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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절망과 공포밖에 없었던 올해 3월 14일
나라를 지키기위해 입대한 노인
오데사에 4대째 살아온 올레그(Oleg)씨의 모습
지금 무탈히 우크라의 큰 승리를 보고있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aagag.com/issue/?idx=1147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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