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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 한가지 콤플렉스가 있었습니다.
국졸이라는 학력 공부를 싫어 하진도 않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꼬리표
각시님이 결혼 후에 공부를 시켜줘서 대졸이 되었지만, 유아교육과를 다니면서도
국졸에 검정고시에 방송고를 거쳐 대학교 들어 왔단 걸 애써 표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아 오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저처럼 국졸에 공장 다니면서 장애도 입었고
폭력도 당했었고 검정고시 출신에 마침내 대통령이 되신 것을 알고 난 후 엄청난 동질감을 느꼈고
소년공에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업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도 나의 과거를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하신 대통령님과 같은 과거를 가졌다는게 무척이나 자랑 스럽습니다.
비록 저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공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지금 행복한 가정을 가졌고 영부인 만큼은 아니지만
수렁에 빠진 한 남자를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키워내신 훌륭한 여인을 아내로 두었다는 사실 하나로도 나는
성공한 인생이니까요
유시민 작가님과 같은 나이라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그 분만큼 천재적인 식견을 가지지 못했고 미래를 읽어내는 혜안을 갖지 못했지만
단지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 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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