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1577805
    작성자 : 달걀남 (가입일자:2017-11-25 방문횟수:216)
    추천 : 93
    조회수 : 12116
    IP : 190.236.***.179
    댓글 : 9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8/12/15 08:40:12
    원글작성시간 : 2018/12/15 07:05: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77805 모바일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1년
    옵션
    • 창작글
    eggs_traveling_42002541_575230812911357_1989393504091544523_n.jpg

    (Cochem, Germany)



    얼마전 쿠바에서 1년을 맞았는데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는 집돌이가 
    무려 1년동안 집 밖에서, 
    그것도 외국에서 1년을 보냈다는게. 하하;;;

    아래는 81일동안 여행한
    동유럽과 서유럽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그동안 여행 경로
    구글맵으로 정리했어요 (확대축소 가능)
    빨간 점 = 숙소 잡은 곳
    파란 점 = 당일 여행, 이동 중 잠깐 구경하고 거쳐간 곳
    검은 선 = 버스(95% 이상), 기차 이동
    주황 선 = 비행기 이동


    구글맵 링크 = 



    2. 보시기 전에
    <나라명 / 여행 일수 / 하루 평균 지출액 (교통비 포함 모든)>

    사진 저장용으로 시작한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다시 다운받아서 화질이 안좋아요





    <루마니아 / 12일 / 4.3만원>

    eggs_traveling_36160704_277268026182488_2473479319398121472_n.jpg

    eggs_traveling_36913118_899124480274397_5310368500454260736_n.jpg

    eggs_traveling_36608591_2075334932708384_5254120685327876096_n.jpg

    루마니아의 도시 중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대답해줄 시기쇼아라.
    자연과 어울린 마을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

    (Sighisoara, Romania)





    eggs_traveling_37069148_409950496168373_5981562775174905856_n.jpg

    eggs_traveling_36664394_284208338990600_2081832096468303872_n.jpg

    시비우를 돌아다니다보면 
    자꾸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기분이 든다.

    (Sibiu, Romania)





    <헝가리 / 2일 / 8.5만원>

    eggs_traveling_36944088_424367051415459_6916027854966751232_n.jpg

    eggs_traveling_36762783_262368881218395_8342756565530443776_n.jpg

    유럽 오기전부터 '부다페스트의 야경'에 대해 익히 들어왔지만
    정작 야경을 보고선 단 1장의 사진도 찍지 못했다.
    풍경에 대한 개인차는 정말 크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 곳

    (Budapest, Hungary)





    <오스트리아 / 3일 / 8.3만원>

    eggs_traveling_37328423_434519543693407_273523639331061760_n.jpg

    eggs_traveling_36981947_491192844659063_6664835404170002432_n.jpg

    eggs_traveling_36876962_2024946101151488_1582717507528032256_n.jpg

    eggs_traveling_36968986_1251045455029906_881307390555717632_n.jpg

    여행하면 떠오르는 영화, 'Before Sunrise'
    너무 사랑하는 그 영화의 배경 장소를
    다닐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Vienna, Austria)





    eggs_traveling_37165167_239607123342630_4584894837068660736_n.jpg

    eggs_traveling_37075829_949296415241390_9062770788611915776_n.jpg

    eggs_traveling_37306994_1761927597255061_833486756530618368_n.jpg

    그림은 하나도 모르는 내가
    모네에 이어서 두번째로 좋아하게 된 클림트.
    '키스'라는 작품보다 
    주위 다른 작품들이 내게는 더 와닿았다.

    (Vienna, Austria)





    <슬로바키아 / 2일 / 4.5만원>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eggs_traveling_37834632_220887218624149_6232390772226785280_n.jpg

    eggs_traveling_37204009_213851135930527_4853390474150412288_n.jpg

    북한 국기가 숙소 공용화장실에 걸려있어서 놀랐으나
    하숙하는 학생이 북한팬이라서 걸었다는 얘기에 더욱 놀랐다

    (Bratislava, Slovakia)





    <체코 / 1일 / 5.8만원>

    eggs_traveling_37629001_231062597548462_3899874959542976512_n.jpg

    eggs_traveling_37213018_279940515892182_2518903743924142080_n.jpg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가 2천원도 안해서
    맥주 애호가들에겐 천국일 곳.
    2인분은 되보이는 훈제족발과 생맥주가 단돈 1.5만원.

    (Brno, Czech)





    <슬로바키아 / 6일 / 5.3만원>

    eggs_traveling_37766070_280480819172663_2101095033380798464_n.jpg

    eggs_traveling_37176917_2152616861652626_5452642238481825792_n.jpg

    eggs_traveling_36548837_2137163846565211_6169629909778956288_n.jpg

    eggs_traveling_37602402_843859839071240_1985295405046300672_n.jpg

    오랜만에 자연속에 들어온 느낌이라 행복했던 마을.
    아무도 없는 초원과 산, 양, 기차
    그리고 마을을 내려다보는 성에서의 하프 연주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영상 (마지막 사진) = https://www.instagram.com/p/BmAxcY-F5nv/

    (Strecno, Slovakia)





    eggs_traveling_37683659_868294716692964_7230165551157346304_n.jpg

    eggs_traveling_37658250_676251309393522_8044792092678946816_n.jpg

    폴란드와 국경지대인 이곳 주변에 멋있는 산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더욱 감탄하며 본것은
    이곳을 오기위해 탔던 기차에서 본 풍경들.

    (Poprad, Slovakia)





    <폴란드 / 8일 / 5.2만원>

    eggs_traveling_37779813_2612283888996870_2425243984805756928_n.jpg

    eggs_traveling_37774108_514698418989730_2366263114485202944_n.jpg

    eggs_traveling_38072651_509681552825466_381501526629154816_n.jpg

    eggs_traveling_37803490_303363743743403_1562103700321730560_n.jpg

    감옥을 들여다보고, 
    총살 당한 벽에 서보고, 
    열차칸의 잠금 장치도 닫아보고,
    약간의 슬픔만으로 이런 곳을 둘러보는 것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아래 영상은 가스실과 바로 옆방에 있는 화장터
    영상 (마지막 사진) = https://www.instagram.com/p/BmLA8KXlKIC/

    (Auschwitz, Poland)





    eggs_traveling_37986866_291617394935578_4706612775718223872_n.jpg

    eggs_traveling_38721547_245119629658817_447409977334693888_n.jpg

    폴란드 남쪽에 있는 산악지대.
    호수가 있는 유명한 산은 안가고 마을만 둘러보고 왔다.
    크라코프에서 내려가는 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곳.

    (Zakopane, Poland)





    eggs_traveling_38081300_198636577673239_4093783584677036032_n.jpg

    eggs_traveling_37897502_179671646140980_6677942824018640896_n.jpg

    eggs_traveling_38767130_668044703555181_7806301161551560704_n.jpg

    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아서 유명해진 성지.
    항상 하는 단 한마디의 기도를 위해 들린 곳.

    (Czestochowa, Poland)





    eggs_traveling_38823791_2112185379100394_7494086214845202432_n.jpg

    eggs_traveling_38481970_508261206288425_1798720556829245440_n.jpg

    eggs_traveling_38628729_1508770585889035_2956444951564517376_n.jpg

    북유럽 바로 밑에 위치해서인지 
    건물들이 그동안 본 유럽과 달라서 재밌었다.

    (Gdansk, Poland)





    <러시아 / 2일 / 3.7만원>

    eggs_traveling_38669199_2146066962316001_7308373263485239296_n.jpg

    eggs_traveling_39053279_963888320460321_8978033308654895104_n.jpg

    러시아는 '스킨헤드' 등에 대해 들어와서
    인종차별로 피해를 당할까봐 겁을 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당장 버스비가 없어서
    환전소를 물어보는 내게 돈을 선뜻 내어주시던 아저씨.

    (Kaliningrad, Russia)





    <리투아니아 / 4일 / 6.3만원>

    eggs_traveling_39054435_500458413729144_8968359126748889088_n.jpg

    eggs_traveling_39523882_443772586134293_136467908611014656_n.jpg

    eggs_traveling_38771617_406526823209293_8176535687588216832_n.jpg

    항상 지도를 보면서 궁금했던 발트 3국 중 첫번째 나라.
    첫인상은 조지아와 비슷하게 정돈되있고 깔끔했다.

    (Vilnius, Lithuania)





    eggs_traveling_37173524_887128651476053_3526645643005132800_n.jpg

    eggs_traveling_38868641_281014955837132_2394469642186784768_n.jpg

    eggs_traveling_38741018_1897915550510939_3909706809698418688_n.jpg

    맑은 호수 위에 성,
    생애 처음 먹어본 트리플 버섯 요리,
    만우절 하루 동안만 국가가 된다는 Uzupis.
    Everyone has the right to idle.

    (Trakai, Vilnius, Lithuania)





    <라트비아 / 2일 / 5.8만원>

    eggs_traveling_39389144_285493282249528_1022128540579004416_n.jpg

    eggs_traveling_38885341_301170833802994_7968221806567882752_n.jpg

    라트비아 첫인상은 좋지 않아서 실망했다가
    근교인 시굴다에 와서 행복했다.
    평화로워서 산책하기 좋은 곳.

    (Sigulda, Latvia)





    <에스토니아 / 2일 / 6만원>


    eggs_traveling_39336853_2157436717813722_7754155920661151744_n.jpg

    eggs_traveling_39494036_938039523052173_4168232453296619520_n.jpg

    eggs_traveling_39074747_287982385141017_6551187331112501248_n.jpg

    교회 지하의 안락한 화실과 
    묵묵히 그림을 그리시던 할아버지.

    (Tallinn, Estonia)





    <러시아 / 8일 / 5.2만원>

    eggs_traveling_39344357_897202813811421_8490171512555307008_n.jpg

    eggs_traveling_39882978_297129174416531_8004025525825699840_n.jpg

    eggs_traveling_38772310_502025433602459_6855855874250899456_n.jpg

    테트리스에 나오는 궁전은 모스크바에 있다는 얘기에 실망했지만
    엄청난 볼거리가 넘쳐났던 상트페테스부르크.
    게다가 한국 식당이 많고 저렴해서 즐거웠다.

    (St Petersburg, Russia)





    <체코 / 7일 / 5.5만원>

    eggs_traveling_39851027_265084050993498_2666195382437937152_n.jpg

    eggs_traveling_40001102_458536681332612_3594894129332486144_n.jpg

    eggs_traveling_40893808_306408233469715_1960816403838960834_n.jpg

    유럽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유럽에 여행 온것 같다고 느낀 도시.
    그리고 투생이 자꾸 생각났다. 위쳐에 나오는.

    같은 방을 쓰던 브라질 친구가 내가 한국식당에 간다니까 따라나섰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던 그 친구.
    비빔밥을 시키고서 고추장 맛을 본 뒤로
    손을 벌벌 떨면서 고추장을 아주 조금씩 넣었다.

    (Prague, Czech)





    eggs_traveling_40619308_482650005568245_8299760789357672520_n.jpg

    eggs_traveling_40432063_448421752345593_712422416899840218_n.jpg

    성이 있는 유명한 이 마을의 풍경도 좋았지만,
    근처 다른 마을 산책을 하면서 더 행복했다.

    (Cesky Krumlov, Czech)





    <오스트리아 / 5일 / 6.6만원>

    eggs_traveling_40460010_234096567266047_92410853576660863_n.jpg

    eggs_traveling_40631345_340804186494085_8691580956069338137_n.jpg

    작은 비를 맞으며 호수를 산책하다가
    폭우로 변해서 들어갔던 작은 식당.
    그 날의 메뉴를 시켰는데, 
    따뜻한 야채스프와 시큼하게 절인 양배추. 고기가 들어간 요리로 행복했다.

    (Wolfgangsee, Austria)





    eggs_traveling_40425431_327065601189312_362203774307699572_n.jpg

    어렸을 때부터 '초원'하면 떠올리던 이미지.
    알프스산 배경의 초원 언덕.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와 아이들이 앉아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그 장소와 그 각도를 
    그대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것도 아무도 없이 혼자서.

    이것으로 이번 세계여행의 목적 중 50% 이상은 달성!

    (Salzburg, Austria)





    eggs_traveling_40639915_621002531627163_6740622916246157001_n.jpg

    eggs_traveling_41631989_245043042824116_7785547582429726369_n.jpg

    eggs_traveling_40917215_714674188872516_1287798927429798354_n.jpg

    아무도 올라가지 않는 등산로로 혼자 3시간을 걸려 올라갔다.
    정상에서 마셨던 맥주는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내려올땐 길까지 잃어서 죽는줄 알았다.
    저 기차를 탔어야 했다고 얼마나 자책을 했던지...

    (Schafberg, Austria)





    <독일 / 1일 / 7.6만원>

    eggs_traveling_40645145_302799700514279_6179801449443173659_n.jpg

    eggs_traveling_42078448_236501837023149_5110142453967820669_n.jpg

    도심 내 공원에서 서핑을 할수 있는 놀라운 광경!
    영상 (2번째 사진) = https://www.instagram.com/p/Bn28AQ9led4/

    (Munich, Germany)





    <프랑스 / 2일 / 7.2만원>

    eggs_traveling_40843779_340423869863465_6005230169548830833_n.jpg

    eggs_traveling_41465826_188966061906290_3364858122217709368_n.jpg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라는 마을.
    예쁘지만 특별히 흥미를 끌만한건 없었다.

    (Strasbourg, France)





    <독일 / 5일 / 7.2만원>

    eggs_traveling_40662142_2168616489836529_1514361669448766382_n.jpg

    eggs_traveling_40967384_491391328007312_3092349179617634805_n.jpg

    사진 한장만 보고 갔던 마을.
    작은 마을을 좋아하는 내게는 충분한 풍경과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Heidelberg, Germany)





    <프랑스 / 9일 / 6.5만원>

    eggs_traveling_42069067_549989025455756_6040046613514490112_n.jpg

    eggs_traveling_41643717_1006134452891849_8104189405765934839_n.jpg

    유럽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 에펠탑.
    유럽이 지긋지긋했던 내게 또 하나의 식상한 풍경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에펠탑은 특별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영상 (마지막 사진) = https://www.instagram.com/p/BoI3VXdF_Jj/

    (Paris, France)





    eggs_traveling_41500915_237386850289595_779602802630324063_n.jpg

    내가 회화 중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좋아했던 그림.
    그래서 액자까지 사서 방에 걸어뒀었다.
    이 그림을 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뉴욕에 있다고 들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오르세 미술관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됐을때의
    그 짜릿한 느낌이란...
    눈 앞에 보고도 믿기지 않았던..
    (뉴욕에 있는 그림은 아내와 아들이 같이 있는 그림)

    (Paris, France)





    eggs_traveling_42827107_313693239186183_9199608921945522760_n.jpg

    집돌이 시절, 
    유럽이 궁금해서 구글맵으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보게된 베르사유 궁전의 입구인 이 곳.
    360도로 돌려봤던 곳을 내 몸을 돌려서 둘러보니
    너무 신기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
    구글맵으로 둘러봐도 충분했을만큼 베르사유궁전은 실망 그자체.

    (Paris, France)





    eggs_traveling_42002305_304750966776158_1695819124810583537_n.jpg

    eggs_traveling_41739278_180192419544504_938418930347829768_n.jpg

    eggs_traveling_41816741_244204996220124_3218246620534941185_n.jpg

    어쌔신크리드에서 기어오르고 샅샅히 뒤지고 다녔던 노트르담 대성당.
    이 곳을 끝으로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다.

    (Paris, France)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주시면 답변 해드릴게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12/15 07:13:05  121.187.***.40  무병장수  778917
    [2] 2018/12/15 07:13:39  100.8.***.250  빈센아빠  280230
    [3] 2018/12/15 07:38:07  110.11.***.81  희돌군  16696
    [4] 2018/12/15 08:05:29  58.141.***.163  전기요금  9643
    [5] 2018/12/15 08:13:26  182.228.***.213  ftrom  38419
    [6] 2018/12/15 08:18:00  221.149.***.21  원더플인생  563923
    [7] 2018/12/15 08:21:40  121.74.***.151  와일  363055
    [8] 2018/12/15 08:22:17  117.111.***.187  마이쮸맛  126006
    [9] 2018/12/15 08:33:02  39.113.***.50  이원  97093
    [10] 2018/12/15 08:40:12  211.204.***.4  샛별뿌리  24123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85338
    방송 검열 들어가는 여가부 [30] 그루터기2 19/02/17 09:53 2304 21
    1585337
    서양 장난감.gif [13] jumpman23 19/02/17 09:36 2827 17
    1585336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1] 방향치 19/02/17 09:34 420 12
    1585335
    목적의식이 명확한 마트 방문 [5] Denaly 19/02/17 09:30 4198 17
    1585334
    지하철 광고판에 붙은 조금은 당황스러웠던 생일축하 광고... [8] 안전군기 19/02/17 09:24 3364 20
    1585333
    자존심 강한 두 콘스탄틴의 대결...gif [6] 펌글 강화골드헐 19/02/17 09:21 3717 19
    1585332
    자 면접을 시작하지.jpg [4] jumpman23 19/02/17 09:17 2912 22
    1585331
    존레논의 앨범을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하네요... [10] 펌글 강화골드헐 19/02/17 09:17 3558 14
    1585330
    혐?)리얼한 케이크 [4] Ump45 19/02/17 09:11 5629 22
    1585329
    스테이크 종류.jpg [6] jumpman23 19/02/17 09:06 4251 19
    1585328
    자전거시속 202km.gif [15] jumpman23 19/02/17 09:04 4216 15
    1585327
    여혐의 뜻 [9] 밥좀주세여 19/02/17 09:00 2395 22
    1585326
    제주도 소녀 샛별이.jpg [16] 괘걸근육맨 19/02/17 07:59 6087 23
    1585325
    김대중, 노무현 당선 장면.gif [8] 절망콩 19/02/17 07:49 6885 32
    1585324
    스케치로 만든 슈퍼 마리오 게임.gif [2] jumpman23 19/02/17 07:47 4379 16
    1585323
    갓길충들 부들부들.jpg [15] 펌글 jumpman23 19/02/17 07:29 5731 24
    1585322
    리얼 불갈비 버거. [2] 설비관리 19/02/17 07:16 6178 19
    1585321
    중년장동건 김병세.jpg [12] jumpman23 19/02/17 06:55 7405 19
    1585320
    현대의 마지막 프레임바디 테라칸의 위엄.gif [15] jumpman23 19/02/17 06:53 7135 20
    1585319
    양념 통닭.jpg [12] jumpman23 19/02/17 04:50 7722 26
    1585318
    전술용 코너샷 위장막 [9] 거대호박 19/02/17 04:49 6026 17
    1585317
    성경 근황 [8] 설비관리 19/02/17 04:49 7347 24
    1585316
    인간이 집단을 이루면 멍청해지는 이유.jpg [15] 절망콩 19/02/17 04:00 5823 25
    1585315
    맛있는 녀석들 고추장 삼겹살 [2] 펌글 언니거긴안돼 19/02/17 03:49 6424 26
    1585314
    라거 맥주 구별하기 [7] 펌글 언니거긴안돼 19/02/17 03:49 6059 23
    1585313
    종이로 하늘 나는법.gif [9] 펌글 가나다람. 19/02/17 03:15 5815 22
    1585312
    그 의사 대단하다던데.. [6] 설비관리 19/02/17 03:14 5259 27
    1585311
    흔한 조깅녀 [5] 검색마왕 19/02/17 03:10 8246 26
    1585310
    숀 안대고 닐로 먹는 우디 음악방송 근황.jpg [3] 몽골식만둣국 19/02/17 03:03 6877 29
    1585309
    1인용 고기불판.gif [10] jumpman23 19/02/17 03:01 7715 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