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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06146
    작성자 : 역사광황
    추천 : 28
    조회수 : 4768
    IP : 203.109.***.14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0/12 20:40:23
    원글작성시간 : 2017/10/10 16:53:1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06146 모바일
    야훼, 세트, 포세이돈 - 다른 이름 같은 신 ?
    마틴 버낼(Martin Bernal)은 『블랙 아테나(Black Athena)』에서 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Poseidon이 이집트 신화의 세트Seth, 이스라엘의 하느님 이름인 야훼Yahweh와 같다고 주장했는데, 아주 흥미로운 주제라 조사에 들어간다. <div><br></div> <div>우선  『블랙 아테나(Black Athena)』의 글을 인용하면:</div> <div><div></div><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211,188,235);background-color:#e6ccff;padding:5px 10px;"> <div>나는 포세이돈이 황야와 바다의 신으로서 힉소스의 숭배를 받았던 이집트의 세트(Seth), 그리고 셈족의 얌(바다) 및 야훼(Yahweh)와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아테나는 이집트의 네이트, 셈족의 신으로는 필시 아나트였을 것이다.</div> <div>....</div> <div><br></div> <div>이집트 신화에서 세트는 외부 세계의 신이자 사막의 신이며, 그곳에 사는 야생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자들의 신이었다. 그리고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바다의 신이었다.</div> <div><br></div> <div>힉소스의 정복이 성서에 나오는 이집트 체류와 동일시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힉소스의 세트가 곧 황야와 화산, 그리고 사나운 바다의 신인 이스라엘의 야훼였다고 여길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 듯하다.</div> <div><br></div> <div>우가리트 신화에서 다신의 신 바알의 적수는 셈족의 야훼 격인 '바다'를 의미하는 얌(Yam)이었다. 헬레니즘 시대에 세트는 티폰(Typhon)이 되었지만, 다른 모든 이집트 신들과는 달리 그에 해당하는 그리스 신은 없다. 그 이유는 명백해 보인다. 당시까지는 악의 전형인 세트가 존경받을 만한 신으로서 취급될 수 없었던 것이다.</div> <div><br></div> <div>한편, 그리스의 주요 신 가운데 그에 상응하는 이집트 신이 없는 경우는 포세이돈이 유일하다. 나는 해결되지 않은 이 두 부분을 서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신 모두 바다와 지진, 사냥, 전차, 그리고 말과 관련되었으며 대체로 심술궂었다. 힉소스가 세트에게 온전히 헌신한 것과 마찬가지로, 포세이돈은 미케네 문명기의 크레타와 그리스에서 발굴된 선형 문자 B 문자판에서 가장 자주 언급된 신이었다.</div></blockquote> <div></div></div> <div><br></div> <div>우선 언급된 주요 신들을 간단히 살펴보자.</div> <div><br></div> <div><div>◎ 세트 (Set, Seth)</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세트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사막, 폭풍, 혼돈과 전쟁 그리고 외국인들의 신이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집트 제2 중간기에 이집트를 침입(?)한 힉소스의 숭배를 받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힉소스는 이집트에 새로운 전쟁 무기를 소개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복합궁(composite bow)과 말이 끄는 전차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상징 동물로 나귀(말의 폄하?), 돼지, 하마, 악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호루스와 세트의 투쟁에서 네이트는 호루스를 편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트를 그리스 신화의 티폰(Typhon)과 같다고 보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포세이돈 (Poseido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리스 신화에서 12신 중의 하나이며 바다, 지진과 말의 신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말과 전차와 관련, 상징은 삼지창</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아테네에서 아테나와의 갈등</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미케네인, 페니키아인들의 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포세이돈과 데메테르 사이의 아들은 아리온(Arion, 또는 아레이온)이라는 신마(神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장남으로 이 땅을 최초로 다스렸다는 ‘아틀라스’에서 따온 이름</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얌 (Yam)</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얌(Yam, Yamm)은 가나안 신화에서 바다의 신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얌은 우가리트의 바알 신화(Ugaritic Baal Cycle)에서 바알의 적수로 나온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비블로스Byblos의 필로(Philo)에 의하면 엘(El)은 크로노스(Cronus), 바알은 제우스, 얌은 포세이돈에 해당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얌은 가나안 신화의 최고신 엘(El)의 아들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야훼 (Yahweh)</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야훼는  철기 시대 왕국인 이스라엘(사마리아)과 유다의 국가 신이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지진과 화산 등 모든 종류의 자연계 혼란의 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말이나 나귀와의 관련성은 있어 보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야훼는 청동기 시대 초기의 가나안 신화에 나오는 엘(El)과 관련이 있다.</span></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이집트의 오시리스 신화는 고대 중동에 널리 퍼져 있었는데, 비슷한 여러 신화가 오시리스 신화의 구조적 변형으로 볼 수 있다.</b></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9pt;">오시리스, 호루스 - 세트</span></div> <div>제우스 - 티폰</div> <div>바알 - 얌</div> <div>......</div> <div>(농업, 정주 사회 - 유목, 해상 민족)의 견해도 있다.</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세트의 상징 동물인 나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자:</b></div></div> <div><div><br></div> <div>- 조셉 캠벨(Joseph Campbell)은 예수의 탄생 기사를 해석하면서 2~3세기 경 그려진 성화를 인용하여 예수의 탄생은 오시리스와 세트의 화해를 상징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아기 예수 탄생 구유 성화에 등장하는 당나귀는 이집트신 세트를 상징하며, 황소는 오시리스를 상징한단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고대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는 루키우스에게 말한다. 나귀는 모든 짐승 가운데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거라고. 나귀는 오시리스의 살해자인 세트 신이 신성시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황금 나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민수기」 22 : 21~35 말하는 나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살로 위트마이어 바론(Salo Wittmayer Baron)은 Yao(YHWH)라는 단어가 민간 차원의 어원에서 이집트어로 당나귀를 뜻하는 eio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예수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span></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세트의 상징 동물인 돼지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보자:</b></div></div> <div><div><br></div> <div>- 『이집트 사자의 서』의 구절을 보면, 호루스와의 전투과정에서 세트가 불의 소용돌이 속에서 검은 돼지로 변했을 때, 호루스가 그것을 바라보다가 그의 왼쪽 눈이 타버렸다고 한다. 그러자 레가 모든 신들에게 말했다. "저 돼지는 호루스에게 아주 못된 짓을 한 나쁜 놈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집트 학자인 아돌프 얼먼(Adolf Erman)은 호루스의 달의 눈을 뽑았을 뿐만 아니라 오시리스를 사라지게 만든 세트가 검은 돼지와 동일시 되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에서도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금기시 되었다고 설명하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헤로도투스에 따르면 당시 이집트인들은 대부분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다. 1년에 한번씩 달과 오시리스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만 돼지를 제물로 바치고 그 고기를 먹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집트인들이 돼지와 세트를 모두 악의 상징으로 간주한다는 동시대 그리스인들의 관찰 내용이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의 돼지고기 금기는 돼지가 신성한 동물이기 때문(?)</span></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구약성서』에 나오는 아담의 계보에서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셋이 이집트 신화의 세트일 가능성 (?)</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관련글</b></div></div> <div><div><br></div> <div>- 이시스와 오시리스 신화 (Osiris Myth) : <a target="_blank" href="http://yellow.kr/blog/?p=1218" target="_blank">http://yellow.kr/blog/?p=1218</a></div> <div><br></div> <div>- 힉소스 (Hyksos) – 이집트 제2중간기 : <a target="_blank" href="http://yellow.kr/blog/?p=1352" target="_blank">http://yellow.kr/blog/?p=1352</a></div> <div><br></div> <div>-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 – 신들의 비교 : <a target="_blank" href="http://yellow.kr/blog/?p=1262" target="_blank">http://yellow.kr/blog/?p=1262</a></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 주제와 관련된 자료만을 취합했지만, 마틴 버낼의 주장이 황당하지는 않는 것 같다. 계속 글을 수정 · 보완해 나가겠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yellow.kr/blog/?p=2431" style="font-size:9pt;" target="_blank">http://yellow.kr/blog/?p=2431</a><span style="font-size:9pt;"> 글에서 발췌</span></div></div> <div><br></div>
    출처 http://yellow.kr/blog/?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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