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구요 . 100일 상은 인터넷 보니 크게 비싸진 않지만 그돈도 아쉬워
직접 한번 만들어 보았지요.
후 훗
기 대 하 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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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선 떡이구요 .. ㅋㅋ
떡은 당연히 주문 이겠죠 ㅋㅋㅋㅋㅋㅋ
저렴한 것으로 했습니다 .
뒤에 종이랑 사진 은 와이프가 오리고 해서 만들 더군요 .. ㅋㅋ
주변에 꽃들이
조금 씩 보이지죠 ? ㅋㅋㅋ
그럼 진짜 사진투척 ㄱㄱㄱㄱ
뒤 배경 입니다 . 와이프가 저까지 손수 만들 었습죠. ㅋ
오래 걸렸다더라구요 ㅋㅋㅋ
오 다만들고 붙이고 나서보니
꾀나 그럴싸하게 이쁘게 나왔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ㅋㅋ
하 하 일단 하다 보니 .. ㅋㅋㅋ
대충 이런 모양 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아직 뭔가 부족하죠 ? 음....
음.....
음.... ㅋㅋㅋㅋ
사진과 꽃 등 장식품을 조금 더 올려 봄니다. ㅋ
그럼 지금 부터
전체 샷 한번 올릴게용 ㅋㅋㅋ
뜨든 제가 밑에서 아기를 직접 들고 ㅋㅋㅋㅋㅋ
아기가 많이 커서...ㅠㅜ 힘들 었지요
직접 차리면서 느낀건대 ....
그냥 업체 불러서 .... 하는것이 ... 하.....
하는대 너무 힘들었어요 .... ㅠㅜ
유유
다시 쓸일도 없는거 너무 화려하게 일을 벌려 버린듯...
업체 불러서 한만큼은 못되도
나름 봐줄만 하죠 ? ㅋ
ㅋㅋ 아기와 저의 사진 한컷 후훗 . ㅋㅋㅋㅋㅋㅋ
100일 상이 안나와 아쉽내요 ...
한번더 . 얍
ㅠㅜ 제가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 해서 아기가 저를 많이 어색해 해요 ㅋㅋㅋ ㅠㅜ
아들 왜그래 .....ㅠㅜ
힝....
삐질태다..ㅠㅜ
우리가족 단체로 훗
찰칵 ㅋㅋㅋㅋ
여기 까지 적겠습니다.
여러분들 하나하나 손수 준비하려니 많이 힘드내요 ...
그냥... 돈 써..서..ㅠㅜㅜㅠㅜㅠ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ㅠㅜ
돈을 많이 못버는 가난한
아빠의 100일상 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ㅠㅜ ㅋ
좋은밤되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