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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크리스 제너의 딸들은 엄마의 기를 물려받아 딸들도 엄청난 기를 보여주는데 먼저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입니다.

1979년 출생으로 장녀지만 가족 구성원중 가장 큰 존재감이 없죠.

직업이 킴 카다시간의 언니정도로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녀는 너무 할일이 없어서 2019년 자신의 브랜드인 POOSH를 런칭합니다

카다시안 가문안에서 존재감이 없을뿐이지 성격은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자기가 아이를 출산할 때 자신의 모습이 너무 추할 것 같다며 풀메이크업을 하고 아이를 낳기도 했으니까요.

그녀는 2014년 NLF스타 keyshawn johnson으로 부터 12,000평의 저택을 850만 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부의 차이가 보입니까 ㄷㄷ

킴 카다시안

다음은 둘째이자 어찌보면 지금의 카다시안 패밀리를 일으킨 그녀

옛날 엤적 패리스 힐튼이 엄청난 인기를 얻은 그 시절 킴 카다시간은 패리스 힐튼의 리얼리티쇼에서 

그녀의 친구 라고 쓰고 시녀에 가까운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당시 패리스 힐튼은 꼬붕이었던 카다시안..

당시에는 패리스힐튼이 온갖 잡일을 부려먹고 욕까지 받아먹는 꼬붕같은 존재였죠 하지만

패리스힐튼의 인기가 워낙 거대해서 항상 붙어다니던 킴은 전국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되고

이후 그녀의 비공개 테이프가 공개되면서 그녀는 당시 가장 주목받은 여주가 될 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킴은 3번의 결혼을 하게되는데 그중 카다시안이 유명해지는 사건이 있었으니...

 ㅎㅎㅎ 안녕

그리고 킴은 3번째 결혼상대로 카니예 웨스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둘의 관계는 칸예가 킴에게 엄청난 호감을 보이면서 이뤄젔습니다.

칸예와 킴의 재산을 합치면 약 2조원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칸예와 키 둘다 자신들의 인지도를 통한

사업을 일으키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죠.

칸예의 "Yeezy"

킴의 "KKW BEAUTY"

칸예는 Yeezy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열심히 콜라보활동을 하는동안

킴은 자신의 이름 Kim Kardashian West의 앞글잘르 딴 뷰티 브랜드 KKW를 만들어 대박을 쳤죠.

KKW는 현재 기업 가치 1조언 이상을 입접하고 있으며 2020년 6월에 초대형 화장품 그룹인 코티에게 

지분 20%를 약 2,400억원에 넘기며 대박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를 반증하듯 킴은 칸예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하는가 하면

그 다음에는 수억원어치 주식을 사주고 이제는 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서로의 이름으로 된 기부증서를 선물하기까지 합니다.

더 중요한건 앞으로 이들의 재산은 더 늘어날 확률이 크고 킴은 현재 인스타 팔로워가 1억 9,000만 명 빅뱅의 DG의 인스타 팔로워가 1,800만 명이니 그녀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879060&memberNo=3845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