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www.youtube.com/v/s_twzEkUZ_k&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eature=player_embedded&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이때 둘이서 만든 공격포인트만 50여개를 넘어서 60여개 가까이 갔던걸로...<BR><BR>축구를 가장 쉽게하는 선수 2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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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티의 패스를 가장 잘 이해했던 카사노였고</P>
<P>카사노의 패스 역시 가장 잘이해했던 토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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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꿈이 있다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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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시즌이라도 좋으니까 카사노가 로마 복귀해서</P>
<P>토티와 다시 짝을 이루는것..</P>
<P> </P>
<P>토티 曰 "카사노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선수야 하지만 내가 지금껏 플레이해본선수들중 최고의 선수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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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란체스코 토티--------------------------------</P>
<P>로마의 왕자</P>
<P>AS로마의 볼보이부터 시작해서</P>
<P>AS로마 유스->AS로마 주장->AS로마의 전설이 된 선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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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떠한 제안이 들어와도 이적제안을 거부하는 선수</P>
<P><STRONG>오직 AS로마만을 위해서 뛰는 선수</STRONG></P>
<P>지단의 유일한 라이벌이자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선수</P>
<P>AS로마 팀의 이적료를 사비로 지급하는 선수</P>
<P>AS로마와 로마라는 도시 그 자체</P>
<P>로마에서 가장 사랑받는 두명의 인물은 교황과 토티</P>
<P><STRONG>이탈리아에서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축구선수</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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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역대 최고의 원터치 패서</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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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 기록><BR><BR><STRONG>AS로마 <BR>통산 539경기 220골<BR>->AS로마 팀내 역대 최다 출장(계속 갱신중)<BR> AS로마 팀내 역대 최다 득점(계속 갱신중)<BR><BR><BR>세리에A 현역 통산득점 1위 (계속 갱신중)<BR>세리에A 역대 통산득점 9위 (계속 갱신중)<BR>06-07 세리에A 득점왕<BR>06-07 유로피안 골든슈즈<BR>03-04 세리에A 평균평점 1위 (00년대 이후 최고 평균평점이기도함)<BR>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 5회 수상(역대 최다 수상)<BR>세리에A 올해의 영 플레이어 1회<BR>AS로마 최연소 주장<BR>AS로마 최장기간 주장<BR>2006 FIFA 월드컵 어시스트 공동 1위<BR>2006 FIFA 월드컵 베스트 11<BR>유로 2000 결승전 MOM<BR>FIFA 100인의 플레이어 선정<BR></STRONG><BR><우승 기록><BR>세리에A 우승 1회 (준우승 4회..ㅠㅠㅠㅠ)<BR>코파이탈리아 우승 2회<BR>수페르코파 우승 2회<BR>2006 월드컵 우승<BR><BR>----------------------------안토니오 카사노--------------------------------</P>
<P><STRONG>악마의 재능</STRONG></P>
<P>역대 최고로 꼽아도 아무도 뭐라할수없을 드리블링과</P>
<P>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패스 </P>
<P><STRONG>현 시점 최고의 선수중 한명(경기를 보시면 아시게됩니다 절대 과장이 아님)</STRONG></P>
<P><STRONG>메시와 대적할수있는 유일한 경기력의 소유자</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07-08,08-09 2년연속 세리에A 평균평점 1위</STRONG></P>
<P><STRONG>(놀라운점은 카사노는 감독과의 불화로 05-06과 06-07 2년동안 10경기도 못뜀)</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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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악동으로 손꼽히던 선수였으나 지금의 여친과 만나게되면서 정신차림</STRONG></P>
<P>최악의 위기였던 자신을 영입하고 믿어주고 갱생시켜준 삼프도리아를 위해 이번시즌역시 이적제의를 거절하고 삼프도리아 잔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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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살의 나이에 당대 최고의 수비수인 로랑블랑과 파누치를 트래핑으로 농락시켜 넣은 골로</P>
<P>센세이셔널하게 데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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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지오,토티,델피에로를 이을 판타지스타로 주목받게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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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청난 이적료로 로마에 입성</P>
<P>로마에서 토티와 함께 최고의 짝을 이루며</P>
<P>이탈리아 최고의 재능으로 우뚝섬</P>
<P>(한참 전성기였던 토티가 욱하던 시절의 실수로(도발했던 폴센에게 침을 뱉음 물론 지금은 결혼하고 정신차림) 최악의 성적을</P>
<P>기록한 유로 2004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카사노와 파누치였고</P>
<P>유로 2004 당시 가장 뛰어난 어린선수로 평가받았던 선수는 카사노와 루니)</P>
<P> </P>
<P>그러나 로마구단주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P>
<P>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어 기대를 받았으나</P>
<P>감독과의 불화로 2년동안 10경기도 못나오는 커리어에서의 최악의 상황을 보내게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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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07-08시즌 망가진 몸을 이끌고 삼프도리아로 이적</P>
<P>자신을 믿어주는 삼프도리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부활</P>
<P>진정한 '원맨쇼'가 무엇인지 보여주게됨</P>
다음 천배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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