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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05960
    작성자 : smiles
    추천 : 96
    조회수 : 9091
    IP : 121.148.***.221
    댓글 : 10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0/12 11:26:58
    원글작성시간 : 2017/10/12 09:46:4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05960 모바일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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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1살 애셋엄마인데요 <div>25살에 쌍둥이를 낳고 27에 막내를 낳았어요 24살 임신했을때부터 31살인 지금까지</div> <div>7년동안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남편의 외벌이로만 생활을 하고 있어요 </div> <div>물론 중간에 막내가 3살 되고 어린이집 가 시간이 나서 잠깐 오전에 파트타임으로 빵집에서 알바도 했었어요 7개월동안요</div> <div>그 7개월 일하는데도 얼마나 식겁했을떄가 많았는지...</div> <div>애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저는 알바를 빠져야 하니 사장 눈치보기 급급했고</div> <div>애들아빠가 공휴일에 일이라도 나가면</div> <div>알바특성상 공휴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데 전 또 애들을 봐야 했었죠...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장이 자르더라구요</div> <div>그래서 그때 느낀게 옆에서 누가 애를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정말 넘넘 힘들겠구나 생각을했죠</div> <div><br></div> <div>그리고 막내가 5살이 되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니</div> <div>마냥 집에 있는것보단 자격증이라도 따서 노후를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학원 다녀서 자격증도 땄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근데 자격증을 따도 무용지물이더군요...</div> <div>일단 제가 딴 자격증 종류가 토 일 은 무조건 일해야 하는 근무환경 이더라구요</div> <div>예....</div> <div>무리였어요 </div> <div>애들 아빠랑 의논했죠</div> <div><br></div> <div>결론은 자격증은 일단 땄고 아직 나이도 젊고 </div> <div>애들 초등학교 가서 애들이 스스로 집에 있어도 될 나이가 되면</div> <div>그때 맘놓고 편히 일하는게 나은거 같으니</div> <div><br></div> <div>그냥 그때까진 집에서 애들 돌보고 살림 하는게 나을거 같다 </div> <div>이렇게 결론이 내려졌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근데</div> <div>생각보다 돈알벌고 집에 있음 탱자탱자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서 멘붕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제가 사는 지역이 시골인데 젊은사람도 되게 많이 사는 그런 곳이에요</div> <div>여자들은 아이가 완전 어리지 않는이상은 거의다 맞벌이 하시는듯 하구요</div> <div>물론 맞벌이 안하는 사람도 많구요</div> <div>그래서 인지 일하는 엄마들 ,아줌마들 이 저를 보면 왜 집에서 놀아??? 라고 하더군요</div> <div><br></div> <div>첫번째로 그런말 들었던게</div> <div>집에 연수기 필터 고쳐주러 오신분이 여성분이고 나이는 40대 초반 같았는데</div> <div>저보고 왜집에서 놀아?? 왜 직장생활 안해??</div> <div>이런식으로 대뜸 물어보시길래 그냥 아무 대답 안했는데</div> <div>뻘쭘했는지...</div> <div>아니....아까워서 그러지....젊은나이에 왜 노나 하구...</div> <div><br></div> <div><br></div> <div>참...얼척이 없더군요 저희집 아이들이  3명이나 되는거 뻔히 아는데도 그런말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두번째는</div> <div>미용실을 갔는데 저희 딸 유치원 친구 엄마가 원장으로 있는 미용실였어요</div> <div>이번에 추석 앞두고 파마를 하러 갔는데</div> <div>제가 </div> <div>"일도 힘드신데 시댁가서 또 음식 장만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br>라고 했더니</div> <div>"다들 하는거 아냐? 다들 그러고 살아 자기만(저) 집에서 놀지~"</div> <div>그말에 빈정이 상했어요 왜 12만원이 넘는 거금을 쓰면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건지....</div> <div>그래서 저도 말했죠</div> <div>"저 노는거 아닌데....애셋 키우면서 살림 하는게 노는건가? 전 안놀구 그냥 돈만 안벌뿐인데...."<br>라고 했더니 </div> <div>"아 자기는 애셋이라서 돈벌기 힘들수도 있겠다..."<br><br></div> <div>라더군요</div> <div><br></div> <div>정작 본인은 애 하나에다 애 봐주는 자기 친여동생이랑 같이 산다더군요</div> <div>그러니 맘놓고 편히 일 할수 있는거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근데 전 친정도 시댁도 어느 누구도 애를 봐준적이없고 맡겨서도 안되요 애셋이니 맡기면 진짜 민폐거든요</span></div> <div><br></div> <div>지금까지 딱 1번 봐준적 있었어요 </div> <div>남편이랑 단둘이 심야영화 보고 온적있었는데 넘 기분이 좋아서 눈물이 흐를뻔했던적도 있구 </div> <div>시간이 이대로 멈춘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했어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글구 시어머니...</div> <div><br></div> <div>말끝마다 집에서 놀면서, 집에서 노는앤데,집에있으니.....등등....</div> <div>그런말을 생각없이 하시는데 들을때마다 애 한번 봐주지 않으면서 왜 저런 말을 하실까</div> <div><br></div> <div>제가 자격증 따고 일할거라고 했더니 </div> <div>못하게 막더군요 </div> <div>분명 속으로 애들 혹시라도 본인에게 맡길까봐 그런듯 해요</div> <div>그러면서도 집에서 논다는 말로 사람맘에 상처주고....참 요상해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저에게차를 선물로 줬어요 장볼때나 애들 학교가게 되면 태워주라고요</div> <div>여기 애들은 초등학교가 멀어서 택시타고 다니거나 학원차 타고 다니거든요</div> <div><br></div> <div>근데 그얘기 들었더니 시엄머니왈</div> <div>집에서 노는애가 차가 뭔필요냐.....</div> <div>하....진짜 발암이에요 제가 놀긴 왜놀죠</div> <div>할일이 태산이에요 돈 안번다고 노는게 아니라구요...</div> <div>차라리 옆에 애기 맡아줄사람 있으면 저야 나가서 돈벌고싶죠 기술도 어서빨리 배우고 싶구요</div> <div><br></div> <div>제가 애셋을 얼마나 힘들게 키우고 고생했는지 지금도 얼마나 ...하</div> <div><br></div> <div><br></div> <div>저의 하루 일과는</div> <div><br></div> <div>아침에 애들 유치원 보내고 </div> <div>빨래를 돌리고 </div> <div>그리고 커피를 마시고 2시간의 운동을 시작합니다</div> <div>운동 끝난후 샤워 </div> <div>점심먹고 </div> <div>빨래 널기전 건조된 빨래 개기 빨래널기</div> <div>애들이 어질러놓은 쓰레기 치우고 집안정리</div> <div>설거지 하기 </div> <div>저녁에 먹을 음식을 만들기</div> <div><br></div> <div>애들하원후</div> <div>저녁차려서 먹이기 </div> <div>남편이 오면 또 차리기</div> <div>설거지 하기(설거지 한번 하는데 30분 걸려요 양이 많아서..;;;)<br>식판설거지 고무패킹 빼서 일일이 닦기 ,,ㅜㅜ</div> <div>주방 씽크대및 가스렌지 청소</div> <div>내일 먹을 재료 손질 하기</div> <div>주방 거실 바닥 한번 닦기</div> <div><br></div> <div>애들 3명 매일매일 샤워시키기</div> <div>막내 양치질 시켜주기</div> <div>닦아주고 잠옷주고 팬티주고 3명다 머리말려주기</div> <div>내일 입을 옷 양말까지 3명다 준비하기</div> <div><br></div> <div>잠자리에 누워서 같이 재워주기(제가 자야  애들도 자요...)<br>애들 잠들면 일어나서 </div> <div>샤워하고 취침...</div> <div><br></div> <div>제 하루일과기본적인 거구요</div> <div><br></div> <div>저기에 추가로 더 스케쥴이 빡빡해요</div> <div>운동화 빨기 마트가서 장보기 채소를 사면 대용량으로 사니 손질 1시간 걸려서 싹 손질하고냉동실 정리하고</div> <div>김치담글떄도 많고 (소량씩) </div> <div>애들 간식 직접 만들때도 많고 </div> <div>화장실청소며 분리수거며 냉장고 청소 애들 옷정리도 해야 하구....(애들옷이 넘많아요)</div> <div><br></div> <div>글구 한번씩 유치원 행사 챙겨야 하는데</div> <div><br></div> <div>소풍이면 김밥 싸야 하니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싸야 하구</div> <div>3명이니 다른날에 가면 3일을 내내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싸야 하구</div> <div><br></div> <div>유치원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이다 상담이다 하면 여지없이 가야 하구...</div> <div><br></div> <div>애들이 많다보니 치과도 수도없이 들락날락 병원도 들락날락...</div> <div><br></div> <div>요즘에 건강에 관심많아져서 먹는거 잘먹여야겠다 생각해서 </div> <div>레시피 공부하고 건강한 밥상 차려낼려고 하루에 3시간 4시간은 주방에만 매달려있는데...</div> <div><br></div> <div><br></div> <div>하 적다보니 끝도 없어요</div> <div><br></div> <div>왜 집에서 노는거죠>???저 놀지 않는다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오지랖이든 뭐든... </div> <div>그냥 돈알벌면 논다라는 인식이 사라졌음 해요</div> <div>만약 애가 없다해도 와이프가 돈을벌고 남편이 돈을 안벌어도</div> <div>그게 자기들과 무슨 상관이죠? </div> <div>부부끼리 충분히 상의 후에 내려진 결정일텐데 왜 본인들이 오지랖일까요</div> <div>외벌이로도 생활이 충분할수도 있고 배우자의 부탁일수도 있구...암튼 집집마다 다 사정이 다른데 왜케</div> <div>요즘세상엔 무조건 둘이 벌어야 한다구...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희 집은 충분히 외벌이로 살아지구요...</div> <div>물론 정말 아껴써야 하는데 쓸땐 쓰면서 잘 살아요</div> <div>애들 본격적으로 교육비 지출등이 많아질때쯤엔 저도 경제활동 할거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저희 시댁 얘기 나와서 말인데</div> <div>저희큰형님네는  친정엄마가 옆집에 살아서 낮이고 밤이고 애들을 다 봐준다고 하더군요</div> <div>그래서 둘다 경제활동을 하는데 한달에 합쳐서 월수입이 700이상이랍니다</div> <div>그렇지만 항상 볼때마다 사정이 어려워서 벌이가 쉬원치않아서..생활이 잘안된다고 하네요 </div> <div><br></div> <div><br></div> <div>월수입 700이상 버는것도 부럽지만</div> <div>애를 봐줄사람이 옆집에서 딱 상주하고 있다는게 그사람이 남도 아니고 자신의 엄마라는게 넘 부러워요</div> <div><br></div> <div>저는 부러운데</div> <div>본인들은 자기네들 삶에 굉장히 불만을 갖고 사는거 봐선</div> <div><br></div> <div>또 돈 많이 버는게 행복의 지름길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암튼 </div> <div>전 지금이 행복해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제발좀 오지랖들좀 그만 떨었음 좋겠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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