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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829593
    작성자 : rhaeo (가입일자:2009-01-11 방문횟수:477)
    추천 : 9
    조회수 : 2972
    IP : 182.226.***.14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08/26 14:30:4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9593 모바일
    돌아온 시바스 리갈(시골의사 박경철)

     1985년 여름..


    그해 여름은 하늘을 쳐다보면 작열하는 햇볓에서 "쨍"하는 소리가 날 것처럼 뜨거웠고, 하늘에서 내려뿜는 열기는 숨쉬기조차 버거울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었다.

     

    대개 의과대학은 7월까지는 내내 시험을 치르고, 8월에야 두주 정도의 짧은 방학에 들어간다,

     

    그해 여름는 나와 피를 나눈 형제처럼 짙은 우정을 나눈 친구녀석이 위기에 빠져있었다 .

     

    지금도 비슷하지만,  우리때는 의대에 200명이 입학하면 동기중에 70명 정도는 정상적으로 졸업하고, 또 70명 정도는 한해나 두해, 심할 경우 서너해씩 늦게 졸업하고, 나머지 50명 정도는 중간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어 있었다,  

     

    의과대학의 학사규정은 일정이 한 학기에 보통 40 학점 정도 이상을 이수해야 할 정도로 강행군인데, 그나마 전체 시험성적에서 평균 70점에 미달하거나, 전 과목중에서 단 한과목이라도 60점을 미달하면 유급이 되고, 또 그 유급을 두번 연속으로 하거나, 합해서 세번을 하게 되면 제적이 된다.

     

    그런데 평균점수 70점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지만, 사실 전 과목을 60점 이상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본과에서는 해부학 한과목에도 신경해부학, 일반 해부학, 조직학, 발생학, 발생학 실습,조직학 실습,일반해부실습으로 나뉘는데, 그 각개의 소단위가 한개의 독립과목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과목을 소단위로 쪼개다보면 0.5 학점짜리 과목들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우리가 대학을 다닐때는 그기에 더해서 졸업정원이라는게 있었다,

     

    졸업정원은 인구분포상 현재 386에 해당하는 세대들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서 대학이 수용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 그나마 일반대학들은 중간에 군입대를 하거나 휴학을 하는 학생들로 인해 어지간히 정원을 맟추지만 의과대학은 치명적이었다,

     

    의과대학은 졸업정원을 본과 졸업시까지로 맞추지않고, 예과에서 본과로 올라가는 인원을 졸업정원에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합 석차가 무조건 뒤에서 30%에 들지 않아야하고, 전과목 점수가 70점 이상에 단 한 과목이라도 60점 이하를 받으면 의과대학을 포기하고 제적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 "낭만적" 일 수 있었던 우리의 대학 일학년 프레쉬맨 시절은 고 3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일 새벽까지 도서관에서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한 극도로 스트레스풀한 생활이었다,

     

    그런데 친구녀석이 그전해에 물리화학 한 과목을 덜컥 해 버린것이다.

     

    녀석은 나와 대학이 달라서 평소에는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그나마 방학때는 같이 여행도 다니고, 당구도 치고 어울려 다녀야 했는데. 85년에는 이 친구는 예과 2학년으로 남고, 나는 본과로 진급을 하면서 엇박자가 나버린 것이다.

     

    그해에 본과에 진급을 했던 나는 나는 8월에 해부학, 생리학의 재시,삼시가 끝나고 ( 의대는 시험기간이 보통 한달 정도가 이어지는데, 일차시험에서 50% 이상이 60점을 넘지 못하면 , 나머지를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르고, 재시험에서 다시 50% 이상이 통과를 못하면 마지막 기회를 주는것이 삼시다) , 3주정도 남은 여름 방학을 신나게 보내려 했지만. 친구 녀석이 문제였다,

     

    녀석은 그 전해에 전체성적이 상위 20%에 들고도 물리화학 한 과목으로 인해 유급을 했는데, 하필이면 마가 끼었는지. 그해 시험에서도 물리화학을 60점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녀석 학교로 찾아가서 뙤약볕이 쨍쨍 내려쬐는 캠퍼스 나무 그늘에 앉아 담배를 피워 올렸다..매미는 매미대로 악을 쓰면서 귀가 따갑도록 울고 있었다.

     

    "나는 이제 군대로 끌려간다,, 너라도 무사히 졸업해서 의사가 되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심장병 전문의가 꿈이었던 친구 녀석은 낙제를 기정 사실화를 하고 있었다,( 의대에 입학하면 저절로 군의관 후보생이 되어, 입영연기가 저절로 이루어지는데, 제적을 당하면 그길로 입대를 하는 것이다 )

     

    .............

    ....

     

    둘이서 플라타너스 나무아래에 앉아 땅이 꺼져라고 한숨을 쉬다가 내가 이렇게 제안했다..

     

    이럴게 아니라 너네 물리화학 교수를 찾아가보자, 방학중이지만 대학본부에가면 집을 가르쳐 줄거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 일이었다..

     

    세상에 무슨 억하심정으로 두해나 연속으로 낙제를 시키는가 말이다. 예과는 본교에서 수학, 유기화학,물리화학,분석화학,생화학,생물,현대물리,심리,영어,라틴어,철학 과목의 강의를  타과 교수들에게 받는데. 그냥 가만 놔둬도 석차만으로도 30%는 짤릴 녀석들을 왜 무려 70명씩이나 낙제를 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학교 예과생중에 70명이 물리화학 한 과목으로 인해 유급 혹은 제적이 되게 생긴 것이다.

     

    그길로 둘이서 돈을 만들어서 그 당시로서는 가장 비싼 "시바스 리갈"을  한병 사들고 물리화학 교수의 집을 알아낸 다음 그의 아파트로 찾아가는데, 하필이면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생쥐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꼴로 벨을 눌러 문을 열고 인사를 하는 순간, 싸늘한 표정으로 정말 얼굴 한번 제대로 쳐다보지 않고 "미  진놈들.. 돌아가..!"  이렇게 딱 한마디를 던지는 것이었다,  세상에 구제를 하고 안하고간에 찾아온 학생에게 다짜고짜 "미  진놈.."은 정말 심한 말이 아닌가,

     

    그래도 우리는 그 순간에 비굴하게 교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교수님 물리화학 점수 2점 때문에 이대로 학교를 떠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담당 교수의 야멸찬 박대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그해 여름은 정말 길고 무더웠다,, 사실 이미 1학기에서 한과목이 낙제라면 이제 제적이 확정된 상황이라 2학기 수강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 아마 내 기억에 그때만큼 우리 생애에서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여름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그길로 지리산에 들어가서 8박 9일을 보냈다.

     

    ..............

    ....

     

     

    그런데 산에서 나와보니 극적인 일이 생겼다.

     

    대학본부에서 단일 과목으로 몇 해째나 지나치게 낙제를 시키는 그 교수의 행태를 문제를 삼은 것이다, 만약 성적이 그대로 결정되면 그 학교 예과 학생중에 거의 1/3이 물리화학으로 낙제를 하게되는데 그것이 삼년째 누적되면서 단순히 물리화학 한과목만으로 제적되는 학생이 수십명이 되는 것이었다.,

     

    결국 대학 본부의 압력으로 전체 성적에서 10점씩의 기본점수가 가산되었고, 친구는 그때 기적적으로 생환해서 지금 나와 같이 가운을 입고 환자를 보고있다. 

     

    ...........

    ....

     

     

    그런데 인생은 새옹지마가 아니던가,,

     

     

    친구가 졸업하고 레지던트 4년차가 되었을 때, 그 교수의 부인이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 그분은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는데.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 의사가 옆에서 keep 을 해야 할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가 1.2. 년차들에게 병상옆에서 교대로 지킬 것을 지시하고 돌아서는데 옆에 있던 보호자가 " 아이구 선생님 선생님이 좀 계셔 주세요,,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높으신 것 같은데 선생님이 계셔주시면 안되겠어요? 하면서 팔목을 덥썩 잡더란다 ,,

     

    녀석이 가만보니 그 보호자가 그 물리화학 교수였더란다..그리고 그분은 녀석을 알아보지 못하더라고 한다,

     

    놀란 친구 녀석이 "원래 병상을 지키는 것은 일년차가 하는 일이고, 저는 응급수술을 들어가야 합니다"하고 돌아서다가, "아차"해서 수술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자기가 밤을 세워 지켰단다, 일종의 아름다운 복수였던 셈이다.

     

    그리고는 다음날 낮에 의국에서 쉬는데 누가 문을 노크하길래 열어주었더니 그 교수가 찾아 왔더란다,

     

    "선생님 덕분에 고비는 넘겼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선생님,," 하면서 연방 고개를 숙이면서 손에 보따리를 하나 쥐어주는데, 그 보따리에는 " 시바스 리갈"이 한병 들어 있었단다 ( 당시에는 최고의 선물 이었다)

     

    그날 친구 녀석은 시바스 리갈이 그렇게 맛있는 술인지를 처음 알았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시고는 그것도 아까워서, 그기다가 물을 부어서 흔들어서 한번 더 마셨다고 한다. ( 이녀석은 아직도 그때 시바스 맛을 잊지 못한다고한다,)

     

    녀석은 그때 그렇게 몇년만에 되돌아온 시바스리갈을 마시면서 "내가 그 교수만 아니었어도 4년차가 아니라 이미 전문의였어,,"라고 술에 취해 중얼거렸다고 한다

     

    ..........

    ....

     

    그리고 다시 몇 년이 흐른 후..

     

    친구 녀석이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종합병원에서 수련부장을 맡게 되었는데 ( 인턴,레지던트등의 수련의의 성적을 매기는 보직이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이번에는 그 교수의 딸이 인턴으로 들어왔다,

     

    그 교수의 부인을 치료하는 거야, 직업상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왔다" 하고,, 그 인턴 선생에게 한달내내 전문의 시험에게나 나올 법한 괴상하고 망칙한 질문만을 계속 퍼부엇다고 한다,

     

    그 인턴 선생이 결국 친구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선생님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씀 해주세요,," 하고 눈물을 글썽이는데,, 결국 마음이 약해져서 그때의 사연을 다 불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인턴 선생이 집에가서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전하고,..

     

    드디어 다음날 병원을 찾아 온 인턴선생의 아버지인 물리화학 교수와 친구가 병원에서 비장한 재회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교수께서 하시는 말씀은... 자기는 의예과 학생들에게 학점을 안주면 낙제하거나, 제적되는지 몰랐다는 것이다, 통상 다른과처럼 다음 학기에 다시 수강하면 그만 일줄 알았고, 사람을 고치는 의사가 될 사람들이라 일부러 깐깐하게 문제도 내고 시험도 어렵게 치렀다는 것이다... 아울러 내 친구 박진상군이 그로인해 유급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심심함 유감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

    ...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지만 그때 우리가 느낀 통쾌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

     

    그 무덥던 여름날 비는 억수처럼 쏟아지는데, 청구맨션 12층에서 둘이서 무릎을 꿇고 "미진놈"소리를 들었던 가슴아픈 추엌은 한방의 역전 펀치로 통렬하게 날아갔다..

     

    ........

    ...

     

    그러나 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오늘 대구에서 친구녀석의 어머니가 전화가 왔다. " 얘야, 내가 요새 갱년기 치료를 받느라고 동네 산부인과를 다니는데 그 병원원장이 너네 후배라네.. 그래서 내가 네 이야기를 했더니 아주 잘안다고 하면서 치료를 너무 잘 해주는거라.. 내가 어찌나 고마운지.. 네가 오늘 따로 전화라도 한통 넣어서 앞으로도 잘 좀 치료 해달라고 부탁 좀 해라.."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그 산부인과는 바로 "김*경 산부인과" 이고, 그 병원은 바로 그 물리화학 교수의 딸이자, 친구가 수련부장시절 괴롭혔던 그 인턴선생이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개원한 병원이었다.

     

    오늘 친구 녀석은 이유도 없이 무작정  어머니 다른 병원가세요 ,," 할 수도 없고, 내내 끙끙 앓다가 결국 다섯시경에 김*경 산부인과로 전화를 해서 " 김원장 우리 어머니 잘부탁해요.."라는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인생사 "새옹지마"... 두고두고 꼭 기억 할 일이다..



    출처: https://youninangza.tistory.com/entry/퍼옴시골의사-박경철-블로그20041125-돌아온-시바스리갈 [살 아 가 는 모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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