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와이프가 아기한태 사랑 준다고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글썻어요...
좋은 조언 및 충고도 있엇구요^^
상처도 조금받았어요.
저런 남편 만날까 무섭다.
애니볼시간에 애나봐라.
등...와이프가불쌍하다.
.....
저는 애 안본다고 말한적 없는걸로압니다.
아침에 일가서 12시 되서 들어옵니다.
매일은아니지만요....
아기 자는대 아기 보길 바라시는 엄마분 계신가요?
푹 오래 자도록 도둑처럼 들어옵니다.
샤워하며 아기빨래도 있을경우 하고요.
자기전에 잠들면서 애니보죠..
주말 혹 쉬는날요? 전 그때 저의 일정 적은적이없습니다.
귀저기 갈줄아시냐구요? 분유탈줄아시냐구요?
같이있을때면 항상 제가갈구요 트림도 직접시킵니다.
다만 아직 부족한지 아빠품에선 울기만하더군요.
충고도 조언도 다 감사히 듣고 관심을주셔 감사합니다.
저같은남편 만날까 무섭다 등 몇 몇 분들 말씀에
상처받아 글써봅니다.
자기전 애니 보는것이 그렇게 해선안될일인가요?
......
퇴근하고오면 항상 아기는 엄마 품에서자고.
평시에는...엄 마 손타서 엄마 품아니면 안되는아기를
뭘더해주나요? 가사일? 와이프가 애가 봐야지 할시간이 있나요?
누가다할까요.? 저는 왜 ...ㅠ
그냥 밤중에 상처받아서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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