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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737894
    작성자 : 빠쵸맨
    추천 : 2
    조회수 : 1491
    IP : 210.216.***.20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2/21 17:49:19
    http://todayhumor.com/?humordata_737894 모바일
    [유머X] 바퀴벌레 실험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
    <pre>
    1년 전쯤 간만에 잼나게 본 SF영화입니다.
    1년이나 지난 시점에 생뚱맞게 이영화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자주 가는 유머 사이트에서 밀폐된 용기에서 바퀴벌레를 번식시키는 실험을 한다고 하는군요.

    이 포스트에서는 그 실험의 정당성에 대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불현듯 이영화가 떠올라서요.

    [네이버 영화평]</pre>
    <img src='http://postfiles8.naver.net/20110221_87/jjh0568_1298276787817wqAz1_JPEG/54290_P15_095619.jpg?type=w2'>
    <pre>
    우주비행 중 수면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우주선에 존재하는 미지의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의 SF 호러물.
    제작비 4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배니싱 포인트>, <투모로우>의 데니스 퀘이드가 페이튼 함장 역을 맡았고
    , <3:10 투 유마>, <알파 독>의 벤 포스터가 바우어 상병 역을 연기했으며, <겟 썸>, <트왈라이트>의 캠 지갠뎃
    , 독일여배우 안테 트라우에, <컴아웃 파이팅>의 청 레, <옵저버 앤 리포트>의 에디 라우즈, <캐딜락 레코드>의 노만 리더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독일 감독 크리스티안 알바트가 담당했다.
    북미 개봉에선 2,506개 극장으로부터 첫주말 3일동안 442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되었다.

    2528년,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 호.
    우주 비행중, 깊은 수면에서 깨어난 페이턴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기억 상실증에 걸린 듯
    , 자신들이 누구이고 자신들의 임무가 무엇이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우주선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음을 조사하던 이들은, 이내 끔찍한 일이 우주선에서 일어났으며
    ,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괴생명체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들의 공격에 쫒기게 된 페이턴과 바우어는 숨어있는 생존자 그룹에 합류한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도망갈 곳이 없는 가운데, 괴생명체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생존자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영화사가 평론가들을 위한 별도의 사전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은 관계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였다. 다만, 극소수의 메이저 언론 평론가들은 개봉후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뒤늦은 평을 싣기도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라는 반응과 수준이하의 영화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다.
    우선,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스티븐 콜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만든 것은 SF 영화들의 컨벤션들을 탐구하고자 하는 감독의 분명한 열정과 재능.”이라고 평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저스틴 엘리어스는 “아마도 유아시절 <에이리언 2>를 보았음이 분명한 감독 크리스티안 알바트와 각본가 트래비스 말로이는
    그 영화를 사랑과 함께 소화해내어 스마트한 스릴러를 제공했다.
    이 영화는 장르 팬들 외의 관객들도 기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토론토 스타의 피터 하웰은 “긴 중간 부분은 다소 지루하고 너무 뻔하며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SF 팬들이라면 이 영화의 체험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격판정을 내렸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버라이어티의 롭 넬슨은 “게으른 모방작.”이라고 일축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조 뉴마이어는 “영화 내내 머리에는 각종 질문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불평했으며,
    시카고 리더의 클리프 도어커슨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감상 대신 비디오 게임을 하고 싶도록 만드는 영화.”라고 공격했다.
    (장재일 분석)


    [스토리에 비춰본 바퀴벌레 실험과 이 영화의 연관성]

    이 영화의 주 소재는 제목과 같은 "팬도럼"증후군(궤도장애증후군 - 우주에서의 생리적 부작용에 의한 스트레스 중후군) 입니다.

    갈로 상병은 상관 두명과 우주선 엘리시움에서 관리 역활(승무원들이 한조씩 번갈아가며 동면에서 깨어 우주선 관리의 임무를 맡는다.)을 수행하던 중
    지구와의 마지막 통신(지구는 멸망햇음. 너님들 무사히 타나리스 도착해서 인류 보존하기 바람)에 정신이상을 일으켜 상관 두명을 살해하죠.

    그리고 캡슐에서 동면중인 사람들을 한두명식 깨워 로마 검투사와 같은 생존경쟁을 시켜 자신의 유흥거리로 삼습니다.(자신을 신이라 믿음)
    그리고 이러한 유흥도 시들해지면서, 지겨움에 자신은 다시 동면에 들어가게 되는데..

    엘리시움 우주선의 캡슐에는 인간이 "타니스"라는 새로운 행성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진화촉진제라는 약물이 주입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약물의 효과를 빌리더라도 진화라는 것은 단일 세대가 아닌 여러세대가 지나야 그 발현이 눈에 보일 수 있는 것이죠.
    영화에서는 900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900년 동안 갈로에 의해 풀려난 사람들은 우주선 안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게 되고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본래의 의도인 "타니스" 행성에서의 적응이 아닌 엘리시움 우주선 내부에서의 적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이후 깨어난 엘리시움 승무원들은 괴물로 진화한 "놈"이라는 생명체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음.. 위에 적은 부분이 바퀴벌레 실험과 미묘한 동질감이 느껴지는데 콕 집어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ㅜㅡ
    </pr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2/21 17:51:40  121.160.***.15  
    [2] 2011/02/21 17:53:17  220.77.***.230  응익0益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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