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 당일치기로 가봤는데 해산물도 싸고 맛있어 보이는것도 디게 많더군요
특히 연어가... 완전 대박... 진짜 맛있었습니다.(빕스 연어와의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처음 갔던 식당에서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얼마 못먹은게 너무 한이 되더군요 ㅠㅠ
그리고 미쳐 저기 사진엔 없는데 야마히치? 제과점에서 사먹은 브라우니는...(원랜 대마도에서 유명한 선물인 카스마키를 사러갔다가...)
진짜 인생브라우니급으로 맛있었어요(가격도 싸고 너무 수수해서 사진찍을 생각 못하고 냠냠...)
아직 못먹어본 것들때문에... 다시 또 한번 가서 뱃속에 채워오고 싶네요...
하앍...
Arikari#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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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박장용이고 30대 남자입니다.(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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