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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56209
    작성자 : 야묘묘
    추천 : 47
    조회수 : 7792
    IP : 211.227.***.219
    댓글 : 3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19 21:21:56
    원글작성시간 : 2017/06/18 03:36: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56209 모바일
    저의 av 환경 입니다.
    옵션
    • 창작글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772449177a4f0d85ba74048a20ea57e60bd34af__mn471899__w1440__h1080__f211593__Ym201706.jpg" width="800" height="600" alt="IMG_004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11593"></div><br><div> <p style="margin:0px;">가끔 av관련 글들이 올라오면 언급했었던 제 시스템 입니다.</p> <p style="margin:0px;">선 정리는 개나 줘버려 컨셉이라 지저분한점 양해바랍니다._ _);;;</p> <p style="margin:0px;">패시브 시스템에 입문한지 이제 1년 좀 넘었고 이것저것 따지기 보단 그냥 자기만족으로 시작한 취미라 여러 전문가들처럼</p> <p style="margin:0px;">여러 미사어구 붙여서 쓰진 못합니다. 그냥 이런셋팅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p> <p style="margin:0px;"> 3평 남짓한 좁은 공간이라 시청거리 및 청음거리에 많은 애로사항이 존재합니다만 여러모로 즐거움을 많이 줘서 좋습니다.</p> <p style="margin:0px;"> 다만 책상 상판이 유리라는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tv스탠드를  두꺼운 철제재질로 구성하고 그 사이에 두께있는 방진볼로</p> <p style="margin:0px;">괴어두었더니 유리의 진동은 거의 없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리시버 : Denon AVR-X3300W</p> <p style="margin:0px;">책상 바닥 우퍼 옆에 있는데 4200w 급으로 갈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셋팅하고 보니 5.1.4ch 구성이 하고 싶어 지더군요.</p> <p style="margin:0px;">확실히 야마하 v581에 비해 펀치력이 느껴지긴 합니다. 클립쉬는 데논이란 말이 왜있는지 알것도 같더군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센터 : 클립쉬 rp-450c</p> <p style="margin:0px;">여러모로 선택에 고민이 많았던 센터입니다. 하지만 5.25인치 네발의 유혹이 너무 컸습니다.</p> <p style="margin:0px;">rc-64 ii 하고도 저울질을 했었는데 저주받을 전자기기신품병 때문에...</p> <p style="margin:0px;">확실히 시청거리 1m남짓한 환경에선 과한 스피커 입니다. 최소 두급은 내렸어도 무리가 없었을 거라 생각은 듭니다.</p> <p style="margin:0px;">대신 대사 전달면에선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질 않는건 좋습니다.  </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프론트 : 클립쉬 rp-160m</p> <p style="margin:0px;">5.1.2ch셋팅에서 가장 먼저 구입한 녀석 입니다. 처음엔 엘탁스모니터3+a3앰프로 시작했었고 6.5" 구리빛 드라이버에 꽂혀서 </p> <p style="margin:0px;">구입하게 된 녀석이죠. a3, q5 pro, 야마하 v581 을 다 거쳐오기도 했었네요. 확실히 넓은 거실에서 제대로 된 자기 성격을</p> <p style="margin:0px;">보여줬던듯 합니다.</p> <p style="margin:0px;">스탠드는 전 셋팅에서 리어를 담당했었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서 재배치 과정에서 좌우공간 확보를 위해 프론트로 옮겼습니다.</p> <p style="margin:0px;">전에는 tv옆에 딱 붙어있어서 감상시 시야에 약간씩 거슬리는 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만족스럽네요.</p> <p style="margin:0px;">다만 스탠드 높이를 최대로 낮췄는데도 불구하고 트위터가 귀보다 좀 높게 위치하기에 두꺼운 방진볼로 스피커 뒤쪽을 높여</p> <p style="margin:0px;">약간 아래를 보게 만들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리어 : 클립쉬 r-15m</p> <p style="margin:0px;">이녀석은 딱히 언급할게 없습니다. 구입당시부터 지금까지 쭉 리어만 맡아온 터라 제 성능은 모르겠습니다.</p> <p style="margin:0px;">그냥 클립쉬 깔맞춤을 위해 적당하게 선택한 녀석입니다. 깔맞춤은 생명이죠.</p> <p style="margin:0px;">다만 전 셋팅보다 위치가 좋지 않아져서 많이 아쉬움이 많아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태입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우퍼 : 클립쉬 r-10sw</p> <p style="margin:0px;">설치를 할까 말까 제일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아파트이고, 방이 좁기도 하고 프론트+센터 조합이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것도 </p> <p style="margin:0px;">같았으나 이성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타협하여 10인치 우퍼로 선택했죠.</p> <p style="margin:0px;">물론 만족감은 좋습니다. 환경때문에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점은 아쉬우나 낮에 한번씩 bass 강한 음악이나 영화를 볼때면 </p> <p style="margin:0px;">때리는 맛이 흥분됩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애트모스 : 클립쉬 rp-140sa</p> <p style="margin:0px;">2채널 셋팅에서 av세계로 온 가장 큰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margin:0px;">물론 천장설치에 비해 효과가 70%정도뿐이 안된다는게 돌비측 설명입니다만 한번씩 애트모스(혹은 dts-x) 효과를 느낄때면  </p> <p style="margin:0px;">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확연하게 듭니다. 구조상 천장매립은 힘들겠지만 전면벽에 헤이트 채널로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p> <p style="margin:0px;">합니다만 전면벽이 석고보드라 무게를 버텨줄지 의심스러워 실행은 못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블루레이 플레이어 : 삼성 ks8500</p> <p style="margin:0px;">거의 발매와 동시에 구입하였는데 딱히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나름 구색이 갖춰졌지만 당시에 4k재생 가능한 플레이어 중</p> <p style="margin:0px;">구입가능한게 삼성제품 포함 두세가지 였는데 가격대가 가장 큰 문제였죠.</p> <p style="margin:0px;">다른 4k플레이어를 사용해보지 못해 전 모르겠지만 디피같은 곳에선 4k플레이어중에 화질이 안좋은 녀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 <p style="margin:0px;">엑박원s도 이에 못지않게 혹평을 받더군요. 그냥 4k 블루레이를 재생 가능한 수준이라던가...</p> <p style="margin:0px;">다만 tv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넷플릭스 DD+를 지원하는점은 마음에 듭니다.</p> <p style="margin:0px;">문제는 엄청난 연쇄지름으로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매하고 있다는 점 이겠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TV : 삼성 49ks8000</p> <p style="margin:0px;">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정말 만족하는 녀석중 하나 입니다.</p> <p style="margin:0px;">반응 빠릿빠릿하고 화질 좋고 리모컨도 마음에 들고... 특히나 넷플릭스에서 4k+hdr영상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p> <p style="margin:0px;">영상이 hdr소스로 인식되면 자동으로 hdr모드로 전환되면서 메세지가 표시되는데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죠.</p> <p style="margin:0px;">유튜브에서보는 4k직캠들도 만족스럽고 기존 1080p영상들 업스케일 기능도 꽤나 준수해서 소스의 질만 어느정도 된다면 </p> <p style="margin:0px;">그럴듯한 화면을 뿌려줍니다.</p> <p style="margin:0px;">이 녀석이야 워낙 많은 글들이 있으니 딱히 말할게 없네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그 외 대략 60여편 되는 블루레이 타이틀.</p> <p style="margin:0px;">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이네요. 주로 블럭버스터 위주이고 특히나 마블과 디씨가 메인입니다. 시작은 마블 이었죠.</p> <p style="margin:0px;">DVD와 다르게 블루레이는 국내제작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단종된 영화는 구하기가 엄청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요새는 4k타이틀 위주로 구매하고 있는데 국내 수입량이 적은건지 사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금방 매진되서 아직 구하지못한</p> <p style="margin:0px;">타이틀이 좀 됩니다. 매크로를 이용해 쓸어가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더군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그 외 소니 mdr-z7 & 소니 xba-z5 & pha-1a</p> <p style="margin:0px;">z5는 오르바나에어3를 사용하다 넘어왔습니다. 물론 가격차는 있지만 오르바나에어3가 얼마나 쓰레기 였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청음도 안하고 산거지만 소니의 중저음 느낌을 좋아하기에 아직까진 만족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z7은 야간 전용입니다. av리시버에 헤드파이까지 기대하는건 무리였습니다. 그래도 중급기는 되는 3300w이지만 정말 답답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z7이 70옴뿐이 안되는데도 볼륨확보도 힘이드네요. </p> <p style="margin:0px;">그래서 외출용이다가 귀차니즘으로 안쓰던 pha-1a를 pc용 dac으로 사용 중 입니다.</p> <p style="margin:0px;">70mm 드라이버이고 외형도 큰 편이라 머리가 큰편임에도 장시간 착용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p> <p style="margin:0px;">소리는 전에 사용했던 hd600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밀폐형의 한계라 생각이 듭니다.</p> <p style="margin:0px;">조만간 hd600이나 hd650을 더 들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p> <p style="margin:0px;">pha-1a는 그냥 호기심으로 z5 구입 후 얼마있지않아 들인 물건입니다만 1년 가까이 잘 들고 다니다가 귀차니즘에 굴복하고 그냥 z5+아이폰 직결로 다니고 있습니다.  </p> <p style="margin:0px;">물론 아이폰+pha-1a로 들을시 음에 좀더 힘이 실리는 느낌과 저음을 단단하게 잡아주긴 합니다만 z5가 울리기 어려운 녀석도 아니고 매번 충전할게 하나 더 느는것과 짐이 느는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노브로 음량조절하는건 상당히 편리했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그 외 야마하v581 & PSB X2T & PSB XC & 엘탁스 모니터3</p> <p style="margin:0px;">데논 리시버를 들이면서 v581은 거실로 보내 모니터3와 매칭했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그러다가 X2T와 XC를 들이면서 모니터3는 리어로 셋팅했죠.</p> <p style="margin:0px;">물론 X2T에 비해 리시버가 너무 떨어지긴 합니다만 X2T를 방으로 들이기엔 공간상의 문제도 있고 센터와의 매칭도 걸려서</p> <p style="margin:0px;">그냥 거실용으로 두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사실 X2T는 톨보이를 써보고 싶었던 충동구매 인지라 아무 대책이 없긴 합니다.</p> <p style="margin:0px;">리시버 급이 떨어짐을 감안하면 이래서 X2T가 인기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예전 160m를 거실에서 테스트 했을때와는</p> <p style="margin:0px;">다른점을 느끼게 됩니다. 공간 장악력 이라던가 매력적인 중저음등.</p> <p style="margin:0px;">다만 역시 클립쉬에 비해 고음부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그 외 소스들.</p> <p style="margin:0px;">근래엔 넷플릭스가 주력이고 푹, 블루레이타이틀, 음감은 벅스 입니다.</p> <p style="margin:0px;">얼마전부터 넷플릭스에 컨텐츠 업데이트량이 속도가 붙으면서 뭘 먼저 봐야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p> <p style="margin:0px;">최근에 센스8을 보고 있는데 워쇼스키감독에 매트릭스 이후 다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네요.</p> <p style="margin:0px;">미드를 보면서 섹시하다란 느낌을 받은게 이 작품이 처음이지 싶습니다.</p> <p style="margin:0px;">그리고 최근 넷플릭스에 jtbc, tvn 작품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상파 3사는 푹 독점계약이니 무리겠지만 </p> <p style="margin:0px;">볼거많은 tvn드라마는 기대가 됩니다. 최근 꽤나 공격적인 행보가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4k tv 보유자 라면 넷플릭스 프리미엄멤버쉽을 꼭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한번도 이용한적 없다면 첫달무료 프로모션으로도</p> <p style="margin:0px;">프리미엄은 선택 가능하니깐요.</p> <p style="margin:0px;">푹은 무도와 복면가왕, 마리텔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제 마리텔도 끝나서 애매함이 크네요.</p> <p style="margin:0px;">넷플릭스 fhd컨텐츠를 보다 푹 초고화질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물론 국내 fhd원본자체가 별로긴 해도 푹의 영상은 그냥 720p</p> <p style="margin:0px;">업스케일링한 느낌입니다. uhd재송출 협상이 되고 푹에 uhd vod가 뜬다 해도 전혀 기대가 되질 않는... </p> <p style="margin:0px;">그러면서 월 요금은 또 올리겠죠...</p> <p style="margin:0px;">벅스는 flac스트리밍 때문에 이용중 입니다. 통신사 kt를 이용시에 지니도 이용했었는데 벅스가 지니에 비해 아쉬운점이 있다면</p> <p style="margin:0px;">지니의 모바일&pc의 전체재생목록 동기화 기능이 가장 크죠. 이게 안되니 가끔 재생목록 날렸을때나 다른pc에서 재생시 아쉬움이</p> <p style="margin:0px;">크더군요. 그리고 음악 검색시 현재재생목록에 저장된 음악의 표시 기능인데 가끔 아쉬움이 큰 기능입니다.</p> <p style="margin:0px;">그 외에도 재생목록 중복음악 선택시 재생목록에 다시 추가 안하기도 그렇구요.</p> <p style="margin:0px;">벅스와 지니 두가지가 섞이면 정말 최고겠다 싶을떄가 종종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  </p> <p style="margin:0px;">- 그 외</p> <p style="margin:0px;">보스 c5 : 4년 전 구입해서 한동안 정말 행복하게 사용하던 물건입니다만 지금은 방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종종 소리가 그리워서 낑낑거리고 다시 설치했다가 들어보고선 5분만에 철수하게 하곤 하죠.</p> <p style="margin:0px;">그 땐 잘 몰랐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들어보면 뭔가 인위적이고 차가운 느낌과 소리의 허전함이 느껴집니다.</p> <p style="margin:0px;">물론 현 시스템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p> <p style="margin:0px;">크리에이티브 t40ii : 이젠 언제 구입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노트1 사용하던 시절 구입했는데...</p> <p style="margin:0px;">구입 후 한동안 tv스피커의 역할을 하다가 지금은 거실 노트북에 연결되어 있는데 쓸 일이 거의 없어진 녀석입니다.</p> <p style="margin:0px;">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던 뭔가 답답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막이 씌워진 소리란 느낌이 강한 스피커죠.</p> <p style="margin:0px;">z906 : c5 구입 후 리얼 5.1ch에 대한 욕구로 구입해서 한동안 c5와 병행으로 쓰다가 거실의 t40ii를 대체한 녀석입니다.</p> <p style="margin:0px;">c5보다 나은점이라곤 넓은 확장성과 정확한 후방음상맺힘 정도라고 느꼈습니다.</p> <p style="margin:0px;">한동안 거실에서 잘 사용하다가 모니터3에 자리를 내어주고 중고로 팔았습니다.</p> <p style="margin:0px;">국내판매 단종으로 중고가가 많이 올라 이득이라면 이득을 봐서 기분은 좋았네요.</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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