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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이 프랑스 고가 주얼리 (쥴리 아니고 주얼리) 브랜드인 '프레드'의 파리 행사에 참석했는데
'프레드' 보석들 홍보해주면서
동시에 한국기업이 만든 봉황 은비녀 착용.
관련 기사
https://v.daum.net/v/20220930181606506
다른 악세사리도 착용하면
주최(프레드)측이 안좋아하기 쉬운 일인데도
프레드 행사 모델이 은비녀도 장착.
돈 받고 한국기업 홍보해준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http://www.naschenka.com/m/main.html
이 기업은 한국 사극에 전통 악세사리 제공하는 곳.
파리 행사장에서 은비녀가 신기한 지 쳐다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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