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48" height="236"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YbksVoI.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4583244BJG1lMh8Vk.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strike>독립군중장 </strike>대 일본 제국 무라구치 렌야 중장<br><br><br>대한독립을 10년을 앞당겼다고 평가되는 <strike>한국광복군 </strike>일본의 장군.<br><br>한국인들 사이에선 최고의 독립투사로 추앙 받고있음.<br><br>" 전쟁에 보급이 왜 필요합니까? " 반자이 돌격의 창시자.<br><br> 적어도 이 사람은 민간인·<strong>포로학살<font color="#000000"></font></strong>이나 <u>식인, 생체실험</u> 같이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잔학한 행위를 벌이지는 않았다. </div> <div> </div> <div>도리어 상부에서 내려온 학살 명령을 <strong>"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strong> 라며 씹거나, 휘하 장교의 포로 해방을 묵인도 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업적 1.<br><br>부대장으로 있던시절 부하병사한명이 화장실에 가서 인원수가 비자 중국인의 소행이다<br><br>라며 아무런 권한도 없으면서 중국군에 공격명령을 내림. 중일전쟁의 신호탄을 쏜 장본인!<br><br><br>업적 2.<br><br>일명 징키스칸 작전 " 포탄은 자동차 대신 소나 말에 싣고 가다가 포탄이 떨어지면 필요없어진<br><br>소나 말을 잡아먹어라 " 라는.. 전쟁역사상 희대의 명언과 함께 보급 작전 실행!<br><br><br>하지만 소와 말에게 사료를 주지 않아서 이동중 소와말이 대부분 폐사<br><br>강으로 이동중 말들은 강에 떠내려가고 산으로 이동중 소들은 절벽에서 떨어짐.<br><br><br>단순히 이동하며 아군에게 보급을 하는일이 었으나 보급 실패. 일본군 물자부족 대 참패.<br><br><br>업적 3.<br><br>" 정글에서 비행기를 어디에 쓰냐? "<br><br>영국군은 정글에서 비행기에 물자를 담아 쏟아부었으나. 일본은 보급못함...</div> <div> </div> <div> </div> <div>보급부족으로 일본군 대 참패<br><br><br>업적 4.<br><br>"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br><br>이동도중 절반은 굶어 죽고 다시 그절반은 연합군에 투항함. 싸우지도 못하고 전멸.<br><br><br><br>업적 5.<br><br>전쟁 역사상 손가락에 꼽히는 임팔 전투의 사령관.<br><br>렌야 독립투사의 최대업적.<br><br><br>일본군은 아라칸 정글이라는 헬게이트라 불리는 정글을 뚫고 진격을 해야하는 상황에서<br><br>15일간의 보급물자면 충분하다며 작전을 실행. 모든 일본 장군이 말림.<br><br><br>하지만 렌야 장군은 그대로 작전을 실행!<br><br>일본군은 영국군이 나타나면 배가 고파 도망치기 바뻣고 풀과 뱀을 잡아먹으며<br><br><br>15일간의 보급물자로... 정글을 빠져나오기 까지 90일이 넘었음.<br><br>심지어 상대는 영국군에게 고용된 전설의 용병부대 " 구르카 전사단 "<br><br><br>구르카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장본인. 일본군은 죄다 썰려나가고 뼈도 안남음.<br><br>10만 대군을 데리고 진격하였으니 돌아온건 13000명. 이중 ㅄ이 아닌사람은 3000명도 안됨.<br><br><br>전쟁역사상 흔히 볼수없는 대 전멸.<br><br><br>업적 6.<br><br>8월 15일 일본 패망후 일본군의 장성들은 모두 사형을 선고 받았지만<br><br>무라구치 렌야는 연합군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 이유로 혼자 무죄 석방됨.<br><br><br>심지어 모든 일본인들이 자행했던 학살을 무라구치 렌야는 단한번도 실행한적이 없음.<br><br>무고한 적들에게 절대 학살은 커녕 학대도 하지않으며 적에게는 따사로운 인품있는 장군이었음.<br><br><br>장군으로 있으며 수많은 전투를 치루는동안 처지한 적군의 숫자보다 할복시킨 일본 군인의<br><br>숫자가 2배이상 더 많음... 일본 전체 군인의 10%를 싸우기도 전에 굶어 죽엿으며<br><br><br>그 이상의 일본군인들을 사지로 밀어넣음.<br><br>연합군에서는 연합군 승리의 주역중 한명으로 취급함.<br><br><br>한국에선 <strike>독립운동가</strike>로 취급. 1966년까지 일본에서 잘먹고 잘살았음.<br><br>죽기전에 그가 남긴 한마디는 일본인들을 경악케 함.<br><br><br>"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전부 내 부하 탓이지... "</div> <div> </div> <div>1.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te31.net/rgr/view.php?id=rare2014&no=16536" target="_blank">http://te31.net/rgr/view.php?id=rare2014&no=16536</a> </div> <div>2.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s://mirror.enha.kr/wiki/%EB%AC%B4%ED%83%80%EA%B5%AC%EC%B9%98%20%EB%A0%8C%EC%95%BC" target="_blank">https://mirror.enha.kr/wiki/%EB%AC%B4%ED%83%80%EA%B5%AC%EC%B9%98%20%EB%A0%8C%EC%95%BC</a> </div> <div> </div> <div> 관심있는 분은 엔하위키를 참조하세요. 더욱 주옥같은 일화가 자세하게 올라와있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