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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결기준
미처분 이익잉여금(사내 유보금)은 145조6천519억원으로,
2021년(122조2천506억원) 대비 18.8% 늘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선 무려 68.6%나 증가했다.
사내 유보금은 기업이 법인세까지 납부하고 쌓아 둔 이익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장기 투자를 위해 아껴 둔 재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556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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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파기 대비해논 삼성전자
역대급 투자와 인수합병 준비중
출처 | http://huv.kr/pds1221923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5568?sid=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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