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으로 작년 결혼한 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오늘 아침에 제수씨를 깨우던 중
장난삼아 엉덩이를 쓰다듬었더니....
갑자기 눈을 뜨며 필살기를 날렸답니다.
필살기명 : 왜? 벌써 둘째 갖고 싶어?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지 서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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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18 10:49:46 172.69.***.234 열심히살아
470950[2] 2019/12/18 11:08:31 1.245.***.222 파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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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918[10] 2019/12/18 17:02:55 210.180.***.205 팥빙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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