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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88614
    작성자 : 바그네상년
    추천 : 24
    조회수 : 2013
    IP : 121.153.***.99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1/27 10:01:36
    원글작성시간 : 2013/11/26 07:36:47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8614 모바일
    과거 귀신같은거 본 이야기에요..(첫번째)
    <div>일단 몇몇분과의 약속도 있고해서 과거에 있었던 개인적으로 소름 끼쳤던 기억을 끄집어 내볼려고 합니다.</div> <div>첫번째 이야기를 하고 추천 딱 3개만 되면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도 할꼐요 ㅋㅋ</div> <div>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div> <div>제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이야기입니다. 저희학교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4학년 5학년때 야영을 가는걸로 알고있어요.</div> <div>저는 처음가는 야영이기에 기대도되면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야영을 가면 무서운 선생님들도 있고 많이 힘들거라는</div> <div>동네 형들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죠...</div> <div>암튼.. 야영가기 2일전에 어머니께서 일 마치고 집올때 너 야영갈때 필요한거 사오겠다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저녁에 어머니가 </div> <div>어떤 것들로 사올가 궁금하기도하고 저녁 9시가 다됐는데 들어오시지 않으셔서 제가 마중을 나가기로 했습니다.</div> <div>아! 여기서 저희집은 공동묘지가 있는 작은 산중턱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산 중간중간에 작은 묘지들도 있고 그래서 어릴쩍엔</div> <div>해떨어지면 집 밖으로 혼자선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div> <div>그때도 무서움이 밀려왔지만 어머니를 마중나가고 싶은마음에 아버지가 이용하시는 앞바퀴에 라이트 달린 자전거를 타고 나가기로</div> <div>결심을 했죠. 70, 80년 생 분들은 아실꺼에요 바퀴옆면에 딱 붙이면 바퀴 돌아갈때 같이 모터가 돌면서 빛이 나는것...</div> <div>암튼 그것을 붙이고 야깐 상단위치로 하고 집 밖을 나섰죠....</div> <div>한참 빨리 달리는데 산 중간 능선쯤에 묘지가 하나 있어요... 그묘지가 자꾸 제 시아에 들어올려고 하는것입니다.</div> <div>하필 라이트도 상단위치로하여 먼산 까지 다비쳐저 잘 보이는 상황이기도 하였구요...</div> <div>사람의 심리가 보지말아야지 보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보게되는게 사실이더군요... 저 묘지쪽에서 무언가가 날 쳐다 보고있다는 느낌을</div> <div>받았습니다.</div> <div>그쪽을 슬며서 쳐다 봤는데.....</div> <div>.<br />아니나 다를까...한 2미터 정도 되는 물체가 하얀 천인지 비닐인지 하얀색옷 같았습니다!!!!!</div> <div> <br />꼭 하얀 천을 덮어쓴것이 제쪽을 보고 서있는것 같았어요ㅠㅠ</div> <div>저는 처음에 보는순간 뭐지... 뭐지...계속 집중해서 보게 되었구요.... 자전거가 그쪽으로 갈수록 선명해지더군요... </div> <div>1초남칫...쳐다봤나??갑자기[email protected]@!!!!!</div> <div>그물체가  빠르게 무덤뒤로 사라져버렸죠!</div> <div>아니 무덤뒤로 앉았다?? 숨었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꼭.. 뭐라고해야하지.. 숨바꼭질 할때 술래를 몰래 지켜보는데 술래가 저를 본거같을때 샥~!하고 숨는것</div> <div>처럼 그렇게 뒤로 사라지더군요... 그것이 꼭 사람 이 숨는 것같은.... 그순간!!! 이건 귀신이다!!!!!!!</div> <div>라고 느끼는 순간 으악~~~!!! 소리를 질렀습니다...</div> <div>그때 저는 그 무덤을 지나치면  엄청 가파른 내리막길인데... 그길을 브레이크도 안잡고 온동네가 떠나가라는듯이 소리를 지르며 내려갔습니다...</div> <div>그때 온동네 개들이 다짓더군요...</div> <div>너무 무서워서 큰 길로 나가 동네 입구 앞에 구멍가게에 들어가.. 주인 할머니방에 말도안하고 들어가서.. 덜덜 떨면서..</div> <div>나: "할머니...할머니... 저 귀신.봐써여.... 저희엄마 올때까지만 여기 있을께요..."</div> <div>라고 하며 주인할머니한테 안겼습니다...</div> <div>주인할머니께선 어머니 올때까지 같이있자고 하시곤 저에게 과자를 주셨구요...</div> <div>그리곤 바로 저희 어머니가 지나가는것을보고 바로 어머니한테 가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하나깐...</div> <div>저희어머니는 그냥 헛것 본거니깐 괜찮다고 하시고 잊으라고 하시더군요..</div> <div>근데 헛것이라기엔 너무 선명하게 너무 생생하게 본것이라.. 아직까지도 ..그 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지고 그러네요..</div> <div>글 솜씨가 없어 재밌지도 않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div> <div>다른 이야기도있는데 궁금해 하시는분 한분만 계셔도 해드릴께요 ㅋㅋ</div> <div>빠염~!<br /></div>
    바그네상년의 꼬릿말입니다
    너 귀신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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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1/26 09:35:45  211.36.***.135  -엄마친구딸  5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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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1/26 15:33:56  223.62.***.1  ASKY망했어요  465878
    [8] 2013/11/26 22:01:04  182.213.***.178  와사비콩과자  31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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