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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754352
    작성자 : 떼구루루
    추천 : 14
    조회수 : 3469
    IP : 220.123.***.147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8/06/01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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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성인 유머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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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636363;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 <br><br>나는 꿈에도 몰랐어........ <br><br>━━━━━━━━━━━━━━━━━━━━━━━━━━━━━━ <br><br><br><br>한 남자가 여자친구 가정에 초대를 받았다. <br><br><br><br>여자친구는 그에게 저녁 식사가 끝나고 그녀의 방으로 올라가 첫 경험을 즐기고싶다고 고백했다. <br><br><br><br>그 남자는 흥분하여 날아갈 것만 같았다. <br><br><br><br>하지만 그 역시 이전에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숫총각이었기 때문에 콘돔을 사러 약국에 갔다. <br><br><br><br>그는 약국에 들어서서 오늘 밤에 있을 첫 경험에 대하여 설명하고, 여러가지 조언을 구했다. <br><br><br><br>"제가 오늘 밤에 여자 친구와 첫 경험을 가지려고 합니다. 므흣.... 그런데 전 테크닉도 잘 모르고 <br><br><br><br>지식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br><br><br><br>그러자 약사는 그 남자에게 성 지식, 테크닉 등을 설명해주며 한 시간동안 연설을 했다. <br><br><br><br>"이 사람아...허리를 흔들 때는 박자와 리듬을 맞춰 쿵떡쿵떡!!! 으허허허허!!!!!!" <br><br><br><br>친절한 약사는 그렇게 설명을 열심히 해주며 행운을 빈다며 공짜로 콘돔 한박스를 손에 쥐어주었다. <br><br><br><br>그렇게하여 그 운좋은 남자는 신이나서 콘돔을 사고 약국을 나왔다. <br><br><br><br><br><br><br><br><br><br><br><br>그 날 저녁, 그 남자는 꽃을 들고 여자 친구집을 방문하였다. <br><br><br><br>문 앞에서 여자친구는 남자를 꼭 끌어안으며 "부모님이 당신을 정만 만나보고싶어하세요!!" 라고 말했다. <br><br><br><br>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가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br><br><br><br>남자는 식탁에 앉자마자 황급히 하느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br><br><br><br>기도를 시작한지 1분이 지나도록 남자는 기도에 빠져 고개를 들지 않았다. <br><br><br><br>10분이 지나서도 남자는 기도를 외느라 정신이없었다. <br><br><br><br>결국 20분이 그렇게 지나고, 여자친구는 감격하여 슬쩍 남자에게 몸을 기울여 귓속말을했다. <br><br><br><br>"어머..난 자기가 이렇게 종교적으로 생각 깊은 사람일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 <br><br><br><br>그러자 남자친구가 고개를 돌려 여자친구에게 귓속말을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난 니네 아버지가 약국 약사일거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어!!!!!!!!!!!!!!!" <br><br><br><br><br><br>━━━━━━━━━━━━━━━━━━━━━━━━━━━━━━ <br><br>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br><br>━━━━━━━━━━━━━━━━━━━━━━━━━━━━━━ <br><br><br><br>보리밥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보리밥을 너무나 사랑하여 매일 보리밥만을 먹으며 <br><br><br><br>생활했지만, 그는 보리밥을 먹으면 엄청난 향내가 나는 방구를 무지막지하게 끼는 습관이 있었다. <br><br><br><br>그 남자는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 여자와 결혼할 사이가 되자, 남자는 이 여자가 <br><br><br><br>자신의 엄청난 방구를 견뎌낼 수가 없으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보리밥을 끊기로 비장하게 <br><br><br><br>마음먹었다. <br><br><br><br><br><br><br><br>그 여자와 행복하게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후, 그 남자의 생일이 찾아왔다. 그의 아내는 남자에게 <br><br><br><br>전화를 걸어 "오늘은 집에 당신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할거니까 집에 일찍들어와야돼!!!!!" <br><br><br><br>라고 말했다. 그는 집에 일찍 들어가기위하여 너무 허겁지겁 일을 하느라 점심도 먹지 못하였다. <br><br><br><br>그래서 남자는 일을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오는데 너무나도 배가고팠다. 그렇게 길을 걸어 집을오다가 <br><br><br><br>남자는 꽁보리밥 전문 식당을 지나치게 되었고, 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식당에 들어가 꽁보리밥 <br><br><br><br>두 공기에 된장국을 비벼먹었다. <br><br><br><br><br><br><br><br><br>현관문을 열자 그의 아내는 너무나도 신이나서 남자에게 말했다. <br><br><br><br>"여보, 오늘 저녁은 너무너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 당신 눈에 눈안대를 할테니까 <br><br><br><br>눈안대를 벗으라고 하기 전까지는 절때로 벗으면 안돼? 알았지?!!!!!!!!!!" <br><br><br><br>아내는 남자의 눈을 가리개로 가린뒤 그를 식탁으로 데리고갔다. <br><br><br><br>"짜잔!!!!!!!!" 하고 말하고 눈안대를 푸르려는 순간, 갑자기 전화가 왔다. <br><br><br><br>아내는 "잠깐만, 여보. 전화좀 받고올께!!!!" 하고 말하고서는 방에 들어가 방문을 쾅 닫았다. <br><br><br><br>남자는 끓어오르는 뱃 속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가 방문을 닫고 문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br><br><br><br>안심하고 방귀를 부우우욱~~~~~~ 하고 내보냈다. 소리가 굉장하게 클 뿐만 아니라 냄새 역시도 <br><br><br><br>아프리카 코끼리 똥썪는 냄새같은 역겨운 냄새가 났다. 남자는 자신의 방구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졌으나 <br><br><br><br>도저히 배가 아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제 2차 방구탄을 뿌다다다 하며 내보냈다. 창문이 흔들리고 <br><br><br><br>액자가 덜컹거렸다. 그의 바이오매테리얼 융화되는 똥방구 냄새에 화분에 있는 꽃들이 시들었다. <br><br><br><br>그는 아내가 방에서 나오기 전에 어서 속을 편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해 방구를 <br><br><br><br>뀌었다. 접시가 식탁에서 떨어지고, 등잔이 흔들리고, 그의 환타스틱한 방구 냄새에 날아다니던 파리들이 <br><br><br><br>정신을 잃고 바닥에 고꾸라 떨어졌다. <br><br><br><br><br><br><br><br><br><br><br><br>마침내 아내는 전화 통화를 끝내고 방을 나왔다. <br><br><br><br>"여보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자. 이제 눈 안대 푼다!!!!!!!!짜자자자자잔!!!!!!!!!!!!!" <br><br><br><br>눈 안대가 풀린 후 남자의 눈에 들어 온 것은, 진수 성찬의 저녁 식사, 고급 샴페인, 그리고......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비롯해 식탁에 앉아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12명의 사람들이었다. <br><br><br><br><br><br><br><br><br>━━━━━━━━━━━━━━━━━━━━━━━━━━━━━━ <br><br>거의 통과했는데, 젠장.... <br><br>━━━━━━━━━━━━━━━━━━━━━━━━━━━━━━ <br><br><br><br>세 남자가 아프리카 열대 우림을 탐험하던 중 길을 잃었다. 그러다가 그 세 남자는 식인종에게 <br><br><br><br>포위되어 식인종 대장 앞에 끌려가게되었다. 식인종 대장은 그들을 바라보더니 이런 제안을 했다. <br><br><br><br>"이 미련한 인간들아!!! 우리 식인종의 먹잇감이 될 터이니 참으로 불쌍하구나. 하지만 내가 너희를 <br><br><br><br>위해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주마. 숲 속에 가서 너희들이 좋아하는 과일 10개를 찾아오너라. 당장!" <br><br><br><br><br><br><br><br><br>그리하여 세 남자는 각자 흩어져 정글에 들어가 좋아하는 과일을 찾기 시작했다. <br><br><br><br>잠시 후에 첫번 째 남자가 사과 10개를 들고 식인종 대장에게 찾아왔다. <br><br><br><br>그러자 식인종 대장이 말했다. <br><br><br><br>"열매를 가져왔는가??? 그렇다면 그 열매들을 너의 항문에 모두 쑤셔 집어넣어라!!!!!!!!!!! <br><br><br><br>만약 네가 얼굴에 아무 표정을 짓지않고 10개를 모두 집어넣는다면 내가 너를 살려주겠다. <br><br><br><br>명심해라, 얼굴에 아무 표정을 지으면 안된다!!!!!!!!!!!" <br><br><br><br>남자는 어이없어하며, 똥구멍에 사과들을 쑤셔넣기 시작했다. 그는 첫번째 사과를 무사히 집어넣는데 <br><br><br><br>성공했다. 하지만 두번째 사과를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다가 그는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얼굴을 <br><br><br><br>찡그리고 말았다. 그리하여 식인종들은 칼로 그를 죽여버렸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두번 째 남자는 콩알만한 마루열매 10개를 들고 찾아왔다. 식인종 대장은 그에게 똑같은 명령을 내렸다. <br><br><br><br>하지만 그 남자가 들고온 과일들은 콩알만한 마루열매들이라 별로 힘들지 않았다. 한개, 두개, 세개, <br><br><br><br>네개, 다섯개, 여섯개, 일곱개, 여덟개, 아홉개..... 남자가 열번째 열매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순간 <br><br><br><br>그는 웃음을 터뜨렸고, 식인종들은 단칼에 그를 죽여버렸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첫번째 남자와 두번째 남자는 천국에서 만나게되었다. 첫번째 남자는 두번째 남자에게 물었다. <br><br><br><br>"아니, 9개까지 성공하고서는 왜 웃어서 죽음을 당한겁니까? 한개만 더 넣으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텐데.." <br><br><br><br>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세번째 남자가 파인애플 10개를 들고오는걸 보고말았거든요." <br><br><br><br><br><br><br><br><br><br>━━━━━━━━━━━━━━━━━━━━━━━━━━━━━━ <br><br>적절한 타이밍, 적절한 질문, 그리고 적절한 답변 <br><br>━━━━━━━━━━━━━━━━━━━━━━━━━━━━━━ <br><br><br><br>어느 날, 엄숙한 카톨릭 성당에 다니는 여자가 신부님에게 찾아가 고민을 말했다. <br><br><br><br>"신부님, 저희 남편은 당신 설교시간만 되면 항상 잠을잡니다. 전 너무 창피해요. 어떻하죠?" <br><br><br><br>그러자 신부는 잠시 고민하더니 여자에게 답변했다. <br><br><br><br>"저에게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여기 제가 길고 뾰족한 옷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설교 도중 <br><br><br><br>당신의 남편이 자는 것을 발견하면, 제가 관중에게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당신에게 신호를 할껍니다. <br><br><br><br>제 신호를 받으시자마자 남편의 허벅지를 이 옷핀으로 꾸욱 찔러주시면 됩니다." <br><br><br><br><br><br><br><br>그 주 일요일, 그 여자와 남편은 성당에서 설교를 듣고있었다. 남편은 또 설교 시간에 잠을자기 시작했다. <br><br><br><br>신부는 남편이 잠을 자는 것을 보고 관중에게 질문을 던졌다. <br><br><br><br>"자, 당신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쳐 희생을 하신 분이 누구시죠??????" <br><br><br><br>동시에, 신부는 그 여자에게 윙크를 했고, 여자는 남편의 허벅지를 옷핀으로 꾹 찔렀다. <br><br><br><br>남편은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br><br><br><br>"예수 그리스도입니다!!!!!!!!!!!!!!!!!!!!!" <br><br><br><br><br><br><br><br>신부는 입가에 미소를 띄고, "맞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을 기억합시다." 라고 <br><br><br><br>말맺음했다. <br><br><br><br>하지만 그건 얼마 가지 못했다. 잠시 후에 그 남자는 다시 졸기 시작했다. 신부는 다시 한번 관중에게 <br><br><br><br>질문을 던졌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에 빛을 던져주시는 그 분은 누구시죠???" 그리고 여자를 향해 <br><br><br><br>윙크를 날렸다. <br><br><br><br>여자는 남편의 허벅지를 옷핀으로 꾹 찔렀고, 남편은 벌떡 일어나서 다시한번 소리질렀다. <br><br><br><br>"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br><br><br><br>신부는 미소지으며 "옳은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저희를 사랑하십니다!!!!!" 라고 말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남편은 이번에 오랫동안 깨어있었고, 신부는 설교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br><br><br><br>갑자기 신부의 오른쪽 눈에 먼지가 들어가 한 쪽 눈을 사고로 깜빡였다. 그러자 여자는 그 것을 신호라고 <br><br><br><br>생각하고 남편의 허벅지를 사정없이 푹 찔렀다. <br><br><br><br>마침 그는 설교를 하는 도중에, 관중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br><br><br><br>"이브가 아담의 99번째의 아이를 낳은 후에, 아담에게 뭐라고 말했죠?" <br><br><br><br>남자는 벌떡 일어나 괴성을 지르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br><br><br><br>"응아앙ㅇ아아ㅏ아아아악!!!!!!!!!!!!!!!!!!!! 이런, ㅆㅣ발, 그 빌어먹을 물건을 또 한번만 내 몸에 <br><br><br><br>쑤셔넣었다가는, 그걸 두동강으로 반토막낸 다음 그걸로 당신 똥구멍을 사정없이 쑤셔버리겠어!!!!!!" <br><br><br><br>신부는 그자리에서 굳어서 성경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관중들은 말했다. "아멘." <br><br><br><br><br><br>━━━━━━━━━━━━━━━━━━━━━━━━━━━━━━ <br><br>가장 비참한 죽음을 당한 남자 <br><br>━━━━━━━━━━━━━━━━━━━━━━━━━━━━━━ <br><br><br><br>세 남자가 죽어 천국 입구에 왔다. 하지만 저승사자는 그 세 남자 중에 가장 비참한 죽음을 당한 <br><br><br><br>남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세 남자는 서로 어떻게 죽었는지 토의하기 시작했다. <br><br><br><br><br><br><br><br>첫번째 남자가 토론을 시작했다. <br><br><br><br>"제 아내는 불륜을 저지르고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저는 덜미를 잡기위해서 어느 날 집에 일찍 들어갔죠. <br><br><br><br>저는 아파트 8층에있는 제 집에 들어갔죠. 저는 물이 흐르는 것을 들었어요. 제 아내는 샤워하고있었죠. <br><br><br><br>저는 그 불륜을 저지르는 남자를 찾기위해 여기저기를 다 찾아봤지만 아무도 찾지못했어요. 저는 그래서 <br><br><br><br>마지막으로 베란다에 나갔죠. <br><br><br><br>거기서 전 이 빌어먹을 자식을 발견햇어요. 이 놈은 베란다 철망에 매달려 집안으로 들어올려고 버둥버둥 <br><br><br><br>거리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그 망할놈의 손가락을 사정없이 밟았어요. 그는 소리를 질렀지만 절때 철망을 <br><br><br><br>놓지 않았죠. 저는 화가나서 망치를 들고와서 그걸로 손가락을 사정없이 찍었어요. 그 놈은 비명을 지르며 <br><br><br><br>떨어졌지만, 덤불속에 착지해서 죽지않았죠. 저는 너무 짜증난 나머지, 부엌에서 냉장고를 끌고와서 그 놈에게 <br><br><br><br>떨어뜨려버렸어요. 냉장고는 정확히 놈 위에 착지했고 그는 죽어버렸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너무한 것 <br><br><br><br>같더라고요. 죄 의식에 의해 전 구토를 할 것만 같았죠. 그래서 저는 가지고있던 부엌칼로 목을 찔러 자살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말을했다. <br><br><br><br>"전 아파트 9층에 살고있었어요.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있었는데 벨소리가 났고, 나가보니 제가 홈쇼핑 <br><br><br><br>에서 주문한 러닝머신이 도착했다더군요. 저는 너무 흥분해서 러닝머신을 베란다에 설치했죠. 저는 햇빛을 <br><br><br><br>즐기며 베란다에서 러닝머신을 뛰고있는데, 그만 중심을 잃고 떨어져버렸어요. 저는 간신히 8층 베란다 철망을 <br><br><br><br>움켜잡았죠. 살았다 싶어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이 화난 표정으로 다가오더니 제 손을 밟기 <br><br><br><br>시작했어요. 손가락이 으스러지는줄알았지만, 저는 살아야하겠다는 마음에 비명을 지르며 참고있었죠. 그러자 <br><br><br><br>이 잔인한 인간은 망치를 들고와서 제 손을 내리찍기 시작했어요. 제 손가락은 부서지고, 손톱은 깨져서 <br><br><br><br>저는 아래로 떨어지고말았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잔디 덤불에 착지해 살아남았고, 단지 뼈가 몇 개 <br><br><br><br>뿌러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냉장고가 제 몸 위로 <br><br><br><br>떨어지더니 저를 뭉게버렸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세번째 남자는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고개숙이고있었다. 저승사자가 그에게 어떻게 죽었는지 설명하라고 <br><br><br><br>묻자 세번째 남자는 결국 입을 열었다. <br><br><br><br><br><br><br>"이걸 상상해보세요. 설명하고 싶어지나... <br><br><br><br>만약 당신이 발가벗은 채로 냉장고 안에 숨어있었는데 갑자기........" <br><br><br><br><br><br><br><br><br><br><br><br>━━━━━━━━━━━━━━━━━━━━━━━━━━━━━━ <br><br>맛이 어떠냐, 늙은이들아 <br><br>━━━━━━━━━━━━━━━━━━━━━━━━━━━━━━ <br><br><br>나는 서른살 노총각이다. 나는 남의 결혼식 가는걸 너무나도 싫어했다. <br><br><br><br>왜냐하면 결혼식에서, 내 할머니 친구분들과 다른 늙은 아저씨들이 내 옆을 지나갈 때 마다 <br><br><br><br>내 옆구리를 찌르면서, "다음엔 니 차례야!!" 하며 자기들끼리 웃곤 했으니까. <br><br><br><br>하지만 난 이제 더이상 그 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br><br><br><br>내가 장례식에서 그들에게 똑같은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br><br><br><br><br><br><br><br><br>━━━━━━━━━━━━━━━━━━━━━━━━━━━━━━ <br><br>정치가 뭐에요? <br><br>━━━━━━━━━━━━━━━━━━━━━━━━━━━━━━ <br><br><br>한 소년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정치가 뭐에요?" <br><br><br><br>아버지는 설명하기 시작했다. <br><br><br><br>"자, 생각을 해보자. 우리 가족에서, 내가 돈을 벌어다가 식구를 먹여살리지? 그러니까 나를 <br><br><br><br>'자본주의'라고 생각하자. 엄마는 내가 벌어다놓은 돈을 관리하고 가계를 꾸리니까 우린 엄마를 <br><br><br><br>'정부'라고 하자. 우리 가족은 너의 필요를 충족하기위해 존재하니, 너를 '국민'이라고 하자. <br><br><br><br>네 유모를 '노동자 계급'이라고 하고, 네 어린 동생을 '미래'라고 하자. 그럼 네 방에 들어가서 <br><br><br><br>정치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 <br><br><br><br><br><br><br><br><br><br><br><br><br>소년은 방에 들어가서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소년은 어린 동생이 갑자기 큰소리로 우는 것을 듣고 <br><br><br><br>동생방에 뛰어들어갔다. 동생은 귀저기에 똥을 싸서 방안에 냄새가 진동하고있었다. 그래서 소년은 <br><br><br><br>부모님의 방에 뛰어갔다. 엄마는 잠을 자고있었기 때문에 소년이 목청껏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br><br><br><br>없었다. 그래서 소년은 유모를 찾으러 다른방에 들어갔다. 거기서 소녀는 충격적이게도 아버지가 유모를 <br><br><br><br>간음하고있는 것을 목격했다. 소년은 다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다음 날 아침, 소년은 아버지에게 가서 "이제 정치가 뭔지 알겠어요." 라고 말했다. <br><br><br><br>"오 장하구나, 그래 말해볼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자본주의가 노동자 계급을 농락하고 있는 동안, 정부는 쥐죽은듯 조용하죠. <br><br><br><br>국민들은 무시당하고, 미래는 똥냄새가 가득나는 절망에 빠져있어요." <br><br><br><br><br>━━━━━━━━━━━━━━━━━━━━━━━━━━━━━━ <br><br>내가 이겼지? <br><br>━━━━━━━━━━━━━━━━━━━━━━━━━━━━━━ <br><br><br>어느 날, 한 날라리같은 청년이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온통 붐비고 있었고, 그 청년은 <br><br><br><br>자리를 찾던 도중 한 젊은 수녀를 발견했다. 그는 수녀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br><br><br><br>그는 용기를 내어 수녀의 엉덩이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br><br><br><br>"오늘 밤 한번, 저와함께 알몸으로 뜨겁게 달아올라보실까요?"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수녀는 굉장히 짜증나는 표정을 짓더니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리고말았다. <br><br><br><br>그 날라리 청년은 너무나도 실망하여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br><br><br><br>청년이 너무 실망한 것을 보고, 버스 운전사 양반이 한마디를 건냈다. <br><br><br><br><br><br><br>"이봐 청년, 너무 실망하지 말게. 난 저 젊은 수녀를 잘 알아. 저 수녀는 매일밤 9시 정각에 버스에 <br><br><br><br>올라타서 시외에 있는 자신의 죽은 언니 무덤에 간다네. 그러니 자네는 예수님처럼 옷을 입고서, 무덤에 <br><br><br><br>나타나 그녀에게 순결을 내놓을 것을 명령하게. 그러면 자네는 그녀와 같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을 <br><br><br><br>것이네. <br><br><br><br><br><br><br><br>청년은 희망을 얻어 너무 기뻤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날 밤, 그 청년은 예수님처럼 하얀색과 빨간색의 가운을 입고, 깨끗한 모습으로 무덤에 숨어있었다. <br><br><br><br>마침내 그 젊고 아름다운 수녀는 무덤에 와서 죽은 언니를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어둠을 <br><br><br><br>틈 타 갑자기 앞으로 나와 수녀에게 말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네가 너의 혈육에 대하여 <br><br><br><br>정성들여 기도를 하는 걸 보니 너무 감동스럽구나. 만약 네가 나의 조건을 받아들인다면 너의 언니를 <br><br><br><br>살려주도록 하겠다." <br><br><br><br>수녀는 물었다. "그 조건이 무엇인가요?" <br><br><br><br>청년은 대답했다. "너의 순결을 내게 바치는 것이다" <br><br><br><br><br><br><br><br><br><br>수녀는 잠깐 머뭇거리더니 청년에게 한가지 간청을했다. <br><br><br><br>"저는 숫처녀로 남아서 저의 수녀 과정을 마무리해야합니다. 그러니 제발 제 뒷구멍에다가 <br><br><br><br>해주시길 부탁합니다." <br><br><br><br><br>그리하여, 그 젊은 날라리는 수녀의 뒷구멍에 뿅뿅을 즐겼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한참 달아올라 성교를 마친 후, 날나리 청년은 그 멍청한 수녀를 골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br><br><br><br>그는 키득키득 웃더니, 가발과 가운을 벗어던지면서 말했다. <br><br><br><br>"크하하하하하!!!!!!!!!!! 나는 오늘 니가 버스에서 거절한 날라리 청년이었다!!!!!!!!!! 이런 미친...ㅋㅋㅋㅋ"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수녀는 전혀 놀란 듯 하지 않고 말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푸하하하하하!!!!!! 나는 버스 운전기사다, 이 븅신아!!!!!!!!!!!!!!!!!!! ㅋㅋㅋㅋ" <br><br><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636363;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 </p>
    출처 2006년 1월 2일 오유 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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