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래전 글인데 시간이 약간 흐른 지금 정말 점점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이 두렵네요...</p> <p> </p> <p>진짜 공감가는게 제동생은 지방 도시에서 도내 1등하며 서울대장학금받고 다녔고</p> <p> </p> <p>동생 신랑은 압구정현대살고 아이비리그 졸업하고 지금 둘다 의사인데..</p> <p> </p> <p>제동생이 마지막 개천에서 용난 세대라고 봅니다..</p> <p> </p> <p>2000년대 이상부터는 그러기 힘들지않나 싶네요...</p> <p> </p> <p>암튼 읽어보시고 다른의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p> <p> </p> <p>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3/16778228614c3f8aa8bd454bbca7a927558120ebd3__mn788428__w755__h17016__f1726311__Ym202303.jpg" alt="1677810306.jpg" style="width:755px;" filesize="172631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