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32005636e743f766a934139b3ab4a2b7d80177b__w129__h129__f3619__Ym201704.png" width="129" height="129" alt="screenshot.png" style="border:none;" filesize="3619"></div><br><div>A : 추천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네...</div> <div>B : 고뤠?</div> <div>A : 그게 당연한고래~</div> <div>B : 그럼, 오늘 고래 잡으러 갈까?</div> <div>A : 동해바다로?!!!</div> <div>B : 아니...비뇨기과로...!</div> <div>A, B : (어깨동무) 자아~떠~어~나~자~고래~잡~으~러~!!!</div> <div>엄마들 : (흐믓하게) 녀석들...오늘 저녁은 돈까스...</div> <div><br></div> <div>안팎으로 후끈~달아오른 오유의 한줄기 청량음료...유자게의 활성화를 위해...</div> <div>그리고 프로업로드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div> <div>우리 모두 왠만하면...추천 한방(양방 말구) 꾸~욱~!!!</div> <div>프로댓글러, 여러분도 댓글 달았으면 되도록 추천도 한 방 꾸~욱~!!!</div> <div>과도한 마우스왼쪽 클릭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으신 오유징어분들도 다른 촉수를 사용해서 추천 한 방 꾸~욱~!!!</div> <div>우리 함께, 가가호호 하하호호 할 수 오유세상 만들어 BOA의 You're still my number one~!!!</div> <div><br></div> <div>5월 9일 투표도...약속해줘~(핑클 제스쳐로)!!!</div> <div><br></div> <div><br></div>
꼬릿말을 당기자...
"이히히힝~" 하고 말이 울었다.
난, 기가 막혀 말문이 막혔다.
오늘 저녁 반찬은...계란말이...다.
보고싶다...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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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6 19:54:20 14.45.***.221 zarazara
731983[2] 2017/04/26 22:07:34 122.37.***.75 commenttomb
100866[3] 2017/04/26 23:32:37 218.149.***.169 이온아
652517[4] 2017/04/27 00:14:18 124.53.***.156 눈팅만10년째
54343[5] 2017/04/27 03:19:53 211.189.***.15 18778
604785[6] 2017/05/04 15:55:27 175.197.***.62 미더덕
94195[7] 2017/05/11 19:34:10 222.108.***.113 정낭
688394[8] 2017/05/13 00:08:58 59.25.***.144 벚꽃향기
206010[9] 2017/05/21 01:33:16 218.238.***.81 이루어진다꼭
556939[10] 2017/05/23 22:29:14 118.223.***.24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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