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984 태어남(부모맨날싸움 아비 알콜중독, 어미 정신병)</p> <p> </p> <p>1985부모님이혼(손이귀한집이라 아비가 자식대려옴)</p> <p> </p> <p>1987 아비가 못키우겠다며 형재자매들에게 버림(유아때부터 매질에 시달림 아비형재들이 돌아가며키움 6남매 )</p> <p> </p> <p>1988 아비 새어미와 재혼(새어미도 돌아이) 자식있다며 대려옴(딸 둘 있음 당시 중학생과 초등학생) </p> <p> </p> <p>1989 새어미가 자기큰딸에게 자연농원에 버리라 시킴 (큰딸은 버렸다가 마음이여려 다시대려옴)</p> <p> </p> <p>1990 새어미 아비를 죽이려함(국에 청산가리 조금씩탐) 아비 몸이 안좋은것을느끼고 경찰에 신고</p> <p> </p> <p>1991 새어미 구속 (당시 사우디에서 일하던 아비는 용서하고 쌩간걸로암)</p> <p> </p> <p>1991 아이 할머니댁으로감(조부모는잘해줬지만 들락날락 하는 아비가 심하게 때림)(애새끼가병신)</p> <p> </p> <p>1994 아비가 자식을 버릴수없다며 본인이 일하는 서울로 대려감 (그당시 심한 구타와 폭력에 시달림)</p> <p> </p> <p>1995 심한구타로 대가리에 빵꾸 2개 온몸에 상처가 있는걸보고 막내고모(조부모님 6남매 ((딸 아들 딸 딸 아들 딸)) 가 애새끼숨김</p> <p> </p> <p>1995 이때부터 애비와 가족들간 애새끼전쟁 시작 ((애비왈:내새끼내놔라)(친쳑왈:니가 대리고 있음 애새끼죽는다 너무때려서))</p> <p> </p> <p>1996 아무도모르게 조부모 밑으로감 , 같은해 어떻게 알고 애비 아이에 조부모에게 와서 사업한다며 돈빌리고 시골에서 비빔!! (사업다망함)</p> <p> </p> <p>1997 1년간 조부모와 애비가 싸우며 지내다 조부모에게 더이상 돈이없는걸알고 제주도고 감</p> <p> </p> <p>1997 애새끼 행복시작</p> <p>.</p> <p>.</p> <p>.</p> <p>.</p> <p>2002 고등학교졸업과동시에 사회로 나가 잠수.</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2021 현재 오피스텔 월세40 월급 200 받는 반백수로 생활..</p> <p> </p> <p> </p> <p>와 존나 재미있다!!!인생</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