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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481505
    작성자 : 하이바라
    추천 : 15
    조회수 : 982
    IP : 114.200.***.18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8/09/23 04:54:50
    http://todayhumor.com/?humordata_481505 모바일
    [펌] 어느 수의학도의 고백 - 실험동물들의 비참한 죽음
    http://blutom.com/282 출처 입니다
    베스트에 간 '비글이 뭐에요'를 읽고 디씨에 갔다가 이렇게 맘 아픈 글을 읽게 됐네요
    제발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고 더 이상 고통받는 생명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Che', 'Sans-serif'"><FONT color=#008000>(다음은 겨울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br /></FONT></FONT></DIV></DIV></DIV></STRONG></STRONG><FONT face="'GulimChe', 'Sans-serif'"><FONT color=#008000>어느 수의학도인 분이 올려주신 동물실험 이야기입니다.)</FONT><br /></FONT></DIV></STRONG></STRONG></STRONG></STRONG><FONT face="'GulimChe', 'Sans-serif'">
    <DIV style="TEXT-ALIGN: left"><br /><br />저는 전공을 3개 했습니다. <br />제일 먼저 <STRONG>생명과학</STRONG>, 그 다음에 <STRONG>심리학</STRONG>, 마지막으로 <STRONG>수의학</STRONG>을 전공했어요.<br />자랑하는게 아니라 무지할수록 동물이 더 고통당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br /><br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는 마취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br />가르쳐 주지도 않죠.. <br />대학원생들도 생물학과 출신인데 마취에 대해 알까요. <br />무턱대고 마취약 넣고 안 움직이면 실험하는 식이었지요.<br /><br /><br /><STRONG>황소 개구리</STRONG> 같은 경우는 <br /><FONT color=#993366>뾰족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킨후 척수를 파괴시켜야 되는데</FONT> <br />그게 됩니까.<br />운동신경 실험이라 마취를 하면 안됐거든요.. <br />아무리 내려쳐도 등이나 다리같은데가 맞아서 <STRONG>부러지기나 하지..</STRONG> <br />그 작은 부위인 머리는 좀처럼 안맞더군요... <STRONG>ㅜ,.ㅜ</STRONG> 피만 흘리구요... <br /><br />실험 시간이 정해져 있고.. <br />남자애들이 결국 그냥 입을 열고 가위로 윗입을 자르는데 <br /><FONT color=#000000>황소개구리가 힘없는 앞발로 가위를 밀쳐내는 장면이 <br />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습니다.</FONT> <br /><br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target="_blank" href="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MuanBn" rel="lightbox" target="_blank"><img src="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MuanBn" alt="생물시간 개구리 생체실험" height="297" width="400"/></a><p class="cap1">한 어린이 과학캠프의 개구리 해부 실험</p></div><br />
    <DIV style="TEXT-ALIGN: left"><br /><STRONG>마우스</STRONG>는... 흔히 경추탈골로 죽이는데요.. <br />잘 못하는 애들이 하면 정말 생쥐들이 고통스럽지요.. <br />마우스가 입을 벌리고 괴로워하던 장면땜에 처음 실험하고 나서 <br />1주일동안 잠 못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무뎌지긴 했는데... <br /><br /><FONT color=#993366>곤충들도 산채로 냉장고에서 며칠씩이나 있답니다..</FONT> <br />곤충들도 참 불쌍하지요... <br />쓰잘데기 없이 표본 만들어오라고 그래서 수천마리씩 죽어갑니다. <br /><br /><br />마지막<STRONG> 수의학;</STRONG> <br />수의학에서는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실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br />나중에 수술하려면 내부장기, 근육 등등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br />정상일땐 어떤 색깔인지.. 촉감은 어떤지.. 경도는 어떤지.. <br />아플때는 또 어떤지... 네.. 알아야 되죠. <br />그러나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br /><br />독성학 시간엔 포르말린을 생쥐 발바닥에 주사해놓고 <br />붓는 정도 아파하는 정도를 보구요.. <br /><FONT color=#000000>임신한 쥐들도 실험대상이었습니다.</FONT>.. <br /><br />그러고 나서는 안락사를 시키는데 몇몇 아이들이 경추탈골을 해본답시고 <br />(전 이미 해본지라 안했지만) 하는데.. 안해본 애들이라 쥐들이 너무 아파하더군요; <br /><br /><br /><STRONG>생리학 시간</STRONG>엔 제노퍼스라는 외국산 개구리를 과배란시켜서 실험했구요... <br /><br /><br /><STRONG>병리학 시간</STRONG>이 대박이었지요 <br /><br />농장에서 <STRONG>병든 새끼돼지</STRONG>가 무료로 옵니다 --; <br />걔네를 상대로 피뽑는 연습을 하지요 --; <br /><FONT color=#000000>한마리가 <STRONG>수 백 번 </STRONG>피를 뽑힙니다.</FONT> <br /><FONT color=#993366>주사바늘 몸에 몇 백 번 꼽혀보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FONT> <br /><br /><FONT color=#d41a01><STRONG>마취도 안해요. </STRONG><br /></FONT>그냥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목에서 피를 뽑는데.. <br />솔직히 잘 안됩니다.. <br />그러다가 <FONT color=#000000>새끼돼지들은 지쳐서 죽어갑니다.</FONT> <br />나중에 보니 <FONT color=#993366>등이 다 까져있더라구요...</FONT> <br />진짜 불쌍하죠.. <br /><br />채혈연습용이 아니고 부검용인 새끼 돼지들은 <br />전기로 기절시킨 다음에 앞다리 안쪽을 깊게 잘라 방혈시켜 죽입니다. <br />간혹 깨어나는 애들도 있어요... <br /><br />엄청나게 큰 돼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br />전류가 약해서 기절은 안하고 움직이진 못하는 상태였는데 <br /><FONT color=#000000>그냥 </FONT><FONT color=#000000>생으로 방혈시키더라구요....</FONT> <br /><br /><br /><STRONG>조류질병학</STRONG> 시간엔 병아리를 대상으로 피뽑는 연습과 안락사 연습을 합니다. <br />척수를 끊어버리거나 연수를 칼로 그어 죽이는건데요.. . <br />전 척수 끊어보고는 나머지 방법으론 하기가 싫던데... ㅉㅉ <br /><br />실험이 끝나고 남은 수십마리의 병아리들도 <FONT color=#003366>이유없이 그냥 죽입니다..</FONT> <br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고 사료값이 들고 얘네들이 커지면 <br />사체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이겠지요.... <br /><br /><br /><STRONG>내과 시간엔..</STRONG> <br />참 아이러니하게도 <STRONG>보신탕용 개를 빌려다가</STRONG> 실습했습니다. <br /><br />피좀 많이 뽑고 주사 여러대 맞고 뼈를 뚫어 골수를 채취하는것도 견딜만큼 크고 <br /><FONT color=#993366>사람들 무서워하고 순하고 그래서요..</FONT> <br /><br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target="_blank" href="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YuanBn" rel="lightbox" target="_blank"><img src="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YuanBn" alt="" height="277" width="400"/></a></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FONT face="'GulimChe', 'Sans-serif'"><br /><FONT color=#000000>하루종일 온갖 실습 다 당하죠.... </FONT><br /><br />약 먹이는 것부터 경정맥 채혈, 앞다리에서 채혈, 일부러 피 내놓고 지혈시간 측정, <br />요도카테터 삽입, 관장까지.. 결막에다가도 주사기를 찌릅니다.. <br /></FONT><FONT face="'GulimChe', 'Sans-serif'"><FONT color=#993366>그 순한 것들은 깽깽거리지도 않네요... <br /></FONT>얼마나 맞았었는지 원.... <br /><br /><br /><STRONG>외과 시간...</STRONG> <br />실습은 무조건 수술입니다.<br />외과 실험실의 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습할 학생은 많죠.. <br />제가 데려다가 안락사시킨 겨울이는... <br /><FONT color=#006699>(예.. 그래서 제 대화명은 겨울이입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꺼에요..)</FONT> <br /><br />누가 학교 병원에 실험용으로 기증한 믹스견이었습니다. <br />2달동안 수술을 5번 받았더라구요.. <br />제가 수술하고 1주일 뒤에 또 수술 스케줄이 잡혀 있는 애였습니다.. <br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br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영리한 애를 병원에 기증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br /><FONT color=#d41a01>(말이 기증이지 그건 버린거죠! 망할...) </FONT><br /><br />수술을 하도 해서 몸의 털이 반쯤 없고 아직도 여기저기 실이 삐져나와 있던데요.. <br /><FONT color=#000000>화장실 갈때도 너무 너무 아파하는 애였습니다.. <br /></FONT>애가 커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우고 <br />수술하도 해서 여기저기 칼 자국에 실밥까지 있는 애를 누가 입양할리도 만무하고.. <br /><br /><br /><FONT color=#993366>안구 적출술을 받고 평생 어두컴컴하게 사는 개.. </FONT><br />일부러 <FONT color=#0000ff>각막을 칼로 긁어 손상시키고</FONT> 회복 정도를 보는 개.. <br /><FONT color=#003366>파보를 일부러 감염시키고 비글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FONT> <br />이건.. 새끼를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FONT></DIV><FONT face="'GulimChe', 'Sans-serif'">
    <DIV><br /></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target="_blank" href="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2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IuanBn" rel="lightbox" target="_blank"><img src="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2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IuanBn" alt="비글 강아지" height="279" width="400"/></a><p class="cap1">곧 죽어갈 운명인 비글강아지들</p></div><br /><br /><STRONG>방사선 시간</STRONG>도 좀 그렇습니다... <br />방사선 실습견들은 다른 수술도 받은 애들이에요.. <br /><FONT color=#d41a01>방사선 시간엔 무조건 굶깁니다..</FONT> <br />그래야 잘 보이니까요.. <br /><STRONG>1주일에 거의 2일을 굶는거에요.. 1년 내내..</STRONG> 비참하죠... <br />실습 전날 굶기고.. 실습 하루종일 하니깐 이틀 굶는거죠... <br /><br /><br /><STRONG>쓸모없어진 군견들</STRONG>도 옵니다. <br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셰퍼드 였어요. <br />그 늠름하고 용맹한 군견들이 우리 앞에서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고... <br /><FONT color=#993366>온갖 수술을 받은 후.. 안락사 당하지요..</FONT> <br />수술하기 전날은 무조건 굶깁니다... <br /><br /><FONT color=#000000>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군견들은... <br />배고픔을 겪은 후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습니다.. <br /></FONT>얘네들은 노년에 호강시켜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br />어떻게 실험하라고 대학병원에 보내버리는지...<br /><br />저는 실험동물들이 단 한번의 실습만 받고 안락사되기를 원합니다. <br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서 아마.. 꿈같은 얘기겠지요..) <br /><br />실제로 유기견도 입양이 이렇게 안되는데 실험견은 더 힘들테니까요.. <br /><br />게다가 얘네는 평생 목욕도 안해봐서 온갖 기생충에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고.. <br />사람이 발톱도 못깎게 합니다. <FONT color=#d41a01>사람 손이 닿으면 무조건 아팠던 애들이니까요.</FONT>. <br />이런 불쌍한 실험동물들은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다가 갑니다. <br /><br />침대나 따뜻한 방바닥에서 大자로 뻗어자는 우리들의 애완견과 달리 <br />몸을 쭉 펴고 잘 수도, 서있을 수도 없는 공간에서.. 살다가 죽어갑니다. <br /><br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target="_blank" href="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QuanBn" rel="lightbox" target="_blank"><img src="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Y1NDVAZnM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DAwMDAwMDAwMDQuanBn" alt="" height="223" width="400"/></a><p class="cap1">철창에서 나가고 싶은 비글의 눈빛</p></div><br /><br /></FONT><FONT face="'GulimChe', 'Sans-serif'"><FONT color=#003366>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br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FONT> <br /><br />진짜 불쌍합니다.... <br /><br /><STRONG><FONT color=#0000ff>실험동물들의 복지도 생각해주세요..</FONT></STRONG> <br />실험동물들은 유기견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br /><FONT color=#000000><STRONG><br /><br />복사하셔서 많이 뿌려주세요 ㅠㅠ.....흑</STRONG><br /></FONT><br /><IMG src="http://www2.interbroad.or.jp/chizuko/keitoneko.gif"><br /><IMG src="http://www2.interbroad.or.jp/chizuko/keitoneko1.gif"><br /><br /><br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다른 건 너무 무서워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br /><br />휴...... 정말 가엾네요.ㅜㅜㅠㅠ<br /><FONT color=#006699>(비글은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많이 버려지는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구라도 믿고 따르는 순한 성품, </FONT></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face="'GulimChe', 'Sans-serif'"><FONT color=#006699>순수도가 높아서 개견차가 적다는 이유 때문에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br /></FONT><br />살아있는 생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br /><FONT color=#0000ff>인간이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뺏고, <br />그들을 고통 속에서 죽게 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br /></FONT><br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br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br /><br /><br />관련글<br /></FONT><a target="_blank" href="http://blutom.tistory.com/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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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3 05:18:24  211.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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