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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61577
    작성자 : 엉덩이가뜨거워
    추천 : 88
    조회수 : 7260
    IP : 39.115.***.99
    댓글 : 7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1/04 10:22:48
    원글작성시간 : 2017/01/01 02:54:0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61577 모바일
    팔뚝만한 똥싼 썰ㅎㅎㅎㅎㅎ (더러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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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가입하고 처음 싸지르는 글이 똥게라니..
    음슴체로가겠음 



    제목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진짜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팔뚝만한똥 내보냄 나도 그게 내 똥꼬에서 나왔다는게 신기할따름임ㅋㅋㅋㅋㅋㅋ
     
    한 3개월 전쯤이었음 
      

    그때가 추석이어서 친할머니댁을가씀

    내가 원래 집아니면 똥을 잘 못싸거든

    하필 할머니댁 가기 전에 집에서 똥을 안싸서 5일간 똥을 장 안에 방치시켜놨던 상태였음


    추석이어서 ㅈㄴ처먹어댔으니 양도 어마어마했을거임


    그런데도 똥안싸고 버티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내가 정말 돌았었나봄


    계속 버티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결국 화장실을 감


    한 10분?동안 폰보면서 힘주기와 괄약근 벌리기를 반복함


    근데 덩이 안나오는거임 


    보통 똥이 그때쯤부터 물속으로 투하되기 시작하는데 
    안나오더라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힘을 줌


    근데 20분동안 똥꼬를 아무리 벌려봐도 도무지 나올 기세가 안보이는거임!???? 


    불길한 기운을 느낀 나님은 폰을 멀리 치워두고 똥꼬에만 집중하기 시작했음


    그래도 존ㄴ나게 안나옴 밖에선 작은고모가 나오라고 재촉하고 계셨음
     

    그래서 5분만 기다려!!!!!!! 라고 말하고 계속 똥을 쌈


    진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내서 똥꼬에 힘을 줌ㅋㅌㅋㅋㅋㅋㅋㅋ


    어땠냐면 막 몸이 파르르 떨렸음ㅋㅌㅌㅋㅋㅋ 


    옷은 금세 땀에 젖어가기 시작했음ㅎㅎ..


    아니 근데 빌어먹을 똥님이 제자리인거임????? 너무나 굳건하게 그자리를 지키고 계셨음.....(분명 나올거같은 느낌인데 안나오니까 더빡침)
     

    내가 하도 안나오니까 할머니가 오셔서 얼른 나오라고 하심


    그래서 얼른 나가겠다고 하고 힘을 계속 줬음..ㅎㅎ 내가 살면서 그렇게 힘을 쥐어짰던 적이 없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레알임


    근데도 똥은 움직이질 않았음

     
    똥꼬는 겁나 아프고 밖에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미안한데 똥님은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안 하셨음...ㅋㅋㅋㅋㅋ


    오늘 이 똥이 안 나오면 병원에서 배를 갈라서 꺼내야되나
    이딴 실없는 오만가지 걱정, 생각이 다 들면서 순간 갑자기 울컥함...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등등 내가 아는 모든 신에게 제발 똥 좀 나오게 해달라고 열렬히 기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교인데 ㅎ


    내가 화장실에 틀어박혀 안나오니까 할머니가 열 받으셨는지 소리를 지르심!!! 


    나님은... 너무너무 서러워서 할무니..똥이 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라고 말하면서 막 화장실에서 대성통곡을 하심ㅋㅋㅋ큐ㅠㅋㅋㅋ튜ㅠㅠㅠㅋㅠㅠㅠㅠㅠㅠㅜ


    그러자 할머니가 항문을 벌리고 안에다가 비데를 쏘라고 하심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똥꼬에 손을 가져갔음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ㄴ나더럽당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도랏


    근데 똥꼬주위가 겁나 딱딱했음 본능적으로 그게 똥인걸 암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를 힘껏 벌리고 비데를 쏨ㅎㅎㅎ(비데버튼중에도 여러가지가 있자나 나는 세정버튼누르고 수압 가장 높게해서 똥꼬 안에다가 쐈음)


    그게 비데를 똥꼬안에다가 잘 맞춰야 안아픔 살에다가 맞추면 겁내아프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존ㄴ나게이상햌ㅋㅋㅋ!!!!!


    근데도 안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한테 그래도 똥이 안나온다고 하니까 항문 살 안으로 만져지는 딱딱한 똥을 조물딱 조물딱 주물러주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함ㅋㅋㅋㅋㅋㅋㅋ


    한 20분동안 그짓을 반복해도 안나오더라 ㅎㅎㅎㅎ
    그래서 마지막으로 힘을 뽝!!! 줬음


    그랬더니!!!!!!!!!!!!!!!

      
    푸웅덩!!!춰얼썩!!!소리가 나면서 마침내 묵혀있ㅅ던 똥이 내려가시뮤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 (나님의 엉덩이에 존ㄴ나게 물이 튀셨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었음!!!!)육성으로 할렐루야가 저절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안끊어지고 한번에 쑥 내려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겁나시원한데 뭔가 허무했음   

     
    변기를 봤는데 레알 팔뚝만했음!!!!!!! 어떻게 저런 물건이 내 똥꼬에서 나왔는지 의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인체의 신비란ㅎ
    변기 안막힌게 다행이더라
        

    살면서 그렇게 더럽고 서럽고 힘들었던 경험은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 설마 나만 그런 경험있는건 아니겠지???


    여러분!!!! 똥은 제때제때 싸주길 바래 ㅎㅎㅎㅎㅎㅎ 
    나처럼 안되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큐ㅠㅋ


    (똥싸고 나서 뒤늦게 개쪽팔렸던건 안비밀..ㅎ 거기에 큰아빠 할머니 고모 사촌 고모부 다있었는뎈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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