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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03946
    작성자 : 사와디캅
    추천 : 152
    조회수 : 15984
    IP : 182.213.***.32
    댓글 : 2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2/13 18:18:19
    원글작성시간 : 2016/02/12 13:16: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3946 모바일
    20대 여자 치질수술 후기입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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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오후에 수술하고 병원에서 밤에 잠이안와 오늘의 생생한 기억을 남기고자 휴대폰 메모장에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치질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풀어놓고 갑니다.
    ---------------------------------

    치루 -내 인생 최악의 질환

    2월 초 첫 증상
    항문 주변이 종종 가렵곤 했다. 별 생각 없었다.

    2/9 첫 자각
    전날 부터 병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항문주변이 살짝 부풀어오른 것을 느꼈다. 예전에 한번 앓은 적이 있었기에 모낭염이구나 생각했다. (예전에 앓았을 때는 단순 염증이라고 생각했고 금방 가라앉아서 모낭염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었다.) 우선 병변의 청결을 유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꼼꼼히 씻은뒤 후시딘을 발라주었다.

    2/10 그 참을 수 없는 고통
     저녁에 소변을 보는데 곪아 터진 염증부위에 소변이 닿았는지 너무 따가웠다. ('남자였다면 소변 닿을일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 엄청 했다.) 그 고통을 비유하자면 왠 놈이 내 엉덩이에 대고 폭죽을 터트리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따가운 고통을 삭이려고 따듯한 물로 얼른 씻어주었다. 한결 편안했고 이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서 마구마구 '항문 염증'을 검색했고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치루'였다. 겁이났다. 내일 병원을 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내일을 기다리며 잠이 올때까지 '치루 수술', '치루 여자', '치루 후기' 등등 치루에 관한 온갖 지식을 쌓았다.

    2/11 병원가는 날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그리고 화장실로 향했다. 소변을 보려고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으려는 순간 어제의 악몽같은 순간이 떠올랐다. 다시 바지를 올렸다.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샤워를 함과 동시에 해결하였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스스로 대견했다. 

    병원가기
    접수할 때 차마 '치루'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 "항문 근처에 염증이 생겨서요."라고 말했다. 얼마 후 내 이름이 불렸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남자 의사선생님과 조무사선생님 두 분이 계셨다.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말씀드리자 우선 살펴보자고 말씀하셨다. 조무사선생님이 시킨대로 침대에 올라가 벽쪽을 보고 누운채로 양쪽 무릎을 접어올렸다. 그리고 누운채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엉덩이에 힘을 빼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겉모습만 보시더니 혀를 차셨다. 부끄러웠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항문 안을 촉진하셨다. 들어와선 안될 것이 들어온 느낌이었다. 영 불쾌했지만 참았다. 진료가 끝났는지 조무사선생님께서 거즈로 꼼꼼히 닦아주셨다. 민망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 진료결과를 말씀해주셨다. 외치핵과 치루가 같이 걸렸다고 최대한 빨리 수술하는게 좋고 하루만 입원하면 된다고 하셔서 당장 오늘 하겠다고 하였다. (사실 외치핵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굉장히 작았고 평소에 불편감은 없었다.)

    수술결정 후
    입원과 수술이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는데 원무과 직원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수술후 무통주사(링거로 넣는 형태)를 맞을것인지 물어보길래 가격을 여쭸더니 6만6천원이라고 하였다. 가격에 놀라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아프면 그때 맞을수도 있다고 하여 우선 안맞겠다고 하였다. (돌이켜 보면 수술 하고 하룻밤 지난 지금까지 별 통증이 없기 때문에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괜히 돈만 추가될 뻔했다. 하지만 통증에 대한 개인차는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입원실도 1인실 9만원, 2인실 6만원 뭐 이렇게 있다고 하길래 보험 적용되는 다인실로 가겠다고 하였다. 서류작성 후 피검사를 하고 병동으로 올라가 병원복으로 환복했다. 

    관장
    간호사선생님인지 조무사선생님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관장을 해야한다고 해서 또 한번 항문에 불쾌감을 느꼈다. 큰 주사기로 관장용액을 주입하고 휴지로 항문을 막아주셨다. 선생님께서 나보고 항문을 꼭 눌러야한다고 아니면 세어나온다고 했다. 너무 무서웠다. 무조건 15분 동안 참고 화장실을 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대답했다. 관장하고 1분이 지나자 배에서 심한 요동이 치기 시작했고 몸이 조금 떨리면서 머리 끝부터 손 끝, 발 끝까지 식은땀이 흘러나왔다. 마치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집에서 마약금단 증세를 보였던 것과 비슷하다. 선생님께 도저히 못참겠다고 화장실 가겠다고 했는데 자꾸 참으라고 해서 너무 힘들었다. 있는 힘을 다해 이성을 끊을 잡고 잡아 항문에 힘을 주었다. 폰을 켜서 네이버에 들어가 유느님이 나오는 동영상을 2-3개 봤더니 순식간에 10분 넘게 흘렀다. 마침내 15분이 되었고 화장실로 갔더니 설명하지 않겠다. 개운했다. 내가 너무나도 대견했다. 그렇게 10분간은 앉아 있었다. 그리고 병실로 돌아와 선생님께서 왼쪽 손목부위에 링거를 꽂아주셨다.

    수술실 후기
    1시30분-2시 쯤 수술예정이었는데 과장님이 바쁘셔서 3시가 넘었을 때 수술받으러 올라갔다. 갈 때는 조무사선생님과 같이 두발로 걸어 갔다. 수술실 앞에 도착해서 머리에 수술실 헤어캡을 썼다. 눈 앞에 수술대와 각종 장비들이 보이는데 너무 무서웠다. 숨을 쉬는데 공기가 텁텁하고 안좋았다. 우선 척추에 마취주사를 놓아야하기 때문에 침대에 걸터앉아 간호사선생님이 시킨대로 최대한 머리를 배꼽쪽으로 숙여 허리를 동그랗게 해주었다. 그리고 등에 소독을 한 후 의사선생님이 척추마취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처음에 꽂을 때는 맞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여러번 꽂는데 점점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몸이 움찔거렸더니 간호사선생님이 앞에서 나를 앉다시피 잡아주셨다. 꽂다가 한번은 나도 모르게 반사신경때문에 왼쪽다리를 앞으로 찼다.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내뱉는 듯하였는데 결국 척추마취가 잘 안됐는지 국소마취를 하자고 하셨다. 이때만 해도 그럭저럭 참을만 했다. 이번에는 자세를 엎드린채로 엉덩이 양쪽을 테이프로 고정하여 잔뜩 벌린채로 힘을 빼고 있어야 했다. "조금 따끔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내 항문에 마취주사가 쑤셔졌다.또 쑤셔지고 또 쑤셔졌다. 한 7번은 쑤신것 같다. 태어나서 이런 고통은 진짜 처음이었다. 도중에 뛰쳐나가고 싶을만큼 참기가 힘들었다. 그러고 나서 초음파 검사 한다는 말과 함께 또다시 항문에 기계 같은게 들어갔다 나갔다. 너무나 불쾌했다. 의사선생님께서 항문을 요리조리 보는데 통증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대충 닿는 느낌만 있다고 말씀드렸다. 아마 강한 자극을 줬는데 마취가 잘 돼서 통증을 느끼지 못한것 같다. 마취가 잘된 것을 확인한 후 수술이 시작됐다. 수술하는 도중 내 한쪽 엉덩이를 벌려 놓았던 테이프가 떨어져 나갔다. 민망했다. 의사선생님도 당황했는지 간호사 선생님한테 "여기 잡아 당겨"라고 하셨다. 엉덩이의 한쪽은 테이프가 당기고 한쪽은 간호사선생님이 당긴채로 수술이 진행되었다. 5분쯤 지났을까 수술은 순식간에 끝났다. 항문에 거즈같은게 박힌채로 테이프로 봉해주셨다. 나는 누운채로 수술실을 빠져나와 병실까지 옮겨졌다. 드라마에서 보던장면인데 내가 누워서 옮겨지는게 너무 신기했다. 병실로 돌아오니 병실 이모들이 박수치면서 날 반겨주었다.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온 느낌이었다. 의기양양했다. 수술 후에는 4시간 동안은 반듯하게 누운자세로 있어야 한다고 해서 시킨대로 얌전히 있었다. 그리고 척추마취 약이 들어갔기 때문에 머리를 들면 두통이 생긴다고 하여 베개없이 누워있었다. 욕창이 생길 것만 같았지만 참았다. 

    수술 후 첫 끼
    8시 쯤 수술 후 4시간이 지나서 몸을 좀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혼자 병실에 남았긴 하지만 별로 외롭거나 하진 않다. 내일 배변의 고통이 클것 같아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지만 오히려 물도 많이 먹고 밥도 먹어야 변이 부드럽게 나오고 변비가 안생긴다고 해서 황급히 밥을 먹었다. 병실의 이모들은 티비볼때 혼자 밥을 먹어서 좀 창피했다.

    수술 후 첫 화장실
    소변을 보고싶은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배변감인지 방귀인지 모를 느낌 때문에 소변을 보기가 두려웠다. 잘못했다가는 소변보는 중에 거즈로 막아버린 항문에서 무언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뇨감을 누르진 못했다. 얼른 화장실로 가서 바지를 내렸다. 하지만 막혀있는 항문때문에 마치 속옷을 입고 있는 느낌 때문에 소변이 나오지가 않았다. 마려운데 안나오는 이 느낌 굉장히 불쾌했다. 그래도 조금 앉아있으니 몸이 추웠는지 소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닦아야 하는데 테이프 때문에 영 자세가 안나와서 불편했다. 그리고 거즈에 소변이 묻어서 얼른 팬티와 구입한 패드를 화장실로 챙겨와 입었다. 

    치루 수술 후 소감
    '휴 내 신세야..' 무슨 이딴 질환에 걸려서 진짜 너무 괴롭다. '내일 과연 고통없는 배변활동을 할 수있을까?' 이 생각으로 오늘 하루을 마감한다.

    2/12 퇴원
    아침에 7시쯤 아침을 먹고 8시 40분쯤 수술 경과를 보기 위해 수술실로 갔다. 엎드려 누워있었더니 간호사선생님께서 바지를 아예 벗기셨다. 붙여놓았던 거즈를 제거하였는데 이 때도 엄청 아팠다. (치루 염증을 제거한 후 개복된채로 두는 수술을 받았는데 그 개복 부위에 어찌나 거즈를 꼼꼼히 넣어놨던지...) 소독을 하기 위해 또 한번 양쪽 엉덩이를 테이프로 고정하여 잔뜩 벌려놓았다. 싫었다. 소독은 세심하게 하기 때문에 무지 따가웠다. 베타딘 용액인지 뭔지를 잔뜩 환부에 끼얹으시면서 개복된 치루 환부를 후벼파는 느낌이 났다. 소독을 한 후 다시 거즈를 붙여주셨다. 이 거즈는 퇴원하고 소변이나 대변 볼 때 떼어내서 버리면 된다고 했다. 간호사선생님께서 문닫고 나갈테니 바지 챙겨입고 나오라고 하셨다. 혼자 수술실에서 밍기적 밍기적 바지를 입는데 내 자신이 너무 웃겼다. 선생님들께 인사를 한 후 병실로 갔다. 퇴원준비를 했다. 간호사실에서 치질방석(2만원), 좌욕기(1만원) 사용을 추천받아 챙겼다. 좌욕은 하루 2-3번씩 3-4주간 꼭 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3일 뒤 외래진료릉 예약하였다. 병실 이모들께 퇴원한다고 인사한 후 원무과로 갔다. 병원비는 23만원 가량 나왔고 구입한 방석과 좌욕기값을 추가로 같이 계산했다.

    ----------------------------

    여기까지가 후기 입니다ㅋㅋㅋㅋㅋ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답드릴께요
    즐똥 하세요 꼭!

    출처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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