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영장 나왔다고 주구장창, 새벽까지 달리더만
얼굴보기 힘들어, 꼴도 보기 싫더만
그 좋아하는 친구랑 동반입대 한다고 까까머리로
사단신교대로 오늘 들어간, 날 닮지 않은 아들녀석...
홀로 텅 빈 방을 우두커니 바라보니...
벌써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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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20 15:25:12 110.70.***.16 趙溫馬亂色氣
79239[2] 2019/08/20 15:25:18 210.94.***.89 노래꾼
108380[3] 2019/08/20 15:26:36 172.68.***.145 ...-_-!
96933[4] 2019/08/20 15:27:02 223.194.***.60 작은돼지
140557[5] 2019/08/20 15:27:15 118.218.***.89 둥실통통
187272[6] 2019/08/20 15:30:27 210.205.***.10 빵우
203306[7] 2019/08/20 15:32:07 222.237.***.14 샷건걸
748678[8] 2019/08/20 15:37:42 61.253.***.68 아프리카의별
175721[9] 2019/08/20 15:41:18 61.39.***.227 긍정의꿈
410081[10] 2019/08/20 15:44:37 59.18.***.3 미니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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