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용화교

일제강점기를 틈타 서백일이라는 교주가 만든사이비 집단임.

자기가 궁예처럼 미륵불이라고 사칭함.

사이비 마을 만들고 그 사이비 마을의 만 13세 이상 여아들 모아서 성착취함.

4위 아가동산

폐쇄적인 성향의 사이비 종교로 김기순이라는 교주가 만든 집단임.

아가동산의 ‘아가’는 갓난아기를 뜻하는 아가가 아니라 교주의 호를 말함. (아가=교주) 

여기도 자기네 농장과 마을을 만들었고 신도들의 노동력을 착취함.

지금으로 치면 멜론과 같은 80년대 최고 음반시장 유통사 신나라 레코드를 운영함. (참고로 신나라 레코드는 지금도 있음.)

3위 영생교

말 그대로 영원히 산다고 하는 사이비 종교임. 교주 조희성이 실제 본인은 죽지 않는다며 주장함. 

어느 날 신도들이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신도 암매장 사건이 밝혀지면서 교주 깜빵가게 되었음.

영원히 산다더니 깜빵가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함.

(하지만 아직도 영생교가 만든 승리제단은 조희성이 하느님이 되었다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2위 오대양

오대양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던 교주 박순자가 만든 폐쇄적인 성향의 사이비 집단임. 

회사 운영을 신도들의 사채를 끌어다 쓰며 운영 했고 돈을 받으려던 채권자를 폭행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음. 

그 후 교주를 포함한 신도들의 용인 공장 천장 안에서 집단 자살함.

1위 백백교

백백교는 용화교와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를 틈타 흥했던 사이비 집단으로 교주 전용해가 만들었음.

전국에 퍼져있는 신도들의 딸들을 자신의 첩으로 들였고 성 착취를함. 

또 헌금하느라 재산 탕진한 사람도 죽이고, 도망 갈 것 같으면 죽이는 등 서슴없이 살인을 저지르던 사이비 집단임. ㅎㄷㄷ

사이비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다들 사이비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