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color:#000000;"><b>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조선은 야만국보다는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연설한 게이오대학 설립자 후쿠자와 유키치의 말입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후쿠자와 유키치는 계몽된 일본이 저열한 아시아를 식민지배하여 근대화시키고 구라파와 경쟁해야 한다는 탈아입구론을 주창했습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그는 계몽과 식민의 천병을 양성하고자 게이오대학을 설립했습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또 그는 육식이 금지된 일본에서도 육식을 먹어야 서구와 경쟁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고,</b></span> </p> <p> <span style="color:#000000;"><b>이에 따라 스끼야끼에는 드디어 고기가 들어가고</b></span> </p> <p> <span style="color:#000000;"><b>돼지고기를 튀긴 돈가스 오무라이스는 일본화한 서양음식이 널리 퍼졌습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일본 만엔 지페의 주인공도 후쿠자와 유키지입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용기는 생명의 열쇠</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윤대통령이 게이오대학 연설에서 인용한 오카쿠라겐시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사상을 발전시킨 후게자입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겐시는 전형적인 조선 멸시론 조선침략론자이자 대동아 공영권의 힘의로 영미를 귀축하자는 제국주의자였습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겐신이 말한 용기는 아시아를 식민화하고, 영미를 귀축하기 위해 총을 들 용기를 뜻합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후쿠자와의 육식론에 따라 만들어진 스끼야끼, 오무라이스, 돈가스를 먹고 그가 설립한 게이오대학에서 그의 후계자 오카구라겐시를 인용한 연설을 한 윤대통령의 일정은,</b></span><b> </b><b>후쿠자와 유키치 로드.</b> </p> <p> <b> </b> </p> <p> <b>즉,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배 덕에 근대화 되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길입니다.</b><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대통령님,</b></span> </p> <p> <b>이 후쿠자와 유키치 로드 누가 제안했나요?</b><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일본의 제안을 일방적으로 수용한건가요?</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그렇다면 당신들은 일본에 조롱당한 바보들입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대통령실이 주도적으로 작성했나요.</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그렇다면 당신들은 일본극우의 세계관을 신념화한 사람들입니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차라리 바보이기를 바라는 마음 처참하다.</b></span><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신장식의 오늘></b></span> </p> <p> <b> </b> </p> <p> <b>==========================================================================</b> </p> <p> <b> </b> </p> <p> <b> 아래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남긴 어록들</b><b> </b>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조선은 아시아 중에서도 조그만 야만국으로 그 쪽에서 조정을 찾아와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기뻐할 만한 가치가 없다.”- 1875년 10월</b></span>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조선인은 그저 완고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 외국선만 발견하면 다짜고짜 발포하는 것은 마치 우리의 지난날과 같다.” - 1876년 11월 </b></span>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조선인은 미개한 백성이다. 극히 완고하고 어리석으며 흉포하다.” - 1882년 4월 </b></span>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조선인은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 1882년 9월 6일. </b></span>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우리 일본은 동양의 선구자이자 우두머리로서 조선을 유도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무력으로 협박하는 것이 필요” - 1883년 1월. </b></span> </p> <p> <b><br></b> </p> <p> <span style="color:#000000;"><b> “조선의 사절이 미국에 가면서 중국인을 동반했다는 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가는 것과 같다.” - 1883년 8월. </b></span><b> </b> </p> <p> <br></p> <p> <span style="color:#000000;"><b> “세계 각국이 서로 대치하는 것은 금수가 서로 잡아먹으려는 기세로, 잡아먹는 자는 문명의 국민이고 먹히는 자는 미개한 나라이므로 우리 일본국은 그 잡아먹는 자의 대열에 서서 문명국민과 함께 좋은 먹잇감을 찾자.” - 1883년 10월.</b></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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