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가로등은 초라하고 다스했다
차가운 벤치에 앉아 나눈
짧은 대화와 긴 키스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했다
빈 시간 동안 바라본 밤하늘엔
하나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