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pds20.egloos.com/pds/201106/26/02/A.sw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5796"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5796</A></P> <P></P> <P> </P> <P>다른 말 다 필요없고 이 자료 하나면 모든게 파악 되실겁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abfac3b3457f3a37e4c4c13181f21b1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U>1997년 6월5일부터 7월8일 사이</U></P> <P><FONT size=2>괌 부근 태평양에서 열린 ‘키노트(Key Note)-4 훈련’에 참가한 4번함 박위함이 10척 격침기록.<BR><BR></FONT><FONT size=2><U>***98림팩<BR></U>참가대상국 ; 한국,미국·캐나다·호주·일본·칠레 등 환태평양 6개국 해군과 사상 최초로 중국이 옵서버로 참가.<BR>성과; 잠수함(이종무함)의 경우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한국 잠수함 역사상 최장거리(12,594마일)항해기록과 최장시간(2천1백5시간)작전지속 기록을 수립.<BR>특히 처녀 출전함임에도 불구하고 항공모함을 포함, 잠수함 등 총13척 15만톤의 전력을 격침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획득.<BR>미국의 벤저민 플랭클린급 핵추진 잠수함인 카메하메하함(8300여t)에 가상 어뢰를 발사해 격침. 이 훈련사상 가장 큰 전과.<BR>이어 미사일 구축함 두 척, 미사일 호위함 한 척, 상륙정 한 척 등 도합 다섯<BR>역시 림팩에 처음 참가한 P-3C(대잠초계기) 역시 사상 최초로 실시된 40마일 표적물에 대한 대함 유도탄 발사에서 단 한발에 목표물을 명중.<BR><BR></FONT></P> <P align=center><FONT size=2><IMG style="CURSOR: pointer" name=img_cd0e151703266d90fd63fcc249d25161 src="http://imgnews.naver.com/image/078/2004/12/14/6334a51daee9efe24ed34d03"></FONT></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P-3C와 장보고급 잠</FONT><FONT color=#006699>수함 *출처 : 국정브리핑</FONT></FONT></P> <P><FONT size=2><BR></FONT><FONT size=2><U>***1999년 3월9일부터 4월10일.<BR></U>1200t급 잠수함 제2번함인 이천함은 괌 근처 태평양에서 미국 해군 등과 벌이는 탠덤 스러스트(Tandem Thrust) 훈련에 처음 참가.<BR>3월25일 이천함은 1만6000t급인 미국의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함을 향해 유선(有線)으로 유도되는 독일제 수트(SUT) 중(重)어뢰를 실제 발사해서 명중시킴.<BR>(이천함이 명중에 실패하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급(7000여t) 핵추진 공격잠수함인 콜럼버스함이 마지막으로 미국제 M-48 어뢰를 발사할 예정이었다.)<BR>어뢰를 맞는 순간부터 기울기 시작한 오클라호마시티함은, 23분 만에 함체가 두 동강 나며 깊고 깊은 서태평양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 바람에 이천함이 실패하면 ‘뭔가 보여주려’고 준비하던 콜럼버스함이 입맛을 다셨다.<BR><BR><BR><BR></FONT><FONT size=2><U>*** 2002림팩(RIMPAC; Rim of The Pacific);<BR></U>해군 전투함 두 척은 가상 적함인 화이트 플레인으로부터 40마일(약 74㎞) 떨어진 곳에서 각기 다른 미사일을 발사. 먼저 공격에 나선 것은 1200t급 잠수함 ‘나대용함’(함장 文根植 중령·해사 35기). 나대용함(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참모였던 나대용의 이름을 딴 것)은 잠대함(潛對艦) 미사일인 서브하푼(sub-harpoon)을 발사.<BR>그리고 두 시간 후 1200t급 한국형 초계함인 ‘원주함’(함장 朴文寧 중령·해사 39기)이 함대함(艦對艦) 미사일인 하푼을 발사/ 명중.<BR>이 사격으로 화이트 플레인 함의 왼쪽에 거대한 구멍이 뚫렸다.<BR></FONT></P> <CENTER><FONT size=2></FONT></CENTER>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FONT></FONT> </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FONT></FONT> </P> <P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9f67e892ed86d5538f318ba045316c62.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FONT></FONT> </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FONT></FONT> </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림팩 훈련중 기동중인 원주함.</FONT></FONT><FONT size=2><BR>두 시간 후 원주함 하푼 미사일이 발사. 화이트 플레인의 함교(艦橋 : 조타실 등이 있는 배에서 가장 높은 곳)로 내리꽂혔다.<BR><BR>이 미사일 사격은 7월1일부터 시작된 환태평양 연안국의 연합해상기동훈련인 ‘2002림팩(RIMPAC; Rim of The Pacific)’의 작전계획에 따른 것.<BR><BR>한국 해군은 아홉 척의 잠수함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잠대함 미사일을 실제 사격해본 적이 없었고 도상으로만 연습해오던 한계를 2002림팩 훈련에서 드디어 극복한 것임.<BR>(그러나 거대한 덩치의 화이트 플레인함은 정통으로 두 발의 미사일을 맞고도 바로 침몰하지 않았다. 시험발사이기 때문에 두 미사일에서 내장된 화약을 제거했기 때문)<BR><BR>---------오후 3시30분, 이번 훈련에서 ‘다국적군’으로 편성된 미 해군 3함대 소속 이지스(Aegis) 순양함인 ‘포트로열’(Port Royal, 9600t급)함과 같은 미 3함대 소속의 호위함인 ‘잉그래험’(Ingra ham, 4100t급)함, 그리고 한국 림팩함대의 기함인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함장 尹孔鏞 대령·해사 33기, 3200t급)이 함포 사격에 들어갔다.<BR><BR>먼저 순서에 따라 포트로열함의 함포가 불을 뿜었다. 양만춘함으로부터 1600여m 전방에 위치한 포트로열함의 함수갑판에서 검은 연기가 보이고, 그로부터 5초 후쯤 함포 발사 포성이 들렸다. 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목표물에 포탄이 명중했다는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 순양함이 쏜 첫번째 포탄은 목표물을 훨씬 뛰어넘어 바닷속으로 사라진 게 분명했다.<BR><BR>이윽고 두번째 포성이 울렸으나 이번에는 목표물에 훨씬 못 미친 곳에서 물기둥이 치솟았다. 그렇게 몇 차례의 오류를 반복한 끝에 겨우 포트로열함의 함포는 목표물 이곳 저곳에서 검은 연기를 피어오르게 할 수 있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 해군으로서는 치욕스러운 사격술이었다.<BR><BR>그 광경을 양만춘함 비행갑판에서 지켜보고 있던 승조원들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미 해군의 주력 이지스함의 사격 솜씨가 ‘별로’라는 뜻이었을까. 아니면 그만큼 우리 해군이 사격에 자신 있다는 뜻이었을까.</P> <P> </P> <P><BR> </P></FONT>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a141f47e144d308e2305673d9140830b.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FONT size=2></FONT></P> <P align=center><FONT size=2><FONT color=#006699>KD-1 3호함, 양만춘함</FONT></FONT></P> <P><FONT size=2><BR>다음 차례는 양만춘함이었다. 곧 함수갑판에 장착된 5인치 포가 불을 뿜었는데, 포탄은 조금도 어긋나지 않고 목표물의 중앙부 현측 외판을 강타했다. 그 순간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화이트 플레인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BR><BR>그 다음부터 주포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그리고 숨돌릴 겨를도 없이 배정된 스무 발의 포탄을 소나기처럼 퍼부었다. 목표물에 어긋난 포탄은 단 한 발도 없었다. 함교에서 발사 광경을 함께 지켜보던 연락장교인 제프 라드위크 미 해군중령(미 3함대 지휘통제관)은 <STRONG>“원 헌드렛 퍼센트(100%)!”</STRONG>라고 외쳤다.<BR><BR>이어 잉그래험함이 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잉그래험함의 주포는 세 번이나 목표물을 빗나간 끝에 넷째 탄부터 목표물을 맞췄다.<BR><BR>잠시 후 세 척 전투함이 2차 공격에 돌입했다. 이때부터 퇴역함은 조금씩 자세가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양만춘함이 피날레 사격으로 스물두 발을 연속적으로 명중시키자 중심이 크게 흔들리며 뒤집어졌다. 태평양전쟁 등 숱한 해전을 치르며 활약해온 화이트 플레인함은 그렇게 생애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 전투함의 사격술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2002.9.신동아에서 발췌.<BR></FONT></P> <P> </P> <P><BR> </P> <P><U>2004년 림팩</U></P> <P>림팩, 즉 환태평양 군사 훈련에 참가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7개 나라 군함들이 작전 해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리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을지문덕함에서 함포가 불을 뿜습니다. 6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표적 함정의 함교와 기관실을 정확하게 타격합니다. [문병옥 대령/ 해군 을지문덕함장 : 함포는 함정 두 척이 총 34발을 발사했는데 <STRONG>전 포탄이 100% 명중하여</STRONG> 미군으로부터 아주 훌륭한 사격술이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P> <P> </P> <P> </P> <P>한국 해군이 일본 해군보다 우위라는게 증명되는 순간들</P> <P> </P> <P>월급쟁이랑 비교하면 안됨..</P> <P> </P> <P>일본은 장비 그러니까 질적으로만 우세하지 운용력은 개 후진국..</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