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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20872
    작성자 : 포카포카리
    추천 : 73
    조회수 : 3970
    IP : 115.161.***.220
    댓글 : 8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13 23:23:39
    원글작성시간 : 2017/11/13 21:17:4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20872 모바일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아기 재운김에 한번 써봅니다...


    흔히들 천기저귀 쓰고 냄비에 물끓여서 젖l병소독하고...임신했을땐 그냥 돈아낀다고 무대뽀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맘편히 출산기다림.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멘탈이 황사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있는터라...)

    우리 아가는 똥쟁이였음...
    어...뭐랄까?..애가 아주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똥 잘쌈. 장이 건강한듯, 배변량 많음.
    2개월만에 천기저귀 비웃듯이 가랑이 사이드로 똥이 새는 기적을 보여줌.
    물론 7개월 여전히 파라오의 위용을 뽐내며
    엉덩이골 사이로 나일강의 기적이 뭔지 하루 한번 알려줌.
    그러다 가끔 나눠서 2차 3차 싸실때도 있음.

    그래서 천기저귀 쓰다 쓰다 신랑 지인에게 선물들어오는 일회용 기저귀로 그냥 바궈버림.
    다만 여름에는 진짜 요긴했음.
    그중에서도 꿀템으로 꼽는 건 기저귀 커버인데..

    베이비 x 기저귀 커버.
    뒤쪽에 포켓이 있는데 여기로 크린베베넣으면 !!!!!!!!!!!!!!!!!!!!!!!!쩐!!!!!!!!다!!!!
    발진 걱정없이 여름 기저귀로 짱이었음.
    속에 크린베베 젖은것만 쏙 빼내서 버리고 소중이가 닿는 부분은 속건?속성인지 금방 건조되어 두번 더 쓰다가 세탁하면 되는 꿀템이었음.
    개인적으로 추천함!!! 근데 우리 왕자님처럼 나일강의 기적을 선보이는 대왕똥쟁이는 그냥 포기하고 일회용 쓰세요....
    빨래하다가 하루가 다감..이거 레알...트루..실화

    그리고 써본게.. 군 기저귀, 하기스 밴드 기저귀, 치쿨 베이직 기저귀...
    인데 치쿨 제일 별로였음.
    왜냐면 나중에 보면 기저귀 색깔있는 부분이 바지에 이염됨...

    그러다가 하기스 오버나이트 기저귀로 정착. (정말 사랑하는 기저귀)
    많이 싸는 우리 아가에게 뽀송함을 선물해줌.
    밤에 재우기 전에 한번 갈아주고 재우면 담날 아침까지 말짱함.

    천기저귀 나눔을 한번 해서 다 보냈는데,
    유일하게 안보낸 것이 네모난 사각 기저귀 얇은거 5장!
    오가닉베이X에서 주문한건지..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우리 왕자는 날때부터 머리가 수북했음
    시엄니가 보시고 ..어?..우리집안에 이런 수북함 없는데?
    하셨을 정도....(그 수북함은 우리 외가댁피임...내가 수북했음..)
    어느 정도냐면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를 재패함.
    우리애를 찾을때 머리숱으로 찾으면 될정도....

    어?..저기 수북?..우리애?
    아무튼, 그정도라 보통 신생아들 가제손수건으로 머리카락 말리는데 우리애는 감당이 안됨.
    심지어 머리카락도 빨리 자람.
    노답.

    그래서 우리애는 머리 말릴때 사각천기저귀를 사용하게 됨.
    이게 정말 요긴한게 용도가 무궁무진함.
    목욕후 바닥에 대형 목욕타올 깔고 아기 눕히고 사각천기저귀로 물기닦아주고 머리말려주면 딱.
    마무리로 가제손수건으로 머리카락 쓰담쓰담 하면 완벽해짐.

    사각천기저귀는 꼭...! 시간이 지나도 갖고 있으면 만능템.
    이유식할때 목 아래에 깔아주면 꽤 두둠해서 옷위로 안젖기도함....

    첨에 젖병살때 토미X피 젖병세트를 사서 썼는데
    배앓이 작렬하고 갑자기 애가 젖꼭지 거부..!!!..를 해서
    진짜 고생했음...
    이쯤에서 말하는데 엄마들은 그냥 더블하트 모유실감젖꼭지 이거 사세요...
    걍 이거 유명한건 이유가 있어요...
    모유실감 젖꼭지 단점이 잘 찢어진다는건데,
    모유실감이랑 모양 비슷한게,
    마이X이비 젖꼭지, 그로XX 젖꼭지, 마더케X 젖꼭지 등등이 있음...
    가격대가 가끔 오르락 내리락 함.
    그리고 젖병은 스펙트라 240미리 4개세트? 굉장히 싸게 사서 더블하트 젖꼭지 껴서 썻음..
    여전히 잘한 선택인듯.. 걍 첨부터 어중간 한거보다 남들이 많이 쓰는게 짱입니다...

    그린맘 젖병 조리원에서 준건 절-대 버리지 마세요.
    갖고 있음 이렇게 저렇게 요긴합니다.
    그린맘 싸이트 들어가면 고급형? 젖꼭지도 있고 수유속도 조절하는 중간링도 팔아요...차라리 그거 사다쓰면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이지고 일회용 젖병 젖꼭지가 그린맘 젖꼭지로 바꿔낄수 있다 그래서 버린거 진짜 후회...)

    아..팁 하나.... 그로XX 리뉴얼 전 젖꼭지 모양이 플레이텍스 일회용 젖병에 끼면 안새고 잘 쓸수 있었어요...

    젖이 안나와서 분유를 수유하게 됐는데, 조리원서 먹인건 산양분유 (가격 장난 아님...)
    집에 와서는 산양분유 작은거 사서 먹이다가 위드맘으로 갈아탔는데 (가격 때문에...)
    배앓이 작렬.
    밤마다 아기가 비명지름...
    매일밤 아기 안고 울다가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은게 앱솔루트 센시티브?랑 노발락이 유명하다고...
    근데 센시티브 분유는 분유가 비린맛이 강해서 인지 애가 툭하면 토함...
    결국 노발락 정착...노발락 AR맞나...
    대신 변비가 옴.
    그래서 유산균, 물 10미리 더 넣어서 타주기 등등 해서 변비를 잡고,
    배앓이 시기가 지난 5개월부터 트루맘 정착...
    ㅠㅠ...
    인고의 나날이었음...
    노발락이 비싼데 돈값을 하긴 했음... 빌어먹을 변비만 아니면.... 트름 잘하고 황금똥 잘싸고 방구 잘뀌고... 우리 왕자는 지 방구소리에 깜짝깜짝 놀랬음..ㅋㅋ 문득 그리움..지가 방구끼고 놀라서 울때가 있었는데ㅜㅜ

    우리 아가는 똥쟁이에 튼실했음.
    게다가 나오자마자 엄마 껌딱지행이었음.
    물론 내탓도 있음. 너무 안아준듯...ㅠㅠ...
    50일이 지나면서 손목 나갈듯한 고통에 잠을 못잤음.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산게 조X멀티 일본 아기띠랑 오리궁뎅이 힙시트 베이비?..인가..암튼 2갤부터 쓸수 있는거...

    집 안에서만 썼고 두손으로 아기 엉덩이랑 허리 받쳐서 꼭 안은 상태로만 사용함.
    덕분에 많이 안아주면서 아기 수면교육도 잘 할수 있었음.
    갠적으로 오리궁뎅이 힙시트 추천하는게 속에 내장제가 다른 힙시트랑 다름...

    피X프라이스 힙시트도 써봤는데 그건 스티로폼?같은 거라 아기가 튼실하면 안았을때 무게균형이 살짝 불안함.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힘이 약함.
    확실히 힙시트는 내장제가 중요하다는 걸 느낌...(오리궁뎅이 구형은 스티로폼임..)

    그때까지 냄비에 젖병 열탕소독 하다가 도저히 인간이 할짓이 아닌 거 같았음...
    3시간 마다 수유하면서 여름에 땀 흘리며 소독하고 있다보니 힘들어서 젖병소독기를 알아보다가..
    아벤X 젖병 소독기를 접함...
    스팀 소독기라는게 맘에 들었음...
    사고 난담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 젖병세척기도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듬....
    어쨌든 신랑은 이후 육아템에 돈아끼지 말라함...
    소모품 말고 이런 것들...
    (이때까지 중고나라를 몰라서 돈 다주고 샀었음...)

    다 필요없고 젖병소독기는 꼭 사세요..제발...!! 
    시간이 생김요!! 
    중고나라에 매물 잘 올라오니 사는게 최고임....

    그러다가 병원갈때 아기띠가 필요하기도 해서 알아보다가
    베이비X 아기띠를 삼.
    그때쯤 우리 왕자는 점점 더 튼실해져가고 있었음.
    베이비X 단점이 어깨에 의지하는 스타일인데,
    오래 못쓰는 이유가 아기가 조금 튼실해지기 시작하면 어깨가 겁나 아파짐....
    학교다닐때 사물함 없던 시절이 떠오르기 시작함....

    선물받은 에르고는 한여름에 나를 쪄죽일 것 같았고 아가도 더워했음...
    그러다가 알게된게 독일의 기술은 세계최고! 키도X 아기띠...

    베이비X과 비슷한 부분도 (아기 머리 지지하는 부분 스타일이 닮음)있는데 
    어깨끈이 좀더 도톰하고 두꺼우며 허리벨트가 있음.
    안에는 신생아 다리 사이 고정해주는 밴드?가 포함되어 있고...

    신세계를 경험함.
    당장 베이비X을 팔아치우고 훨씬 산 키도X 아기띠를 줄창 매고다님.
    근데 왜 키도X 아기띠 철수했는지 모르겠음...
    늘 주변에 말하는데,
    베이비뵨 사느니 키도우를 사십쇼.
    더 오래 쓸수 있고, 더 안정적입니다.
    허리랑 어깨가 편해요!!!!!!!!!!!!!!!!!


    아 그리고... 그때쯤 집안일이 더 늘어나고 안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산 것이 에스X와르 기능성 포대기....
    2개월 후~~5개월까지 쭉 썼는데,
    이게 없었으면 나는 빨래고 뭐고 아예 못했음....
    단점은 내려놓는 순간 마법이 풀린것 처럼 깸.
    나는 이 포대기를 디멘터라 명명했음..
    이 포대기에 안기는 순간 머리채 잡고 끌려가는 모양새로 순식간에 잠들어서...

    망사 포대기였는데 6개월부터는 애가 더 튼실해서 결국 사계절용으로 갈아탐( 나와니스 포대기 요즘 잘쓰고 있음..)

    아기 외출복은 신랑 주변분들한테 선물이 엄-청 들어왔는데,
    내복이 적어서 산게...

    H&M에서 가끔 묶음에 할인 걸린거...랑..
    지마켓 베X비붐 검색하면 나오는 내복 판매하는 판매자 나오는데..
    거기서 굉장히 저렴하게 잘 샀음...
    (홍보같지만 거기랑 관련없는 그냥 쪼들리는 애엄마임...)
    다른 의류브랜드랑 비교했을때 가격도 싸고 품질도 괜찮고해서 이번에도 겨울내의는 거기서 삼...

    ★아직 출산전이시면 배냇은 바디슈트 타입으로 사시는게 나아요..
    아기 배 따뜻하게 보호해줌..
    저는 카터X 3세트 짜리 사서 잘썼어요...
    H@M에도 바디슈트타입 배냇 세트로 팔아요...


    .....뭔가 더 쓰고 싶은데 멘탈이 날아가고 있는 상태라 의식의 흐름대로 급하게 씁니다...ㅠㅠ
    베테랑 엄마님들 ㅌ꿀템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여....

    이런 글 안되면 말씀해주세요..지울께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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