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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35968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36
    조회수 : 4029
    IP : 175.223.***.9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7 23:10:36
    원글작성시간 : 2017/12/17 12:54: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35968 모바일
    "여자 간호사로 바꿔주세요"…홀대받는 남자 간호사들
    옵션
    • 펌글
    <div class="stit"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strong><b>손인석 남자간호사회 회장 "남자 간호사에 대한 편견 심각"</b><br><b>국시 합격자 중 남성 비율 올해 첫 10%대 돌파…처우 개선 시급</b><br></strong></div>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일반적으로 '간호사'는 여성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직종이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남자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에는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소홀한 게 사실이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최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체육대회에서 여자 간호사들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게 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여자 간호사 처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남자 간호사는 여전히 관심 밖이다.</p> <div class="banner-0-wrap" style="margin:0px 0px 20px;padding:0px;text-align:center;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 <div class="ads-article01" style="margin:0px;padding:0px;"></div></div>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달 초 서울시간호사회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남자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된 손인석 회장은 이런 문제점 개선을 위해 남자 간호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외적인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이미지 개선에 나서겠다고 17일 밝혔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미국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MBA) 과정을 마친 인재로, 40세가 된 지난 2003년 국내 간호대학에 입학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의사를 따기엔 너무 늦었고, 미국에서는 남자 간호사가 흔하므로 한국에서도 자격만 있다면 헌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돌볼 수 있을 것 같아 간호대학에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러나 손 회장이 지난 2006년 간호대학 졸업 후 막상 국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자 간호사들의 처우를 들여다보니 개선할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남자 간호사를 위한 편의시설(탈의실·휴게실 등)이 있는 의료기관은 거의 없었고, 국내 의료계의 엄격한 위계질서 때문에 '환자 돌봄'이라는 간호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p> <div class="article-img img-p4" style="margin:0px auto 4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Arial, sans-serif;line-height:1.5;overflow:hidden;width:586px;text-align:center;letter-spacing:-1px;"><img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4/20/PYH2013042002670001300_P4.jpg" alt="박수치는 남자간호사들" class="colW large"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max-width:586px;max-height:680px;width:586px;" filesize="137152"><div class="img-info" style="margin:0px auto;padding:12px 0px 0px;width:586px;text-align:left;color:#777777;letter-spacing:0px;"><strong style="display:block;color:#666666;letter-spacing:0px;">박수치는 남자간호사들</strong>(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남자간호사 배출 50여년만에 만들어지는 남자간호사회 창립총회가 20일 오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려 참석한 남자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박수치고 있다. 2013.4.20<br>[email protected]</div></div>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또 일부 환자들은 남자 간호사를 불편해하거나, 병원 내 다른 직종(방사선사·물리치료사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심지어 남자 간호사를 여자 간호사로 교체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환자도 있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회원(남자 간호사)들과 면담해보니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한 시선으로 인해 간호 업무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꽤 많았다"며 "또 아직 남자 간호사가 많지 않으므로 병원 내 위계질서 개선 등에 있어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놓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안타까워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어 "이런 남자 간호사에 대한 보이지 않는 편견 때문에 '백의의 천사'라는 꿈을 안고 간호대학에 진학했던 남자 간호사들이 실제 진료현장에서 겪는 괴리감은 아마 상상하기 힘들 것"이라며 "간호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병원에 취직했던 남자 간호사 중 이런 점을 견디다 못해 얼마 못 가 퇴사하는 경우도 수차례 목격했다"고 분석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남자 간호사 비율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대한간호사협회의 연도별 국시 합격자 현황을 보면 최근 10년간 전체 합격자 중 남자 간호사 비율은 2007년 2%·2008년 4%·2009년 5.3%·2010년 5.4%·2011년 6.7%·2012년 7.5%·2013년 7.8%·2014년 8%·2015년 8.7%·2016년 9.9%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특히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 전체 합격자 중 남자 간호사 비율은 10.96%로 사상 최초로 10%대를 넘겼으며, 전체 남자 간호사 1만2천676명 중 절반이 넘는 7천493명(59.1%)이 최근 5년 새 배출됐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남자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게 손 회장의 주장이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내년 초부터 일선 의료기관들을 방문해 병원장·수간호사뿐 아니라 갓 입사한 간호사들을 만나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div class="article-img img-inner" style="margin:0px auto 4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Arial, sans-serif;line-height:1.5;overflow:hidden;width:586px;text-align:center;letter-spacing:-1px;"><img src="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7/12/15/AKR20171215162900017_01_i.jpg" alt="손인석 남자간호사회 회장" class="rowH"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max-width:586px;max-height:680px;width:auto;" filesize="4043"><div class="img-info" style="margin:0px auto;padding:12px 0px 0px;width:586px;text-align:left;color:#777777;letter-spacing:0px;"><strong style="display:block;color:#666666;letter-spacing:0px;">손인석 남자간호사회 회장</strong>[영천손한방병원 제공=연합뉴스]</div></div>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현재 의료법인 손재림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재단은 손 회장의 아버지인 손재림 영천손한방병원 원장이 설립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또 부인은 한의사, 둘째 여동생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셋째 남동생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어 말 그대로 '의료인 가족'이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조산사와 더불어 엄연히 의료인의 한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간호사 중 남자 간호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봉사 등 대외적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구체적인 방안으로 손 회장은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널리 알려진 '국경 없는 의사회'와 '그린닥터스'를 예로 들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의사들의 국제단체처럼 임상에서 다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남자 간호사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는 '국경 없는 간호사회'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는 은퇴 후 국내외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하면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희망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그는 "앞으로 남자 간호사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남자 간호사가 자부심을 품고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의료계와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한편, 가업 및 의료재단을 인수하기 위해 늦은 나이에 간호직에 도전하게 된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대해 손 회장은 손사래를 쳤다.</p> <p style="margin:26px 0px;padding:0px;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arial,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1px;">손 회장은 "손재림의료재단은 한방의료재단이기 때문에 간호사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다"며 "간호대학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함일 뿐 가업 인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p>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5/0200000000AKR20171215162900017.HTML?input=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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