축제로 인정되기 시작하였다.[4] 이것이 오늘날까지 전통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기독교에서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래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며,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문화에 맞게 토착화된 증거로 볼 수 있다.[5]
아기 예수 탄생일이 아니네여..
그전부터 있던 축제네염..
그럼 우리는 동짓날이 크리스 마스가 아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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