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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64913
    작성자 : db1
    추천 : 122
    조회수 : 13385
    IP : 114.53.***.0
    댓글 : 12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5/23 00:27:11
    원글작성시간 : 2015/05/15 11:07: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64913 모바일
    부산 맛집 몇군데
    <div> </div> <div>스르륵에서 이사온 아재입니다.</div> <div>이사오고 뭔가 기여할 게 없을까 하다가, 제가 아는 부산 맛집 올려봅니다.</div> <div>글은 망한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강의 서민식 중심으로 골라본 곳이니, </div> <div>호텔 음식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br><br><br><br><br><br>1. 연산동 시골통돼지볶음<br><br><br> 지금은 분점이 꽤 많이 생겼는데, 이상하게도 제 입맛엔 본점인 연산동만 못하다고 느껴지더군요.<br><br>각설하고 블로그 붙일께요.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osn1201?Redirect=Log&logNo=22017501117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osn1201?Redirect=Log&logNo=220175011178</a><br><br>생고기를 써서 고기가 탱글탱글 입 속에서 터집니다. 거기에 양파를 아끼지 않고 넣어줌.<br><br>비결은 이 두 가지인 듯. 한 번 가보고 단골 됨. <br><br>메뉴는 볶음과 찌게 두 가지인데 꼭 볶음드세요. 두번 드세요~<br><br><br><br><br>2. 센텀 가미 <br><br><br> 어제 자게에도 올라왔길래 붙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on&no=33141467..." target="_blank">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on&no=33141467...</a><br><br>댓글 보면 부산에는 1.5만 줘도 저렇게 나오는집 많다고 하신 분도 있는데.. 퀄리티가 차원이 릅니다.<br><br>가미 주방장이 구실장이라 부르는 분인데 저 가성비 맞출려고 매일 새벽 수산시장 나가서 직접 생선 골라옵니다. <br><br>수십년째... 오노 지로만 장인인가요, 고객의 지갑까지 생각하는 이런 분도 나름 장인이라는 생각..<br><br>그렇다고 실력이 떨어지시는 분도 아닙니다. 서울서 1인당 한 칠~8만원대 퀄리티가 나옵니다.<br><br>최대 단점은 예약이 필수라는 것(점심특선).. 예약 땜에 못가본 지가 꽤 됐네요ㅠㅜ<br><br><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sanwhere&logNo=22016550..." target="_blank">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sanwhere&logNo=22016550...</a><br><br><a target="_blank" href="http://sukzintro.tistory.com/606" target="_blank">http://sukzintro.tistory.com/606</a><br><br><br><br><br><br> 3. 영도 삼진어묵<br><br><br> 지금의 멋진 건물이 아닌 어묵만드는 공장이 있었고, <br><br>맞은편 쉼터 자리에 간판도 없는 직판장이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었죠.<br><br>간판이 없으니 아는 사람만 가던 곳이었습니다.<br><br>영도에서 살던 30년 동안, 저의 어머니 용어로 '간또' 사온나 하면 갔던 시장오뎅공장 이었습니다. <br><br>그런데, 저희 집이 청학시장, 영선시장, 남항시장 등 대개 시장 가까이 있었음에도 <br><br> 오뎅을 먹을라치면 꼭 봉래시장에 있는 '삼진식품'으로 갔었죠. 가격도 싸고 맛이 달랐으니까요. <br><br>장성하고 서울서 파견근무로 한 5년 살았는데, 종로에서 먹던 오뎅은 정말...<br><br>오뎅이 아니라 그냥 밀가루맛.. 그 뒤로 서울서 오뎅은 거의 입에도 안댔었습니다.<br><br>지금은 영도의 필수 관광코스처럼 추천되는 삼진어묵<br><br> 주말에 무심히 들렀는데 계산하는데만 한 삼십분 걸리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div> <div><br><br><br>팁 : 파지어묵 이라고 만들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안이쁜 것들을 모아서 봉다리째 팝니다. 맛 똑같구요. <br><br>가격은 한30~40% 쌉니다. 예전엔 파지도 많았는데 공장이 현대화된 후론 요즘은 파지어묵도<br><br> 별로 없고, 있어도 빨리 떨어지더군요. 전 요것만 노리지만, 요새 인기많은 어묵고로케도 추천드립니다.<br><br><br><br><br>4. 신평 영진돼지국밥<br><br><br> 부산이라 돼지국밥이 빠지면 안되겠죠?^^<br><br>이곳과 범일동 할매국밥 중 고민하다 여기 올립니다. <br>비주얼은 대충 <a target="_blank" href="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858085" target="_blank">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858085</a><br><br>여기도 굳이 '신평'이라 쓴 게 분점가면 저 맛이 안나더라구요. <br><br>볶음김치+두부+수육+쌈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배 터집니다. 수백 강추!<br><br>부산사람에게 돼지국밥이야 가까운 곳이 최고지만,<br> (<a target="_blank" href="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0591612%29" target="_blank">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0591612%29</a><br><br>혹 근처 일정이 있으시면 들러보시길. 하단 복성반점 짬뽕과 뭐 먹을까 고민도 해보시구요ㅎㅎ<br><br><br><br><br>5. 금수복국과 초원복국 <br><br><br> 저에겐 해장의 甲인 복국 두 집 써봅니다. 근데 뭐 워낙 유명해서 굳이 안써도 될 것 같기도...<br><br>사실 복국의 해장력은 복 보다는 함께 들어가 앉은 미나리와 콩나물 때문인 듯..쿨럭<br><br> 비교하자면, 해운대 금수복국은 좀 더 달달한(?) 맛이랄까 감칠맛이 나고<br><br> 대연동 초원복국은 개운하고 깔끔하달까요,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br><br>어느 곳을 선택하셔도 괜찮구요. <br><br>요즘은 분점도 많이 생기고 복국집도 많아 평준화된 느낌이 들지만 굳이 간다면 이 두 곳.<br><br><br><br><br>6. 개금동 개금밀면, 거제동 국제밀면, 우암동 내호냉면(밀면)<br><br><br>개인적으론 밀면보다 냉면이나 소바를 더 좋아합니다^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기도 하구요. <br><br>그래도 부산하면 밀면이니 먹어본 것 중 괜찮은 두 곳입니다.<br><br>개금은 예전보다 맛이 떨어진 듯 하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하구요. 비빔이 더 맛나더군요.<br><br>국제밀면은 물밀면이 더 맛나구요. <br><br>내호는 물/비빔 모두 평타 이상 치는 것 같습니다. <br><br>희한하게 세 곳 모두 처음가시는 분들은 찾아가기가 좀 까다로운 곳들입니다. <br><br>특히 내호냉면은 못 찾으실 수도.. <br><br><br></div> <div><br>7. 남산동 구포촌국수<br><br><br> 면 얘기가 나온 김에 바로 생각난 곳이 이집이네요. <br><br>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지인들에게 위치 설명하기도 한결 쉽습니다. 학교 바로 앞^ <br><br>앉으면 바로 멸치육수를 주전자 째 내어주는데 전 이것 한통 다 비우고 온 적도 있습니다. <br><br>마눌이 짠데 미쳤나고 ㅋㅋ 그만큼 땡기는 육수인데, 멸치만 통째로 삶아 육수를 뽑아낸다는군요. <br><br>온도도 적당히 맞춰 면이 나올 때쯤 부어먹으면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딱 맞아 면이 퍼지지도 않습니다. <br><br>손님 입장에서 상당한 연구를 했다는 소리죠. <br><br>면도 중면을 써서 꼬들꼬들, 탱탱합니다. <br><br>메뉴판이 보통, 곱배기, 왕 이렇게 돼 있습니다. 국수 밖에 모르는 바보ㅎㅎ<br><br> 김해 대동할매국수와 함께 잔치국수의 양대산맥.<br><br>대동할매가 좀 더 깔끔한 맛이라면 여긴 진득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강추!<br><br><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lekunu?Redirect=Log&logNo=12021141151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lekunu?Redirect=Log&logNo=120211411514</a><br><br>저처럼 멸치육수를 즐기고 싶은 분은 고추가루를 걷어내고 드셔도 좋습니다.  <br><br><br><br><br>8. 부산3대짬봉 신평 복성반점, 온천장 동운반점, 주례/당감 충남분식<br></div> <div>(이 세 곳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주의.. 특히 충남분식은ㅜㅠ)</div> <div><br><br>제가 짜장보단 짬뽕을 좋아해서리..^ 짬뽕을 추천드립니다. <br><br>비주얼은 단연 충남분식입니다. 집주인이 세번인가 바뀐 걸로 아는데 두번째 할아버지 하실 때가 젤 맛있었는데ㅠ<br><br> <br>복성반점도 예전만은 아닌 느낌이 들지만서리..그래도 먹고 집에가서 배 꺼지면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ㅎㅎ<br><br> 새우가ㅎㄷㄷㄷ 들어있고 국물이 참..희한하게 땡기는 맛<br><br> 동운반점은 짜장면으로도 유명하죠. 할아버지 오래 사셔야 할텐데.. 수타로 만드시거든요.<br><br>여행동선에 맞춰 위 세 곳 어딜 가셔도 후회는 없으실 듯.<br></div> <div><br><br><br>9. 금정산 야채비빔국수<br><br><br> 자꾸 글이 산으로, 아니 면으로 가네요. <br><br>이곳은 상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기 힘드실텐데, 대충 검색하니 나오네요.<br><br><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uastyle?Redirect=Log&logNo=13018940262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uastyle?Redirect=Log&logNo=130189402621</a><br><br>외지분들은 부산 놀러와서 굳이 금정산을 타거나 산성마을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br><br> 요건 부산분들 위주로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br><br>맛은 매콤합니다. 다 먹고 난 후 입이 약간 얼얼해지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랄까.<br><br>입맛 없을 때면 늘 생각나는.. 하지만 찾아가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ㅠㅜ <br><br><br><br><br><br>10. 수영 소예<br><br><br><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zizibe330?Redirect=Log&logNo=14020765246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zizibe330?Redirect=Log&logNo=140207652468</a><br><br>조미료 쓰지 않는 "건강한 가정식"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집 특성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br><br>특히 집사람이 좋아해서 가는데, 단점은.. 찾기 힘듭니다. 토욜은 예약 필수구요<br><br> 아주머니 혼자서 점심 장사만 하십니다. 2시면 문 닫음 ㄷㄷㄷㄷㄷ<br><br> 대신 먹고 나면 정말 '한끼 잘 먹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br><br>밥다운 밥 먹고 싶을 때나 여친이나 마눌님과 가시면 칭찬받으시는 곳입니다.<br><br>하지만 자리가 없을 수도... 전화해보고 가세요<br><br> 말투는 무뚝뚝하고 빠르지만(바빠서) 사실은 정많은 주인 아주머니가 받으십니다.<br><br><br><br><br>본아빼띠~~</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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