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뭔가에게 시달리는 누리와 해미
쾅!!!
결국 문이 닫히게 되고...
(마리아는 언제나 누님입니다.)
(팩트:1989년생)
경태 "난 유대교라고..."
학교괴담의 붙잡힌 히로인ㅠ역 답게 영감이 좋다.
영빈"꼬맹아 그냥 포기하자"
[명사] 비종교인; 이교도
에휴.. 캡쳐하는거 지친다 헥헥 ㄷㄷ;;
나머지는 직접 감상하죠 ㅎㅎ
아아... 이거슨 "북미판" 이란 것이다...
그리고 정식이다
…항상 어디에든 있지.
도망가는 자를 쫓아, 감춰진 것을 파헤치고 정의를 뽐내는 미치광이가.
그리고 대부분, 각오만은 부족하기 마련이야.
언젠간 그 죗값을 받게 될거라는 각오가…
Aah, You were at my side. all along.
아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My true mentor...
내 진정한 스승...
My guiding moonlight...
나를 이끄는 달빛...
이것이 피인가....? 다크소울의 피인가...?
당신의 여행에 달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