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고기무국을 끓이고 있었다.
"엄마는 어떤 것 같아?"
무심히 티비보다가 딸래미왈
"요즘은 착한 것 같아"
며칠전 딸아이에게
"이모와 엄마는 어때"(이모는 자주 놀러오는 제친구)
"못생겼지만 예뻐"
.
그외 확인사살해줍니다.
엄마도 살빠지면 예쁠지도 모르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1/29 19:52:51 223.38.***.35 L74
51909[2] 2019/01/29 20:02:46 175.223.***.16 카운팅스카이
741935[3] 2019/01/29 20:27:03 223.38.***.49 독거미누님
120238[4] 2019/01/29 21:24:34 49.1.***.147 미니잠수함
20929[5] 2019/01/29 21:25:49 121.147.***.202 무주공산
436993[6] 2019/01/29 23:13:19 181.121.***.235 Ai졓아♡
4712[7] 2019/01/30 01:32:38 203.128.***.243 보면11
397904[8] 2019/01/30 08:25:43 210.103.***.201 지나던도우너
548594[9] 2019/01/30 09:04:47 211.36.***.191 212자
555952[10] 2019/01/30 11:27:35 118.131.***.82 만취곰
11456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