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로 시청하지않고 아껴두고 아껴두면서 보는 미드인데 <div><br></div> <div>이제 시즌6 절반 달렸는데 역시 캐리는 실망시키지 않는군요...</div> <div>(나머지 보기가 아까워서 또 아껴둘까 고민중..)</div> <div><br></div> <div><br></div> <div>제대로된 액션장면 하나없이도 긴장감을 꾸준히 유지하는거 보면(최대의 장점)</div> <div><br></div> <div>6년차미드가 맞나싶을정도로 여전히 홈랜드 제작진들은 칭찬을 안 할 수가없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퀸은 시즌5에서 멋있게 날렸어야 된다고 봅니다만</div> <div><br></div> <div>그럼 캐리에게 조력자가 없어서 그런건지 계속 끌고가는 모습이 아쉽긴 하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촘촘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 이건 시즌1부터 변함없네요...</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왕좌의게임보다 저는 홈랜드를 제 인생미드중에 하나로 꼽습니다만</div> <div><br></div> <div>아직 왕좌의 게임을 시즌3까지만 보고 아껴두고있다는것...!!!</div> <div>(왕겜스포하지마세요 ㅠ.ㅠ. 일부러 왕겜 나오는기간에는 외드게시판에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암튼 홈랜드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div> <div>한번 정주행하고 두번정주행하고 벌써 지금 세번째 정주행 했지만 캐리의 미친 연기력은 .....</div> <div><br></div> <div>이제까지 나온 첩보류중에 원탑이 아닐까하는...이후에 홈랜드같은 드라마가 나올지도 의문이 드네요 ...</div> <div><br></div> <div>홈랜드 성애자라 편파적이고 매우 주관적인점 죄송합니다 ㅠ.ㅠ</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